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개최된 프레스전용의 이벤트로 , 연말에 발매 예정의 최신작에 계속되는 타이틀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명 했습니다.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는 1989년에 탄생한 액션 어드벤처의 개척적 존재로 ,
페르시아국의 왕자가 되어 시간의 파워를 사용해 페르시아의 사람들을 구합니다.
여러가지 액션을 포함시킨 양작으로 해외에서는 다수의 상을 받고 있습니다.
최신작도 게임큐브, 플레이스테이션2, Xbox, PC로 주요한 모든 기종으로 발매되고 있어 ,
차세대기에서도 이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닐까 추측됩니다.
(Article written by Mr.Cube)
[Nintendo iNSIDE]
레볼은 큐브맵핑인지뭔지를 주력으로 삼을 생각인가본데, 그럼 멀티발매도 힘들어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