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파파고 번역)
Vulkan 기반 DX9, DX10 및 DX11 변환 레이어인 DXVK 팀은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DXVK 2.0의 주요 기능은 DX11 게임에서 셰이더 컴파일 끊김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셰이더 컴파일 변경입니다.
팀에서 언급했듯이 IndependentInterpolationDecoration 기능을 포함하여
VK_EXT_graphics_pipeline_library 지원하는 드라이버에서 Vulkan 셰이더는
이제 드로우 타임이 아니라 게임이 D3D 셰이더를 로드할 때 컴파일됩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게임에서 셰이더 컴파일 끊김이 줄어들거나 제거됩니다.
드로우 타임에만 D3D 셰이더를 로드하는 게임(예: Witcher 3 및 대부분의 언리얼 엔진 4 게임)은 여전히 약간의 끊김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DXVK 2.0에서는 상황이 나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셰이더 컴파일 끊김이 있는 게임의 경우 DXVK 2.0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XVK 2.0은 또한 몇 가지 향상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제 D3D11 기능 수준 12_1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DX9 게임의 메모리 관리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윈도우도 발칸 에뮬레이션되면 좋을텐데
UMPC의 단비같은 존재
로아할때 신세 많이 졌지
이거 쓰면 암드 그래픽 카드로 다이렉트 11이하 게임들 돌릴 때 괜찮아지려나. 다이렉트 12이하 쓰는 게임 진짜 최악으로 돌아가던데 트오세 다이렉트 11적용 했는데도 끊기고.
소울워커가 보안프로그램 우회해서 쓰는데 효과좋은걸로 알고있네요
암드 그래픽 카드 쓰면 국내 온라인 게임 돌리는데 퍼포먼스가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엔비디아 최적화거나 다이렉트 10이나 11쓴 게임들은 암드 그래픽 카드가 제 성능 못 내주고 심지어 불칸도 지원 안함.
쓸 수 있으면 성능면에서 괜찮은데 윈도에서는 동작 보증은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