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 살기
인텔이 Comet Lake-S 칩을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Rocket Lake-S에 대한 소문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G 벤치 (Geekbench) 엔트리가 등장하여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고있다 : Rocket Lake-S가 강력한 5GHz로 부스팅.
이 제출은 Leakbench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Rocket Lake-S 부분으로 명확하게 인정됩니다. 이것이 정확히 어떤 Rocket Lake 칩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클럭 속도와 하이퍼 스레딩이 포함 된 8개의 코어를 지원하는 이 기술은 개발 시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일 코어 Geekbench 5에서 1507점을 얻었고 다중 코어 시험에서 7603점을 얻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미 Rocket Lake-S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텔의 이 11세대 칩은 방금 출시된 Comet Lake-S 부품의 성공을 거두고 LGA 1200 소켓이 있는 동일한 Z490 마더보드에 장착됩니다. 그들은 Comet Lake에 대한 계획을 해결하고 완전히 새로운 설계를 제공한 후 곧 PCI-Express 4.0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소문에 따르면 인텔은 코멧 레이크에서 관리하는 것과 동일한 고주파수로 새로운 칩을 향상시킬 수는 없지만 아직 희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Rocket Lake-S는 아직 더 작은 노드 크기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인텔은 14nm 이상의 발전에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결과 칩은 상당히 크고 전력이 부족합니다. Comet Lake-S를 통해 Intel은 10 코어를 주력 i9-10900K에 넣을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i9-11900K라고 주장하는 Rocket Lake-S에서 칩 메이커가 똑같이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10코어 대신 8코어를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새로운 설계에서는 IPC (클럭당 명령어) 개선 기능이 제공되며 Rocket Lake-S가 실제로 5GHz에 도달하면 IPC 개선은 그들에게 위 손.
Rocket Lake-S가 언제 착륙할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지만 조만간 의심할 것입니다.
긱벤치 유출 점수를 보면 싱글쓰레드 성능은 꽤 늘었는데 멀티코어 점수는 반대로 대폭 줄어들어들었습니다. 같은 쓰레드인데도 그렇다는건 올코어 클럭이 매우 낮다는 건데 10나노 아이스케이크 백포팅버전이라 소비전력이 더 증가했을테니 어찌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싱글쓰레드야 14나노 장인이니 5기가 달성이 용이하겠지만 올코어시의 소비전력과 발열을 감당할수 있을지 앞으로 얼마나더 최적화가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living up to the name : 이름 값 한다 정도로 봐야 할거 같아요.
부모님 댁에 로켓 레이크 보일러 넣어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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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a.
living up to the name : 이름 값 한다 정도로 봐야 할거 같아요.
긱벤치 유출 점수를 보면 싱글쓰레드 성능은 꽤 늘었는데 멀티코어 점수는 반대로 대폭 줄어들어들었습니다. 같은 쓰레드인데도 그렇다는건 올코어 클럭이 매우 낮다는 건데 10나노 아이스케이크 백포팅버전이라 소비전력이 더 증가했을테니 어찌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싱글쓰레드야 14나노 장인이니 5기가 달성이 용이하겠지만 올코어시의 소비전력과 발열을 감당할수 있을지 앞으로 얼마나더 최적화가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인텔은 2006년 봄 인텔개발자회의(Intel Developer Forum;IDF)를 하루 앞둔 6일(미국 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단 브리핑에서 “현재 테라헤르츠(THz)급 CPU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안에 최소 10개에서 최대 100개의 코어가 들어 있는 CPU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의미있는 전망을 내놓았다.
부모님 댁에 로켓 레이크 보일러 넣어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