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블리자드의 최고 기업 책임자(CCO)였던 데니스 더킨(Dennis Durkin)이 최고 재무 관리자(CFO)로 임명되면서 1130만 달러의 스톡 보너스와 375달러의 사인온 보너스를 포함한 약 1500만 달러(약 167억 5천 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더킨의 두번째 CFO 복무로 2017년 5월까지 액티비전의 CFO로 근무하다가 CCO가 되었으며 최근에 스펜서 노이만이 CFO 자리를 떠나면서 더킨이 다시 CFO 자리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한편 노이만은 다른 회사와 일자리를 협상하다가 계약 위반으로 해고 당했는데 지금은 넷플릭스의 CFO 자리를 임명받은 상태입니다.
돈 잘버는 사람이면 뭔짓을해도 좋은 말 듣나? 왜 김성주도 쉴드치시지 그러세요? 블리자드에서 개짓거리하다가 나갔으면 ㄱㄴ이지 심지어 계약위반까지 저지르다 해고 당했다는데
최순실도 돈은잘벌었지
넷플릭스가 폐기물을 떠안았네
수틀리면 에라이 하면서 나가는자요
넷플릭스가 폐기물을 떠안았네
손에 꼽는 기업들 옮겨다니며 몇 십억대 연봉 받는 사람한테 폐기물이라니 키보드만 잡으면 아주 그냥 못하는 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륜
돈 잘버는 사람이면 뭔짓을해도 좋은 말 듣나? 왜 김성주도 쉴드치시지 그러세요? 블리자드에서 개짓거리하다가 나갔으면 ㄱㄴ이지 심지어 계약위반까지 저지르다 해고 당했다는데
성륜
최순실도 돈은잘벌었지
ㅉ
돈많은 쓰레기들은 좋겠내 이런 돈 없는 쓰레기들이 쉴드나 쳐주니
최고 기업 책임자는 뭐야 또
사쿠라모리 카오리P
수틀리면 에라이 하면서 나가는자요
어떠한 변화가 있을런지는 모르겠네 흠
저돈 받으면서 사원들 인건비 많다고 타령하는게 얼마나 토악질 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