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레볼루션을 소개합니다 라고 말한 닌텐도 이와타 사장의 손에 얇고 긴 물체가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닌텐도의 차세대기 코드네임 레볼루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순간이다 e3를 위해서 아슬아슬하게 준비한 프로토타입의 본체는 닌텐도의 거치형 역사속에서도 훨씬더 작은 것이다(이와타)가 말해 본체는 확실히 정말 심플 컴팩트 닌텐도의 결의를 표명한 듯한 디지인이 었다 하지만 당일 진면목이 된 본체는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으로 최종형은 이것보다 더 작게 된다 DVD케이스를 3개 겹친정도의 크기가 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양등은 전혀 공개 되지 않은 레볼루션이지만 이와타 사장의 입에서는 같은 하드가 미디어로써12인치의 dvd를 채용해 아타치멘트를붙인 비디오dvd를 볼수있는점
온라인대응으로 wi-fi기능을 탑제한점 512mb의 플래쉬메모리에 대응하는점 sd메모리카드에서 확장가능한점 콘트롤러 최대 4인까지 무선으로 있는점이 밝혀졌다
그리고 회장을 가장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것은 하위호환 하위호환의 의미를 재정의한다(이와타)라고 말해 같은 하드에서는 20년닌텐도의 작품전부를 플레이가능 버추어
콘솔이라고 명명한 시스템으로부터 과거의 작품을 다운로드(구입)해서 즐길수 있다 그것도 닌텐도의 소프트이외에 타이틀도 많은것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궁극의 하위호환이 실현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매되는때에는 완전한 서비스의 제공을 노려 레볼루션이 발매되는 때는 2006년이라고 코어게이머부터 평소 게임을 친하게 지내지 않는 유저까지 올 엑세스 도박으로 맞붙고 싶네요(이와타)라고 포부를 밝혔다
물론 머신은 간단한 툴이라고 단언한 닌텐도로써 더욱 중요한 소프트 회장에서는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가 wi-fi대응으로 본체와 동시에 발매예정이라고 발표 거기다
마리오 젤다 동킹콩 메토로이드의 프로젝트가 움직이고 있는것과 wi-fi대응타이틀로써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날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덧붙
여서 닌텐도의 마야모토 시게루씨에는 시리즈물 보다 새로운것도 도전한다고
레볼루션의 전모가 전부 드러난것은 아닌 이번의 발표회 상세한 머신스펙과 콘트롤러에 대해서는 후일 애기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뭔가 큰것을 거는것은 아닐까... 라고
기대하는것이 이상하지 않은 발표회 였다
발표회에서 판명된 레볼루션의 사실
*닌텐도 역대거치형 에서도 훨씬 작다 크기는 dvd케이스 3개 겹친 정도
*미디어는 12인치 광 디스크 닌텐도 게임큐브의 8인치 디스크와 음악cd dvd소프트등을 즐길수 있다.
*wi-fi기기에 의해 온라인을 실현
*콘트롤러는 와이어레이스 최대4개까지 접속가능
*두개의 usb2.0포트를 설치
*본체 칼라는 미정
*512mb의 플래수메모리 대응
*sd메모리카드에서 확장가능
*완전하위호환의 실현 역대의 닌텐도 거치형하드에서 발매된 닌텐도 소프트 및 많은 서드파티소프트를 다운로드해서 즐길수 있다.
*본체와 동시에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를 예정
그밖에 마리오 젤다 동킹콩 메트로이어시리즈등도.
*발매는 2006년 예정
출처 패미통
흠.. 내년 E3까지 기다려봐야죠...
아마도 소문의 게임큐브2~3배 소식은 사실일듯 하네요...다만 공개하려니 엑박360이나 PS3가 휘져어 났는데...스펙공개 해봤자 쪽팔려서 안했을수도... 예전 PSP랑 성능 비교당할것 대비해 NDS같은 경우 듀얼스크린 같은거만 강조할뿐 스펙공개를 안했죠... 왠지 과거 게임들을 즐기게 하겠다니 뭐니 해서 닌텐도만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에뮬로 과거게임들을 가끔하긴 하지만... 오래하지는 않죠.
과거 모든게임이 닌텐도가 직접만든 게임에 한해서 인가요? 그리고 큐브게임은 제외인거 같은데....
닌텐도도 그렇고,마소나 소니도 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번만 생각해줫으면 좋겠다. 어째 내눈에는 현행기종 디자인이 더 뛰어나보인다냐..
