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harukaze5719님이 공유, 이걸 하드웨어타임즈가 인용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기준*
AMD는 RX 6000시리즈가 처음 나왔을때 15퍼 이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음
엔비디아는 올해 RTX 3060이 가장 많이 팔림 ( 판매량 점유울 21.14퍼)
AMD는 RX 6600이 가장 많이 팔림
그래픽카드 메모리 용량(VRAM)쪽은 8기가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림 (8기가 점유율 38퍼 ), 3060ti와 RX6600이 8기가쪽 점유율을 올려주고 있음
그 뒤는 12기가 , 4기가 6기가 순
2차 출처 - https://twitter.com/harukaze5719/status/156820900195087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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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차 출처인 하드웨어타임즈 기사 - 파파고 번역)
엔비디아는 아시아 대륙의 외장 GPU 시장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토어 "다나와"(@haruzake를 통해)가 공유하는 수치에 따르면,
NVIDIA는 현재 시장의 88%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AMD는 12%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단지 한국 시장을 대표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우리는 중국(링크), 일본, 인도(링크)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포스 RTX 3060은 당연히 21%의 시장 점유율로 가장 인기 있는 GPU였다.
스팀의 통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75.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AMD는 15%에 불과합니다.
JPR 수치는 외장 GPU 시장의 78%를 NVIDIA에, 17%를 AMD에, 나머지 4%를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Arc 라인업에 분배하는 유사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경쟁 시장, 소비자 행복 AMD 화이팅 !!" (88%가 엔비디아를 사며)
황회장이 대놓고 글카를 비싸게 팔 수 있는 이유 암드 점유율 30%만 되어도 글카 가격 마음대로 못올리는데
뭐든 경쟁을 해야 소비자가 바가지를 안쓰는데 뭔 헛소린지
물건이 그마만큼 없다는 소리고 한번 데여본 사람들은 가격이 싸도 거들떠 보려고 하지는 않지는 않지만 데여보면 솔직히 사기는 좀 꺼려지는것도 있음
그치만 라데온 썼다가 이유모를 프리징 겪은 뒤로는 거들떠도 보기 싫은걸..
황회장이 대놓고 글카를 비싸게 팔 수 있는 이유 암드 점유율 30%만 되어도 글카 가격 마음대로 못올리는데
cpu 사례 보면 이게 얼마나 헛소린지 알수있음
루리웹-1054257047
뭐든 경쟁을 해야 소비자가 바가지를 안쓰는데 뭔 헛소린지
AMD가 5000번대에서 일괄적으로 50달러 올렸지만 이번에 동결 혹은 가격 하락 시켜서 가격 올리려던 인텔 당황시켰는데? 보드값 오르는거라면 이번 인텔이 또 최대 2할 올린다고하고 있고 그 추세면 700라인은 가격 더 뛸게 뻔한상황이 되니 암드과거 이야기 나오는데 그냥 둘다 기업이고 이익 추구하는 곳이니까 경쟁하는게 낫지. 요즘 인텔 하려는 짓거리를 모르고 이야기하는거 같네.
그니까 그거 올린거 말하는건데 30%가 아니라 40%넘어도 성능만 확실하면 가격 올려버리는게 요즘 반도체 회사 추세라는거임 그리고 루머가 오피셜인듯한 헛소리는 하지말고
"경쟁 시장, 소비자 행복 AMD 화이팅 !!" (88%가 엔비디아를 사며)
물건이 그마만큼 없다는 소리고 한번 데여본 사람들은 가격이 싸도 거들떠 보려고 하지는 않지는 않지만 데여보면 솔직히 사기는 좀 꺼려지는것도 있음
애초에 저정도 점유율이면 양자택일 시장이라 엔비디아가 드라이버 삽질을 하더라도 엔비디아가 고치는걸 기다리게 되는 상황인거임 지포스가 완전무결했던게 아닌데도 데이다는 표현이 라데온에만 크게 집중되는 이유기도 함.
내가 저 11.96에 드는군;
rx570에서 rx6600으로넘어왔습니다 힘내요 암드.. 경쟁할수있게30%만 먹어요.. 근데 rx6600되게좋네요 스팀겜해도 온도 발열너무착함 rx570은 스팀겜좀하면 80도찍고 뱅기이륙했는데
저랑 루트가 비슷하신듯... 풀옵을 돌리겠다 뭐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서 480시절 쓰던 설정값 그대로 적용하니 넘 조용하고 쾌적함... 다만 플루이드 모션 빠진건 두고두고 아쉬움...
그치만 라데온 썼다가 이유모를 프리징 겪은 뒤로는 거들떠도 보기 싫은걸..
내가 쓰는건 라이젠&라데온. 누군가의 견적에는 인텔&엔비디아 또는 라이젠&엔비디아를 추천해.
이미 수십년간 지포스가 우위였는데 저정도면 잘 선방이지 뭐 가격정책도 라데온이 싸게파는것도 아닐 뿐더러, 우리나라 유통량도 훨씬 적어서 가격하락도 많지 않고. 소비자 입장에선 양자택일이니 남들 많이 쓰는 지포스가 좋은 선택지임.
R300 이후로 거의 다 AMD 꺼만 쓰긴 했는데.. 인기도 없으면서 물량도 많은 편이 아님.. 괜찮게 나와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비싸게 살 때도 있음.
3080, 3080ti, 3090까지 쓰다가 6900xt로 넘어와서 정착햇는데 솔까 지포스가 더 좋음 근데 라데온도 못쓰는건아님 안정성이 지포스보다 떨어지긴 하는데 이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 있드라
플래그쉽은 그래도 암드가 신경써서 그런지 이슈가 적음. 근데 본격적으로 점유율 싸움을 일으키는 메인스트림 라인업(6600이라거나 혹은 그 이하급)에서 드라이버 이슈가 많거나, 빡세게 원가절감을 해버려서 메리트가 없어져버리니 저런 점유율 꼬라지가 나오는거.
암드는 물건 좀 잘 뽑으면.. 엔당이랑 동급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비슷한 값이면 엔당 사지... 뭐 이런 느낌이랄까.. cpu도 비슷함.. 잘 나왔다 싶으면 값은 인텔하고 비슷하게 내놓음..
rx570 8기가 버전은 해놀로지에 잘 맞기도 하고 이래저래 잘 샀다고 생각함. 1070도 정가주고 샀고 역시 잘 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