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t: Gamers are upset about microtransactions in Activision's 'Destiny 2' from CNBC.
금융社 Cowen의 분석가 Doug Creutz와 인터뷰.
- 트위치 시청률이 감소중이다. 작년 데스티니 1의 금요일 오후시간대 시청률은 14,000~17,000명을 기록한 반면
데스티니 2의 경우 4,000~7,000기록중.
-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연말 COD:WWII의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를 유지한 반면
데스티니 2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익면에서 COD가 데스티니를 상쇄시킬거라 예상)
- 데스티니 2의 불안요소 4가지.
1. 전편에 비해 매력적이지 못하며, 개성이 부족하다. 특히 엔드 컨텐츠에 있어서 만큼은 1편에 비해 애매모호 하다.
(neutered, 거세된것 같다.)
2. 소액결제 시스템. 비록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비할바는 아니지만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주고있다.
3. 실망스러운 번지社의 피드백 대응.
4. 최근까지 보여온 열악한 유저와의 소통 커뮤니티. 타사의 게임들과 비교되는 로드맵 비젼.
- 3년 전에 비해, 현재는 환골탈태한 유비소프트의 '디비전', 인디 타이틀 '워프레임' 이라는
경쟁작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되돌릴 수 있을거라 보지 않는다.
번지社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확신 할 수 없다.
2차 출처: http://www.gamerevolution.com/news/364489-destiny-2-not-good-place-according-wall-street-analyst
한국어 안내줘서 실망할뻔했는데 완전 극호감됐자너~ㅎㅎ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PC한글정발 다시 하니마니 희망고문하더니 아예 소식도없네요 이제
정상적으론 만난적도 없죠...
한국에선 그냥 망이지요. 한글화해도 될까 말까인데..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HedKandi
정상적으론 만난적도 없죠...
한국어 안내줘서 실망할뻔했는데 완전 극호감됐자너~ㅎㅎ
나중에 아쉬워서 분명 내줄껀데 별로 안 끌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차라리 DLC로 팔았어야 했다. 그것도 아니었다면 아예 갈아 엎고 다른 작품으로 2편을 내놓았어야 했다.
이딴 게임을 10만원짜리 디럭스로 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전작 믿고 샀다가 .... 어휴
중고나라 8000원에 코드 팔던데 위추
ㅠㅡㅠ
저도 안하고있죠 돈11만원가까이주고 콘솔용 했는데 전작보다 퇴보해서 확장팩 나온것도 잠깐하다 안함
저도 dlc 소식보고 리뷰를 봤는데 기대가 싹 사라지더군요....
PC한글정발 다시 하니마니 희망고문하더니 아예 소식도없네요 이제
번지형님 헤일로 시리즈좀 구원 해 주세요
창렬이도 울고갈 번지를 왜?
파밍게임인데 파밍할게 없어...
유저들의 돈을 파밍함.
한국에선 그냥 망이지요. 한글화해도 될까 말까인데..
똥
아랍어라도 해야된다는 갓겜?
초기에 사서 엔딩보고 스트라이커 좀 돌다 레이드 나오기전에 매각한게 한수였다...
보더랜드 갓3. 기대중 게임이 안됨
야들은 정말 쓸데 없는 자존심 내세우고 지들 게임이 최고라서 유저들이 알아서 충성해줄줄 알았나봄 저도 데티 2편 사서 했지만 하면 할수록 지겨워지고 신선함도 없고 멀티게임인데 자동 매칭조차 없으며 (1편에서는 그래도 잇었음/물론 크루시블 말고 나폴 이상 버전) 그래놓고 DLC만 팔아먹으려 하고 있으니 ....이건 정말 망겜의 행보를 제대로 가준 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그 DLC가 알차게 나오면 그나마 회생의 기회라도 되었지 ....이건 창렬에 창렬을 더 해줬으니 ....지들 무덤 지들이 판격임
정말 공감... 유저에 대한 절박함이 손톱만큼도 안 보였던 후속작 유저가 아쉽지 않나봄. 소원성취 했으니 잔치라도 벌일듯
시청자가 4, 7000명? 조사를 좀 예전에 했나..