완전하위호환의 실현 역대의 닌텐도 거치형하드에서 발매된 닌텐도 소프트 및 많은 서드파티소프트를 다운로드해서 즐길수 있다 서드파티소프트를 다운로드해서 즐길수있다니까 닌텐도에서 만들지 않은작품도 다운로드 가능하다는 뜻아닐까요? 큐브는 다운로드에선 제외되야죠 디스크가 호환이 되는것같던데.
에뮬머신이라는게 닌텐도가 말하는 `혁명`인가? 그럼 게임 끝난건데..
엑박이나 플스나 다 차세대기종 디자인이 훨씬 멋지던데요? 집에 둘다있는 유저로서 디자인 넘 멋지게나와서 깜짝놀랐다는..
성능 중시 타입은 아니지만…. 발매일을 봐서라도 엑박360 정도의 성능은 나왔으면 좋겠네요. 뭐 닌텐도야 알아서 하겠지만. 닌텐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게이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두 기종보다 표현의 한계가 일찍 느껴지게 된다면 곤란할 것 같군요. 닌텐도, 알아서 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고3이니까 졸업하면 멀티 뛸겁니다.(…)
뭐야. 마리오128은 어떻게 된거야? 짜증 ㅋㅋ 닌텐도 레볼를 너무 다운로드쪽에 힘을실고잇네. 레볼 전용소프트가 빵빵하고 성능도 다른콘솔에/ 밀리지 않게 비슷비슷하게만 해준다면 성공가능성. 쭉쭉 올라갈껀데 ㅎ.ㅎ
과연...에뮬게임(다운로드)가 실효성이 있을라나... 닌텐도 과거 게임이라고 해봤자... 패미컴,슈퍼패미컴,닌텐도64의 게임기들인데... 마음만 먹으면 다른 휴대용기기로도 공짜로 손쉽게 즐길수 있는 요즘시대에...사고방식이 너무 안일한것 같네요..
콘트롤러 포트를 보니 N64나 게임큐브용컨트롤러도 대응이 되는듯.. 와이어레스 컨트롤러로 나온다 하니..솔직히 PS3기대중인데 NRV모델도 아직 프로토타입이라하고 ..닌텐도가 숨겨놓은 무언가가 있을듯..
우리나라에선 먼 나라 얘기...개원이 버티고 있는한...다운로드..써비스.. _(__)_
너무 숨겨서 짜증이죠 ㅎ.ㅎ 게이머 입장에서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ㅎ.ㅎ 기다리는거 만큼의 뭔가를 보여줘서. 혁명을 일으켜으면 좋겟네요!!
추억의 게임기냐?
대원...!! 대원... 그래서 큐브를 헐값에 이벤트페키지로 싸게 풀었던거였군.. 레볼루션 하위호환이니.. 쩝... 머리썻구나..대원!!! 가뜩이나 싼. 큐브..더싸지겠구나..ㅎㅎ
이번에 공개한 마리오 DDR은 정말 실소를 금할수 없게 만들더군요. 거의 5년전에 나온 DDR이라는 아이템가지고.. 정말 마리오로 우려먹는것도 갈때까지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큐브 살라 했는데.. 사지말고 좀더 기둘려야 겠구낭~~ㅎㅎ
닌텐도 게임의 하위호환에 대해서 우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으로 게임성의 맛을 안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레볼루션을 에뮬게임기니 어쩌니 하는데 에뮬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생각입니다. 에뮬은 에뮬일 뿐 본래의 게임기와 같은 그래픽과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내진 못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에뮬이 나왔지만 뚝뚝 끊기는 화면 이동과 몇개 빠진 사운드와 효과음, 그래픽 깨짐등 문제가 없는 에뮬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큐브나..엑박이나..플스나 지금기종은 디자인이..이뿐데... 차세대기들은...;;너무..머랄까..오락기라는..느낌이..안드네요..;;
윗글쓰신분의 "진정으로 게임성의 맛을 안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것입니다." 진정한 게임성이 뭔지요?? 자신이 그 게임에 만족하면 그게 진정한 게임성이 아닌지..
에뮬 우습게 보지마세요... 닌텐도 과거기종인 패미컴,슈퍼패미컴,닌텐도64같은 과거 기종의 경우 원작보다 퀄리티가 뛰어나고 거의 안되는 게임을 찿는게 힘들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지원 됨니다..
