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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Cristina Nava가 유비소프트 밀라노를 떠난다고 발표하면서
마리오+래비드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마리오+래비드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vid Soliani의 퇴사에 이은 것입니다.
Cristina Nava는 유비소프트에서 “놀라운 16년”을 보냈으며
이제 “새로운 장”을 쓰고 싶지만 아직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David Soliani가 떠나기 전까지 그녀는 11년 동안 닌텐도와 함께
마리오+래비드 시리즈를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두번째 마리오+래비드 작품은 유비소프트의 매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유비소프트 CEO는 스위치 후속기가 출시될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오 래비드에 대해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판매량이 적어 손해를 입혔다는게 아니라 기대치를 만족 시키지 못 했다는거 이정도 퀄리티면 더 벌겠지 싶었는데 못 벌었다는거지 극단적으로 망하고 그런건 아님
이 게임 2편이 부진했다는 솔직히 유비 경영진 멍청이들이 만든 프레임에 가까움 이 장르 유명작인 엑스컴 1, 2 급으로 팔렸음 독점작인데도 닌텐도 퍼스트파티에 이직했으면 좋겠음
유비 내부에서는 천만장 예상했다 하더군요..그래서 몇백만장 팔려도 만족못한거
토끼가 좀만 멀쩡하게 귀여웠어도.. 그 기대치 충족시켰을 게임인데, 너어무 개성 강하게 꺼냈음
마리오 래비드 1편이 나쁜 게임은 아니었지만 닌텐도 퍼스트, 세컨드 게임 퀄리티에 익숙한 유저들을 충족시키는 정도는 아니었음 애초에 모바일용 기획이 아니었을까 싶었을 정도 후속작은 훨씬 훌륭했지만 이미 기대가 낮았을거임 래비드 ip인기가 그리 높은거도 아니고..
마리오 래비드 1편이 나쁜 게임은 아니었지만 닌텐도 퍼스트, 세컨드 게임 퀄리티에 익숙한 유저들을 충족시키는 정도는 아니었음 애초에 모바일용 기획이 아니었을까 싶었을 정도 후속작은 훨씬 훌륭했지만 이미 기대가 낮았을거임 래비드 ip인기가 그리 높은거도 아니고..
궁금해서 하나 사보려고 했는데 2탄을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2탄이 진짜 재밌습니다 2펀 구입하세요!!
2탄 1탄보다 더 재밌어요 강추
마리오 래비드에 대해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판매량이 적어 손해를 입혔다는게 아니라 기대치를 만족 시키지 못 했다는거 이정도 퀄리티면 더 벌겠지 싶었는데 못 벌었다는거지 극단적으로 망하고 그런건 아님
bluexblue
유비 내부에서는 천만장 예상했다 하더군요..그래서 몇백만장 팔려도 만족못한거
토끼가 좀만 멀쩡하게 귀여웠어도.. 그 기대치 충족시켰을 게임인데, 너어무 개성 강하게 꺼냈음
lovebest
제노블 생각보다 안팔렸네
이 게임 2편이 부진했다는 솔직히 유비 경영진 멍청이들이 만든 프레임에 가까움 이 장르 유명작인 엑스컴 1, 2 급으로 팔렸음 독점작인데도 닌텐도 퍼스트파티에 이직했으면 좋겠음
개발진 닌텐도 입사하거나 세컨파티 창업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무능함에 끝을 보여주네요 역시.. 엑스컴류 엄청 매니악해서 엑스컴 창시자도 이제 안만들거임 하는판에 ㅋㅋ
나도 사서 해봤는데 정말 잘만듬. 근데 토끼가 정없게 생겨서 하다가 잠시 멈춤 ㅋㅋ나중에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