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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좋은거 AMD아니였으면 아직도 4코어
이왕 버틴거 이번 세대 CPU 까지 버티다가 환율보고 그냥 포기. 핫딜 뜬 5600 샀습니다 ㅜㅜ..
아쉽게도 라이젠 나오기 전에 이미 로드맵에서 인텔 8세대부터 이미 6코어였어요
하스웰 : 죽여.... 줘...
자주 이 말의 실드목적으로 로드맵에 6코어 있었다고 하는데 인텔은 로드맵 안지키기로 유명합니다
환율만 아니면 걍 칼구맨대 4790k 야 힘내 ㅠㅠ
FaKeria
하스웰 : 죽여.... 줘...
첫 뚜따에 농협까지 달다 보니 애착이 생겨버려서 교체시키를 놓쳐버림
캬 내 첫컴 살때 데빌캐년 뚜따한 사람들 진짜 부러웠는데
노인 학대 멈춰
잘한다. 김인텔, 코어 수 우려먹은 암드를 초심으로 되돌려주렴. E코어는 버그 문제만 해결되면 잠재력이 엄청나서 참 맘에 들어요. 노트북에서 xe 2세대만 나오면 암드말고 인텔로 넘어갈 생각
이왕 버틴거 이번 세대 CPU 까지 버티다가 환율보고 그냥 포기. 핫딜 뜬 5600 샀습니다 ㅜㅜ..
리싸쑤!
경쟁은 좋은거 AMD아니였으면 아직도 4코어
격하게 공감하네요. i5 라인에 6코어 들어간 이유이죠.
히모노
아쉽게도 라이젠 나오기 전에 이미 로드맵에서 인텔 8세대부터 이미 6코어였어요
그치만 9세대 8코어가 안왔을지도 모르죠. AMD가 일반 라인업에 16C/32T까지 끌어와서 인텔 HEDT 라인 박살낸 것도 사실이구요.
Phantasy
자주 이 말의 실드목적으로 로드맵에 6코어 있었다고 하는데 인텔은 로드맵 안지키기로 유명합니다
그랬군요. 단순히 AMD가 먼저 보급형에서 6코어 출시해서 그런 줄 알았네요.
공정 개선을 죽쓰고 14nm 공정 사골 끓이기전에는, 그래도 대체로 로드맵을 따라가기는 했지요 근데 공정 개선이 지연되더니 그만..
그럼 암드빠들은 자료있어도 어거지 부리기로 유명한가 ㅋ
ㄹㅇㅋㅋㅋㅋ 진짜 저걸 말이라고 ㅋㅋㅋ
그 최초의 로드맵은 2016년쯤에 공개되었고 로드맵상 18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반년 정도 당겨진 것이죠. 그리고 CPU 설계는 기본적으로 2-3년 잡아먹는 작업이라 무슨 몇달만에 뚝딱 나오는 게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저 자료가 2016년 여름에 나왔거든요? 라이젠은 고사하고 'ZEN'이라는 이름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인텔피셜로 CPU 하나 설계하는 데 30개월 이상이 소모됩니다. 단순히 코어만 늘리는 작업이니 디자인 항목을 생략하더라도 1년 반에서 2년까진 걸리죠. 즉 라이젠의 존재를 알고 나서 부랴부랴 코어를 늘렸다 이건 진짜 아무리 짧게 봐 줘도 9세대부터지 8세대 6코어는 그냥 라이젠의 존재 그 자체랑 무관하게 이미 원래 나왔을 운명이었어요.
추가 14나노공정 ㅋㅋㅋ
젠 아키텍쳐 로드맵은 2015년 5월에 나왔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닐라 스카이
일단 성능은 발표한걸롤 봐선 랩터가 더 나을거고 시퓨가 발열이 심하다기보단 발열 해결에 문제가 있습니다. 설계결함에 가까워 보이는데 그래서 먹는 전기는 인텔쪽이 훨씬 많은데 온도는 암드쪽이 엄청나게 높아요.
결함이 아니라 목표설정이 글카 부스트클럭마냥 95도까지 성능, 전압쥐어짜내게 해놓은 결과이고 전력소모 또한 젠4가 그렇게 까내리던 12900k랑 비등비등해진 상황이라 그닥..
온도 타겟 저리해놓은걸 결함이라면 결함일수도 있지만 성능 18퍼 감소로 전력 62퍼가량 다이어트 가능한거 보면, 성능 끌어올릴려고 상당히 무리하게 스윗스팟을 넘겨서 타겟설정한거고.. 기존 아키텍처의 개량에 공정개선까지 있는 아키텍처가 Core to Core레이턴시가 후퇴한거 보면 설계 실패가 맞긴 할듯(젠1부터 젠3까진 지속적으로 개선)
바닐라 스카이
암드 분위기 바꿀려면 3DX 모델을 빨리내는거밖에없을거같긴하네요
10900k 에서 넘어가고 싶은대 시퓨값만 120넘을듯
가격 동결이라 12세대랑 같아요 13900k 기준 589달러니까 100만원 정도에서 출발할듯(549달러 7900x가 90만원 시작)
이번엔 인텔이 암드 대비해서는 참 잘했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전세대보다 오른 가격과, 베이비 보드 및 램 교체 부담과, 마더 그래픽카드 가격 때문에 수요가 괜찮을지 의문이네요. 12세대나 5800x3d 성능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고해상도 쪽은 CPU보다는 그래픽카드가 좀 더 중요하니까요
일러랑 포터샾,스케치업 + 게임약간 이면 인텔, amd 둘중 어느걸로 가야 할까요? 실무 보는 사람들은 이번세대말고 전세대로 램 64g이상가고 비됴램 두둑한걸로 가라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현재로서는 인텔로 가는게 더 이득인걸로 보입니다. DDR5 메모리 오버에서 인텔이 압도해버렸음. 어도비프로그램이 은근 메모리레이턴시에 따라 작동체감이 달라지는지라 저라면 인텔 추천함.
한달 정도 더 기다려서 재대로된 리뷰 쌓인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음
인텔로 가야겠네요.
기디렸다 렙터 실벤치 보고 가야겠네요.
리뷰랑 벤치 다 뜨고 가세요
그래야 할듯 하네요. 7000번대 실사용자들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니 좀 틀려지네요.
와 코어2 듀오의 재림인가??? 역시 경쟁이 되야 뭐가 되긴하네.
서브컴 아직 i5 750 쓰는 1인 거실컴아 좀더 버텨
소켓 그대로 가나요? 그대로면 12세대 살려고요
소켓은 12세대 13세대 공유합니다. 기존에 12세대 쓰고 있으면 보드 교체 없이 13세대 사용가능합니다. (아마 펌웨어 업데이트는 필요할 겠지만요.)
지포스랑 경쟁 좀 해조
이제 데탑 시장 좀 재밌어지네 ㅋㅋㅋ
인텔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