레볼루션은 에뮬로 구현한 것이 아니라 하위 호환으로 구현을 했기 때문에 본래의 게임기 이상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SFC의 본체의 CPU의 성능 때문에 조금 버벅이며 슬로우 모션을 보여주던 게임들을 100% 완벽하게 보여줄 수가 있고, 제대로된 에뮬 하나 없던 N64의 게임들을 이제서야 제대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쳐도... 근데 차세대 게임기 구입동기가 차세대게임을 하려고 구입하지... 과거 흘러간 게임을 하기위해 구입하는 사람은 얼마없죠. PS2 같은 경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플스2게임 하려고 사람들이 구입하는것이지 플스1 게임하려고 구입하는게 아니죠.
그전에, 에뮬 자체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레볼루션의 하위호환과 그따위 에뮬과 관련지으려 들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PS1 에뮬 있는데 뭐하러 PS3에서 호환이 되고 나오는 족족 롬파일 뜨는 GBA는 뭣하러 개발했습니까? 그런 더러운 술수와 이런 개념과 관련지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에뮬을 쓰지 말라고 할 권한도 없고, 제가 지금 쓰는 말이 얼마나 거슬릴지는 몰라도 그건 그쪽이 현재 자신의 상황에 합리화시켜서 생각하는것에 불과합니다.
kuniokun // 에뮬은 에뮬이죠. 그렇게 이야기하면 엑박에서 돌아가는 에뮬레이터 전부가 똑같은일 할 수 있습니다. -_-;;
그리고 하위 호환이라 함은 하드웨어적으로 cpu명령어셋과 각종 칩셋의 명령어셋을 자체적으로 포함하고 호환된다는 건데, 지금까지 닌텐도가 게임기에 쓴 칩셋이 몇개고 명령어도 다 다른데 그게 가능하면 이상한거죠. 100%에뮬입니다.
제생각에도. 에뮬하고 레볼하위호환하고 연관지는건. 에뮬하고는 비교가않되죠 ㅎ.ㅎ
하얀마음白手>하하하하~~~~ 개인적으로 에뮬에 관심을 가지고 6, 7년전부터 하이텔,천리안이 판치던 시대를 시작으로 나중에는 해외 외국 홈피들 구석구석 뒤지면서까지 에뮬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로써 한마디 합니다만 게임 지원이 완벽한 에뮬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N64, PS 에뮬등에서 지원하는 그래픽 효과 들을 보시고 님이 더 좋다고 느끼시는 지도 모르지만 그건 제대로 된 오리지널 효과가 아닙니다. 포토샵에서 화면 뭉개기 같은 거라고나 할까.. 그런 그래픽 처리는 본래의 이미지에 많은 손상을 주면에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그래픽이라 할 수 없습니다. 글고 지금까지 나온 N64 에뮬은 굉장히 불완전한 에뮬레이터들 뿐입니다. 특히 프레임이 굉장히 불완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60프레임으로 잘 돌다가 갑자기 10프레임이 되면서 버벅이는게 N64에뮬입니다.
CYAN>닌텐도에서 발매한 게임 큐브용 젤다 콜렉션 못보셨습니까? 안에 들어있는 게임 중에 2개는 패미컴 게임입니다.
게임기 하나로 닌텐도의 모든게임을 즐길수 있다?.. 수집가들의 혈투가 시작되는군 --! 약간 개방적인 머신이 된다면 지금의 xbox처럼 쓸모가 많은 게임기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ㅋㅋ
kuniokun // 그거 에뮬입니다. -_-; 이미 해x되어 공개된지도 꽤 됐습니다.
...... ㅡㅡb
에뮬은 논외로 치고요.. 그럼... 닌텐도가 강조하고있는 에볼의 그 하위호환 기능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을수 있을지가 넌센스네요.. 하위호환은 조연에 그쳐야지 그것가지고 주연을 만들라는 닌텐도의 발상이 참.. 요즘 닌텐도도 세가처럼 왜그러는지 모르겠군요...아직도 제 마음속에 최고의 명작게임은 슈퍼마리오3라는건 변함이 없지만.... 닌텐도 이런식으로 가다간 곤란합니다... 기껏 기대하니 E3에 마리오 베이볼.. 마리오 싸커..마리오DDR까지 다음에는 과연 무슨 마리오가 나올지...왠만한 장르에 마리오 하나씩은 다 달고 나오겠군요...
