https://screenrant.com/super-mario-bros-shigeru-miyamoto-chris-meledandri-interview/
슈퍼 마리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미야모토 시게루와 일루미네이션 대표 크리스 멜레단드리가 미국 유력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하였습니다
이로써 미야모토 시게루는 게임 개발자로서는 역대 최초로 버라이어티의 커버를 장식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게임을 즐겁게 만드는 사람
형님 건강 하세요
시사회 끝나고 나니까 리뷰들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스토리가 좀 너무 뻔했다고 하는건 호평했던 사람들도 지적하는 문제긴 했으나, 애초에 무슨 기생충급 스토리 같은거 아무도 기대 안했고, 저 단점들도 대부분 장점으로 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P-Qduvw9zY 마지막 36초 부근에 피치공주가 깃대 건들이는 순간 BGM 때문에 순간 눈가가 촉촉해지는걸 느껴졌었는데, 영화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흑인, 동성애, 여성 우월주의 안나와서 까이는 건가?
영화가 꼭 기생충이나 식스센스마냥 반전이나 갈등, 사회 비판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죠ㅋㅋ
형님 건강 하세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게임을 즐겁게 만드는 사람
시사회 끝나고 나니까 리뷰들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스토리가 좀 너무 뻔했다고 하는건 호평했던 사람들도 지적하는 문제긴 했으나, 애초에 무슨 기생충급 스토리 같은거 아무도 기대 안했고, 저 단점들도 대부분 장점으로 보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P-Qduvw9zY 마지막 36초 부근에 피치공주가 깃대 건들이는 순간 BGM 때문에 순간 눈가가 촉촉해지는걸 느껴졌었는데, 영화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카일로123
영화가 꼭 기생충이나 식스센스마냥 반전이나 갈등, 사회 비판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죠ㅋㅋ
단점이라고 쓴 몇 개는 게임원작 영화가 갖춰야되는 미덕 아닌가
너무 좋으다 ㅠㅠ
우리나란 영어 더빙이라 다행. 일어 더빙은 영 아니던데...
뭐 뛰어난 스토리나 메시지를 굳이 갖출 필요는 없긴 한데, 그래도 주먹왕 랄프나 프리 가이처럼 게임과 가까운 작품도 충분히 신선한 메시지를 줄 수 있긴 하죠. 닌텐도와 마리오의 팬이 아닌 대중들에겐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호오.. 평론가들이 단점으로 지적 한것들이 내가 영화에서 원했던것들이네 오히러 더 좋아
흑인, 동성애, 여성 우월주의 안나와서 까이는 건가?
확실히 대단한건 저 밑줄쳐진것만 봐도 BGM이 들려올정도로 남녀노소 세계 누구나 다 안다는 것임. ㅋ ㅋ 난 보러갈꺼임 ㅋ ㅋ
대중성이 없음. 근데 전세계 인구의 50퍼는 앎. 이게 대중성이 없는 것인가...
역시 게임의 신이 게임계 역대 최초로 버라이어티의 커버를 장식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