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에서 위유 새제품 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5월 이후 첫 새제품 판매였습니다.
플스비타 새제품은 3대가 판매된 2021년 11월이 마지막 판매였습니다.
9월 미국에서 위유 새제품 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5월 이후 첫 새제품 판매였습니다.
플스비타 새제품은 3대가 판매된 2021년 11월이 마지막 판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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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보다는 새제품이 맞는 표현 아닐까
신품이면 소장용으로라도 살 사람 많지 않나? 다만 신품이라고 가격을 말도 안되게 잡아놓으니까 못 건드리는 거 같은데
위유 아직 소장중이고, 아주 가끔 꺼내서 해보기도 합니다. 최근에 위유 게임들이 스위치로 넘어 오면서 존재 가치가 자꾸 사라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다 팔긴 싫은...^^; 그래도 '바람의 택트'도 한글로 스위치에 나와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제노크 하나만으로 소장가치가 있었음
위유가 게임은 적어서 그렇지 명작은 많지
신제품 보다는 새제품이 맞는 표현 아닐까
감사합니다.
신품이면 소장용으로라도 살 사람 많지 않나? 다만 신품이라고 가격을 말도 안되게 잡아놓으니까 못 건드리는 거 같은데
위유로 바람의 택트랑 슈마월드 엄청 재밌게 즐겼는데 너무 비운의 게임기
개인적으로 제노크 하나만으로 소장가치가 있었음
미국에는 레트로게임 수집가들이 많은데 무조건 소장용으로 겟한거겠지 새거 정가로 사서 신난다고 할듯
근데 이상하게 위유가 가지고 있으면 뿌듯함 뭔가뭔가 그런게 있음ㅎ 스위치보다 더 좋앙
위유 아직 소장중이고, 아주 가끔 꺼내서 해보기도 합니다. 최근에 위유 게임들이 스위치로 넘어 오면서 존재 가치가 자꾸 사라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다 팔긴 싫은...^^; 그래도 '바람의 택트'도 한글로 스위치에 나와주면 좋겠네요.
황혼의 공주도..
제노블레이드 크로스도
20주년 빨갱이 위 인데... 정상 작동 하려나 --;; 사서 지금까지 이사때 빼고는 전원 한번도 안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씨디 넣으면 켤수 있긴함 ㅋㅋ 켜보기 무섭네
마리오 3D월드 이동속도를 이상하게 높여놔갖고... 아직도 위유가 가치있는 게임기가 됨
위유가 게임은 적어서 그렇지 명작은 많지
위유가 망해서 문제긴한데 처음 게임을 돌렸을때 기분은 스위치보다 더 좋았었음. 위->위유는 엄청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위유->스위치는 옆그레이드 느낌
요즘은 배터리 때문에 밀봉 소장이 의미가 없어졌어
위유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닌텐도에서 게임은 잘 챙겨줘서 후회는 없었음 대부분 스위치로 다시 나와서 빛을 보는거만 봐도...
반대로 난 파이어엠블렘 신작 나오면 사려고 하드부터 사놨는데 건너뛰어서 ㅂㄷㅂㄷ했던...
패드 배터리가 조루였던 ...
위유가 정발만 됐어도 진짜 좋았을것 같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