CYAN>닌텐도가 그렇게 말했습니까? 아니면 님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kuniokun // 닌텐도 게임 큐브 '디스크'에 내장되어 있었으니 말 다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습니다. 아니면 닌텐도 '사마'께서 말하시면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도 '하위호환'이 되는건가요?
Led Zeppelin>제 예상으론 하위 호환이 NDS처럼 CPU 꽂아 놓고 호환되는 방식이 아닌 게임 자체를 레볼루션용으로 바꿔서 다운로드 써비스 하는 것 같습니다.
CYAN>말 다하긴 뭐가 말 다했다는 겁니까? 님 황당하시네...
kuniokun // 그러니까 게임큐브 소프트 내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었으며 그부분이 추출되어 공개되었다는겁니다. -_- 거참 어떻게 말을 해야 이해하는건지.
CYAN>님 혹시 젤다의 전설 콜렉션이 닌텐도 정품이 아닌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CYAN>정보의 출처는?
다른 게시판은 차세대게임의 영상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여기는 레볼루션의 과거게임 호환이 에뮬보다 나을까아닌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씁쓸하다..
kuniokun // 정보의 출처는 '삭제된' NGC정보 게시물을 알아보시지요. 하루밖에 안됐습니다. 정보가 올라온지도. 그리고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NGC판이 N64(삐-)로 올라온지도 한참됐습니다. 더 증거가 필요합니까?
CYAN>땡스!! 좋은 소식 알았다. 고맙다.
역시 루리웹에서는 코멘 안남기고 정보만 영탐하다 나가는게 속편하고 성숙한 행위인 것 같군요. 누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싸움을 하게 되는 것 자체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코멘 남기기가 짜증나고 무서워서야.
에뮬이던 자체로 만드는거던 예전 게임 즐기는거랑 별차이 없는거 아닌가요. 엑박이나 플스에서 킬러타이틀! 철권6!! DOA4!! 이러고 있을때 레볼은 킬러 타이틀! 파판6!! ..이러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드퀘 5가 리메이크될때 '전설의 그 게임! 드퀘 5'를 외치겠죠,
이해가 안되는데 모든 차세대기는 IBM의 파워PC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글픽카드도 ATI나 NVIDIA 꺼 같이쓰는데 성능차이가 이렇게 많이 난다는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생각에 고만 고만 할꺼 같은데 밧뜨 PS3는 CPU에 프로세서가 8개나 내장되어있어서 뜨악했져....
하위호환은 그냥 부가 서비스정도의 기능이라고 보면 되지 그게 메인이 될수가 없죠... 아마 컨트롤러에서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뮬을 사용했건말건 보석집에서 자기 보석을 파는건 정상적인 합법이지만 그것을 훔쳐서 파는건 자기가 훔친게아니라하더라도 장물거래로 판사람 산사람 모두 불법입니다. 플레이해주는 행위를 판매라는 행위에 비유한다면 그 상품은 어떤거냐라는거죠 에뮬방식이든 하드웨어 호환이든 자기기준에 써도됀도고해서 돼는건아니죠 자기들상품을 어찌내놓든 남이 상관할바는아니구 훔치거나 장물거래같은건 하지말아야죠
오오~ 그렇군요.. 몇몇분들 얘기를 보니 에뮬레이팅 이라.. 그럼 큐브게임을 에뮬레이팅 할려면 2~3배의 성능으로 무리 같은데요?? 최소 10배이상은 좋아야 완벽히 에뮬레이팅이 가능할거 같은데~~ 지금 최상급 컴퓨터로도 큐브나 플2 에뮬레이팅이 완벽히 되지않잖아요? 아니 되긴하지만 프레임이 기어다니죠 --;;
걍 마리오,젤다,파여앰블 등의 닌텐도겜 속편만 나와주면 뭐든 별 상관없음...
애뮬 머신 레볼루션...^_^)b
불법이냐 아니냐를 따진다던가 에뮬의 유무를 따질때가 아닌거 아닐까요? PS3고 XBOX360이고 차세대 게임기에 대힌 기대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요..
