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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게좀해봐라 ㅋㅋㅋ
업계 긴장(긴장시킨 적 없음)
암드는 apu용 기술 개발을 위해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거야 어차피 안사주는걸 알거든
제발 잘나와라 = 잘나와서 엔당 그래픽 싸게 사게 해달라 극소수의 소수 빼곤 어차피 사줄 마음도 없음. 나는 AMD 쓰는데? = 스팀 하드웨어 통계봐선 거의 아님.
암레발
긴장하게좀해봐라 ㅋㅋㅋ
찾아보니 클럭 등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노말 7700 정도가 되겠군요.
나오지도 않은 플5프로와 비교;;
암레발
또 망할까봐 긴장...
업계 긴장(긴장시킨 적 없음)
황가가 5천번대 내놓는 가격이 쟤한테 달렸으면 좋겠는데...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로는 ai가 망해야 가격이 떨어질거같음...
긴장 하신분?
암드는 apu용 기술 개발을 위해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거야 어차피 안사주는걸 알거든
악성 재고 될까봐 긴장
적힌 성능대로라면 당장 나와도 긴장할까 말까인데 내년 1분기는 뭔...
제발 좀 잘 나와줘서 엔비댜의 독주를 멈추게 해다오~~~
사줬으면 잘 냈죠? 안사주니까 걍 그냥저냥하게 내고 성능이 딸려도 가격 비슷하게 받고 그러는거지
우선적으로 잘 나오고 나서 구매가 이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 내줘야 사죠 소비자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3050 보다 6600이 가격도 싸고 성능도 더 좋은데 3050이 더 많이 팔렸어요 ㅋㅋ
근데 잘나왔을떄 글쎼?? 싶긴함 가성비의 HD4000, 후속으론 명작의 HD5000나올떄 지포스는 8,9, 부분적으로 200까지 아키텍쳐 우려먹어도 점유율은 엔당이 높았음 심지어 엔당의 수치라고 불렀던 페르미시절에도 AMD는 명작까진 아니지만 평작인 HD6000번대에 첫 28nm인 HD7000까지 투입했지만 결과는 뭐... 1~2년이 아니라 한 5년가까이 잘나와도 사람들은 엔당쓰지 암당 안써요
그 잘 내줘야의 기준이 어느정도?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HD3850, HD4850, RX6800XT 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HD 6000시리즈는 기대치에 비해선 현저하게 못 나온 세대에 가깝죠. ZEN4랑 비슷했다 보면 됩니다.
근데 그시절은 사실상 6천번대 보단 통큰 5850이 다해먹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시 2~30프로 더 비싸면서 성능 엇비슷한 페르미 60번대 고르는 사람들 보면서 인지도는 뭘해도 안되나 싶긴하더군요
라데온 hd6천번대는 엔비디아를 너무 무시하고 만들어서 패망이였죠... 찍어누를때 찍어눌렀어야했는데 멍청하게 ㅋ 이정도면 되겠지하면서 지포스 500번대 바로 압살당해버렸죠 ㅋㅋ
당시에 그리된것도 제기억맞으면 '이게 다 TSMC떄문이다 '로 기억합니다. 32나노한다는거 취소하고 40나노 고대로라 그냥 HD5000번대에서 대충 요래조래 한걸로 기억남.. 물론 상대인 엔비디아는 32나노로 만들거 40나노로 만들었다가 더 쳐망했긴했...
제발 잘나와라 = 잘나와서 엔당 그래픽 싸게 사게 해달라 극소수의 소수 빼곤 어차피 사줄 마음도 없음. 나는 AMD 쓰는데? = 스팀 하드웨어 통계봐선 거의 아님.
폭풍전야 ㄷㄷㄷㄷ
한화로 20만원대면 뭐 쳐다볼지도 모름
암드 신기술은 콘솔때문에 개발하는거죠 뭐.. 잘 나오면 다음번 콘솔이 좋아지는거.
뭐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결제하며)
아쉬울게 없는 AMD 잘 내놓을리가 없지 ㅋㅋㅋㅋ
두 업체가 서로 치고 박고 경쟁을 해야 가성비 제품을 내놓는데, 요즘 AMD를 보면 엔비디아 가격 따라가는 것 같아 매우 아쉬움. 바로 전세대 플래그쉽을 바라버렸던 메인스트림 GPU인 지포스 6600GT, 경쟁사의 지포스 7800 GTX를 발라버렸던 메인스트림 GPU인 라데온 1950 GT 같은 가성비 제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
10년도 더 넘은 과거의 일이라... 그때의 ATi시절은 지금 재현하기 힘들거같네요 ㅠㅜ
RX 200시리즈가 벌써 11년 전 일입니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임 그거....ATI 인수되기도 전인데요.
7840U 잘나왔던데 그냥 apu나 많이 생산해서 노트북이나 풀었으면
암드는 지금 중고가로 30만원대 팔리는 라데온6700xt급을 한 30만원초반대로 뽑아서 암드가속지원3.0과 함께 홍보하면서 팔면 그나마 보급형 시장에서 선전 할 수 있을텐데... 내가 암드7600ㅌ + 라데온6700xt 사용하면서 이번에 철권8 4k해상도 풀옵 넣으니까 평균 35프레임, 암드가속지원3.0+퍼포먼스모드로 하니까 60프레임 마법이 펼쳐짐.. 이런거 홍보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umpc는 amd이긴 한데...
결국 가격이 문제인데 암드가 요 몇 년 동안 가격으로 메리트가 있던 적이 없어서 딱히 뭐... 290x 때와 같은 충격적 행보를 바라는 건 무리인가 싶네요.
정작 그 압도적인 가성비를 가졌던 290X때도 라데온 그래픽 점유율은 오히려 하향추세였죠.. 그래서 이제 외장은 빨판상어 전략을 취해서 남아있는 팬들한테서 최대 이윤을 뽑아내는게 목적인 걸로 보이죠..
Zen 2부터 CPU가 TSMC쓰게되면서 TSMC에서 2위 최대고객 자리를 제대로 다지면서 첨단 공정에도 손댈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약간은 있었지만 현실은 Nvidia가 돈질로 그자리 채어가고 정작 AMD는 CPU뽑기도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뭔가 예전같은 그런 갑툭튀 제품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긴합니다. 게다가 지금 엔당 하는거 보면 AMD가 현재 지포스 라인업 사이사이 잘 파고드는 제품 적당한거 내논다 한들 거의 바로바로 대응해버리니 솔직히 답도없긴함...
정확히 말하면 맥스웰 아키텍처가 나온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거지, 200시리즈 당시까지는 40% 언저리까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나비 48 어쩌고 얘기 나오는 거 원래 출처를 거슬러 올라가니까 또 Moore's law is Dead네. 대충 거르고 들으십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