당연한 결과.
1 입소문 듣고 2 시작했는데 라이트한 플레이를 핑계로 1에서 재미있었다 하는 부분들만 귀신같이 빼서 냈음 나중에 어찌될진 모르겠는데 지금 데스티니2 사는건 진짜진짜진짜 호구짓임
진짜 번지 엄청 좋아했었고 데스티니2 pc로 나온대서 많이 기대했었는데 이번에 엄청 실망했음 DLC 소개방송에서는 이것저것 꿀잼 보장했었지만 까고보니 별거 없었고 자기들도 파밍 노잼인거 생각했는지 급조한 티 팍팍나는 마스터워크 시스템 만들고 추후 업데이트 사항이라고 당당하게 내놓은것도 읽어보니 진작 했었어야 하는것들이고... 데스티니2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나요 사기당해서 미완성게임 산 기분임
노한글화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살뻔했자나~~
이런 장르의 확장팩이라 당연히 더 많은 클래스, 더 많은 장비, 더 많은 스트라이크, 더 많은 레이드, 더 다양한 적 같은걸 기대했고 전부가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선택과 집중이라도 하길 바랬는데 그런게 없어서 하는 내내 개편된 데스티니1의 신규 확장팩을 하는 느낌만 강하게 들었음..더 심한건 PvP는 그냥 퇴화함.
진짜 pvp는 퇴화수준이아니라 죽인수준 ...
콘솔도 디럭스판 피씨도 디럭스판 요렇게 두개 지른 저 호구 맞는거죠? ㅠ
데스티니2는 딱 싱글플레이 엔딩 볼때까지가 가장 속편답고 재밌음. 전편에 비해서 월등히 나아진 싱글플레이 요소는 정말 재밌었지만 그게 다임. 데스티니1편이 욕을 먹더라도 꾸준히 즐겼던 팬층에게는 정말 2편은 퇴화밖에 존재하지 않음. 그나마 나는 끝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pc판으로 60프레임 데스티니를 즐긴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만족이었지만 그런 걸 제외하면 2편은 거대한 프랜차이즈로써 1편이 만들어 놓은 뼈대마저 무너트릴만큼 부족한게 많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음.
싱글하는 도중 > 이야 태양 멋지다 연출 좋다!! 싱글 끝나고 > 와나 ↗망겜 ...
알고보면 누구보다도 한국을 사랑하셨던 분들임
어휴~ 한글에 똥 묻을 뻔^^
똥겜하지 말라고 한글안해줬나 ㅋㅋㅋㅋㅋ
아랍어만 해줘서 압도적 감사
DLC로 팔아먹을려고 쪼개파니까 망하지.
한국 출시 제외는 사실 한국인에 대한 번지의 배려였던 거임.
진짜 최근 몇년간 해본 게임 중에서 쓰레기 중에서 쓰레기.. 미련없이.. 접은게 다행이네.. 미친 그 꼬라지에 소액결제까지 도입했나보네...
솔직히 전작에 비해서 잡고있게 만드는 매력이 너무 없슴. 돈값만큼 즐겼나고 하기엔 그 가격에 스토리모드 분량은 약간 미묘. 디럭스 샀으니 DLC나올때마다 클리어는 하겠지만 추가적인 파밍이나 크루시블같은건 그닥 안땡기네요.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2가 나왔으면 모르겠지만 전작이랑 거의 대동소이한데 전작에 하던거 그대로 하면서 중독성은 떨어진듯한 느낌이라.
1번 비싸다 2번 비싸다 3번 너무 비싸다 4번 평에 비해 너어어어어무 비싸다
똥겜 하지말라고 자발적으로 한글화 안해줘서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