그리고 3D시대로 접어들고나서 후속시리즈들이나온다고 이름을 외치지않은지 좀돼었군요 게임을 좀더 새로운기분이들게 만들어주면좋을텐데;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가 얼마나 된다고 NRV를 단순한 에뮬게임기로 단정짖고 이렇게 헐뜯기 시작하는건지 가장 핵심적인 정보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마치 판이 끝난것 처럼 이야기 하는 몇몇분들 아주 보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브로드웨이나 헐리우드를 같이 개발회사들이 무슨 중소기업도 아닌데 시대에 뒷떨어지는 하드웨어를 생산하겠습니까... 어느정도 수준은 되어 줄거라는 생각입니다만... 다만 정보가 너무 빈약하여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을 뿐지지.. 마치 NRV를 단순한 에뮬게임기로 몰아가는 일부 분들... PS3, 360, NRV 차세대기는 이제부터 시작 아닌가요?
01410 새롬데이터맨도 에뮬레이터입니다. 다른기종 게임만 돌리는게 에뮬레이터의 전부는 아니죠-_-; 개념의 이해를; n64까지는 시퓨빨로 에뮬레이트할 듯 하고 큐브는 본체에 이전 큐브와 동일성능의 칩셋을 내장하여 레볼과는 별도로 구동된다거나 (공정축소등의 방법으로 코스트절약) 에뮬레이트하게 될 경우는 DSP등의 하드웨어 가속을 통해서 구현할 듯 하네요.
헐~~큐브 처음 사양공개했을당시 많은 사람들이 망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공개한 사양만을 보면 플스2공개사양에 절반도 못되는 수준이였으니까요.. 그러나 발매되 큐브는 플스2를 상회합니다.. 큐브용 바하4같은경우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회사처럼 수치만으로 몇배성능..최대한 과장되게 발표할수도 있습니다만.. 큐브는 게임기로서 갈길 가는 느낌입니다.. 이전 어드발표회때..새턴수준정도성능이라고 닌텐도 전회장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어드가 새턴과 비할수준인가요..아마도 모회사처럼 수치만으로 비교한다면 비슷한 부분이 분명 있을것이기게 그런 이야기 했을겁니다.. 수치나 그래프만으로 홍보하는 회사보다는 이쪽이 좀더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입니다..
과거의 게임'도' 가 아닌 과거의 게임'만' 으로 보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없는 것보다 있으면 좋은 기능인데요. 저같이 옛날 게임을 많이 못해본 사람으로서는 키보드가 아닌 제대로 된 게임기에서 된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기분좋은 일인데..
종합 정리>레볼루션에서 GC는 하드웨어적으로 호환, FC, SFC, N64는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이 된다. 제가 생각해도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게 SFC의 특수칩 사용 게임들은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기에는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특수칩을 다 따로 달아주기도 그렇고... 이를 노리고 닌텐도가 롬파일 저작권 행사를 강하게 강행했나봅니다.
왠 옆동네 빠돌이가 이렇게 많아..
유치한 기종싸움... 좀 이젠 그만 합시다...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이유가 대체 먼지? 돈 엄청 쓰고 콘솔사서? 그래서 인정받고 싶어서? 참 먼 동네 유치원 편가르기도 아니고... 좀 있음 우리집에 왜왔니? 라도 할 분위기...
좋지 않습니까? 예전의 게임도 레볼루션에서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은 될 지언정 어찌 단점이 될수 있나요?
얘들아 싸우지마>동감입니다. ^ ^
에뮬은 해당된 게임의 그래픽을 좀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구지 오리지널 그래픽이 아니라서 에뮬은 완벽하지가 않더라면... 그냥 아무 설정도 안해주고 구동하면 그게 오리지널 아닐까요?... 에뮬이 불완전 하다는건 그게임이 구동은 되나 그래픽이 깨진다거나 아예 구동이 안될때 그런거 겠죠.... 예로 2xsai 나 슈퍼이글이라는 필터를 먹여주면 해당게임의 그래픽 이 완전 딴판이 되어버립니다.
근데 다운받을때 얼마정도 낼런지.. 한게임에 100원만 --;;;
북미쪽에 아이팟의 성공의 기원인 아이튠즈를 볼때 레볼은 확실히 북미쪽에선 성공 할꺼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기종이니 스펙이니건 간에 좋아하고 관심이가는 "게임"이 플3이던 엑방360이던 레볼이던 나오는쪽으로 게이머는 휘둘려진다는거죠...^___^
이 글에 왜 저를 가리키는 댓글들이 달려있는가 했더니 닉이 제 아이디랑 같은 분이셨군요--;;;
아 웃겨 죽습니다 에뮬이요? 가뜩이나 눈높아진 유저들이 그런 에뮬에 얼마나 몰입할수 있을지 잠깐 즐긴다는 개념은 가능하겠지만 절대로 오래할만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같은류의 게임들이 몇십배 더 향상되서 차세대기로 나오는 마당에..
