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기술회와 주식회사 포켓몬은 어린이들에게 상상하는 즐거움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TOYOTA Engineering society MIRAIDON'을 전시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TOYOTA Engineering Society MIRIDON'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실물 크기에 가깝게 정밀하게 제작된
미라이돈과 함께 여행하는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개최 기간 : 3월 15일 ~ 3월 17일 11시 ~ 21시
전시 회장 : 도쿄 미드 타운 히비야 아트리움
입장료 : 무료
주최 : 토요타 기술회, 주식회사 포켓몬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으로 움직이는 '미라이돈'
이번 시연회에서는 '미라이돈'의 4족 보행 형태가 시연되었다.
카토 씨가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으로 조작하여 '미라이돈'의 눈이 켜지거나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게임 속 '마리이돈'의 무게는 240kg인데
이 미라이돈도 약 200kg로 꽤 무거운 편이다.
보행과 주행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경량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작동에는 그 무게를 지탱하고 움직이기 위해 5개의 모터가 다리에 장착되어 있다.
'미라이돈'은 이번 4족 보행 '리미티드 모드' 외에'
이륜 오토바이와 같은 형태인 '드라이브 모드'가 있다.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실제 사람이 탑승한 상태에서 시속 2~3km로
30분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3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일반 전시에서는 이 '드라이브 모드' 형태의 '미라이돈'이 전시될 예정이다.
도요타가 만든다고 해서 라이드폼으로 변형하는 정도는 기대했는데 뭔 유원지 놀이 기구만도 못하네
코라이돈은 여기서도.. 코무룩...
조이콘 쏠리면 자동 회전 되는건가 ㅋㅋㅋ
조이콘 쏠림 현상으로 급발진
오 진짜 운전 가능한 버전도 나오네
도요타가 만든다고 해서 라이드폼으로 변형하는 정도는 기대했는데 뭔 유원지 놀이 기구만도 못하네
왜 콕핏도 넣어서 탑승가능하게 만들죠ㅋ
오 진짜 운전 가능한 버전도 나오네
앗!!
조이콘 쏠리면 자동 회전 되는건가 ㅋㅋㅋ
코라이돈은 여기서도.. 코무룩...
우리 모질이는 내가 쓰담쓰담 해줄게 ㅜㅜ
조이콘 쏠림 현상으로 급발진
인간적으로 라이드 타입은 바퀴 구를줄 알았다.....
바퀴가 아니라 바퀴모양 커버에 밑에서 따로 굴러가네..
bw 100 수납공간 있으려나
속도 느린건 둘째치고..바퀴안돌아가는건 너무 실망이다..
포켓몬이 토요타데리고 포켓몬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