왜.. 메인 스팩이 발표도 안되었고.. 단순히 하위 기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라는 '부'기능을 가지고 말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내요... 닌텐도도 바보가 아닌이상 주기능을 하위호환으로 밀어붙이지는 않을것입니다. 욕하는건 나중에 스팩이 나오고 욕해도 늦지 않을듯하내요..
다들 잘 알겠는데 아무튼 닌텐도 이번엔 큰 싫수한거 같네요... 정말ps3나 액박360에 쫄아서 발표제대로 안한거라면 제가 보기엔 그만 접어야 할듯싶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계획잡고 개발한다면 그게 단기간으로 끝날 작업도 아닐뿐더러 와 이제 제대로된 차세대기 가져왔다 봐라 할땐 이미 대세는 ps3나 액박360으로 넘어간 후일꺼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위호완은 참 좋은생각이나 레볼루션은 큐브의 뒤를 이은 닌텐도의 "차세대기" 입니다. 말 그대로 "차세대기"죠. 여기 유저분들 이전에 닌텐도게임에 만족한다 레볼루션 끝네준다 이런말 하지 마세요. 솔직히 수치스런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위호환도 다 좋지만 분명 닌텐도는 차세대기로서의 파워를 이번에 보여줬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큰 싫수한겁니다 닌텐도...
ㅋㅋ
닌텐도가 무조건 과거게임 하라고 했습니까?올드 유저들을 위해 할 사람들만 (혹은 예전게임이 궁금한 사람들)다운로드 받으라고 했지 않습니까?
무슨 낚시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발표회때 에뮬이라 했는데 -_-;;
쩝.. ps 시리즈도 죄다 하위호완 되는데 왜 닌텐도만 두들겨 맞는건지.. 에뮬이고 하드웨어 명령어 지원이고 그게 중요한가요? 제작사는 지원해주고 유저는 즐기면 끝...-_-
그러고보니 마리오128은?? ㅡㅡ;;;
닌텐도와 소니가 완벽하게 대칭되는 전략을 쓰는데 그에비해 한국분들, 아니 한국에서 비디오게임유저라고 지칭하시는 대다수의 PS2,3옹호론자 분들께서 지나치게 숫자에 집착하는 덕분에 거짓말의 대명사, 소니만 반짝하고 뜨게 생겼네요. 소니를 비롯한 다른 대다수의 기업들은 기기의 스펙을 내면서 오버스펙, 그러니까 실제보다 높은 스펙을 몰래 흘려서 많은 유저들을 일단 현혹시킵니다. [특히 소니가 심합니다.] 한번 이걸 사겠다고 마음먹은 후에는 결정적 계기 없이는 기변을 잘 하지않는 유저들이나 한쪽의 편에 서면 무조건 그쪽에 대해서는 좋은말만 듣고 경쟁기종은 뭐든지 헐뜯기만하는 그런 유저분들에겐 크게 호응받을 부분이죠. 그에비해 닌텐도는 다릅니다. 다른 회사들이 최대 처리할수 있는 폴리곤의 수로 그래픽 처리능력을 나타낼때 그들은 게임을 하기에 알맞는 수준의 덩어리 폴리곤의 최대 처리량으로 그래픽 처리능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니까 다른 회사의 최대스펙만큼 돌리면면 껍데기 없는 흰 뼈다귀들이 움직이는 장면을 보실거고 닌텐도의 최대스펙만큼 돌리면 일반적인 게임수준의 그래픽을 볼수 있을겁니다. 이런식입니다. 앞분이 말씀드렸듯이 스펙공개때에 가장 떨어졌던 GC가 그래픽 처리로는 두번째, 처리속도는 첫번째[로딩]에 올랐습니다. 그들의 35배니 하는 숫자놀음에 현혹되기보단 2~3배라는 실제적인 수치를 제공하는 닌텐도에 신뢰가 갑니다. 나중에 PS3돌려 보십시오. 과연 그들의 광고처럼 35배만큼 처리능력이 증가했는지. 그리고 지금 그래픽의 35배라면 아마 캐릭터들의 솜털과 모공, 머리에 있는 비듬과 머릿기름까지 다 묘사해도 될겁니다. 그러니까 게임이 아닌 영화를 플레이 하게 되겠지요.
발표회 때 에뮬이라 했다니.. 제대로 안들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