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출시
- 영웅이 되거나 인류의 재앙이 될 수 있는 오픈월드 RPG
- 다양한 스킬, 도구, 의상, Wild Thought로 만들 수 있는 개성있는 캐릭터
- 잊지 못할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혁명적인 대화 시스템
- 탐험, 타인 조종, 잡초 수집, 백만장자 되기 등 갖가지 진로가 가능
- 죽음, ㅅㅅ, 세금(?), 디스코가 공존하는 하드보일드/하드코어한 Revachol 시의 세계. 거대한 살인 사건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케이스
그러네... 니 글 내용 자체가 쓰레기네..
영화든 게임이든 드라마든 소설이든 내용이 쓰레기면 내용이 쓰레기면 망하는건 당연지사죠. 빈센트는 애초에 상업성을 목적으로 둔 작품도 아니고 본인 말과 달리 상도 여럿 받고 대성공했습니다. 그래픽은 개발팀이 이 게임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 방향 혹은 자신들의 개발 환경에 가장 알맞는 방향으로 간 것이지 그게 게임의 재미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저런 비주얼이 감정 전달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어디 논문에라도 나와있는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도트를 좋아하는사람이 있듯 저런 비주얼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디아블로가 수면제인건 변화없는 반복된 플레이에서 나오는 지루함 때문인데 어떻게 비주얼만보고 이 게임과 디아블로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러빙 빈센트 제작비로 500만 유로(달러 환산 550만불) 투자해서 전세계 박스 오피스 4200만불 벌어들였음. 상업적으로 충분히 성공함.
단지 자신의 취향일 뿐인 것을 놀라울 정도로 호기롭게 강요하는 패기라니.
아트스타일이 상당히 훌륭하네...
아트스타일이 상당히 훌륭하네...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작풍이고 뭐고 백날 그래픽에 기운 빼봤자. 내용자체가 쓰레기면 오래 못감. 저런류의 스타일도 한물간지가 한참인터라. 그래픽으로 어필하기도 어렵고. 영화에도 빈센트의 경우 그렇게 오랜기간 화가들 동원해서 힘들게 제작했지만. 결과는 젓망이였음. 그건 스토리라도 신경썼는데. 결과적으론 그런 스타일의 페인팅이 감정전달에도 도움이 안될 뿐더러 졸음만 유발하기 때문임. 저 게임도 딱 디아블로수준의 수면제 역할하기 좋아보임.
루리웹-0061182886
러빙 빈센트 제작비로 500만 유로(달러 환산 550만불) 투자해서 전세계 박스 오피스 4200만불 벌어들였음. 상업적으로 충분히 성공함.
루리웹-0061182886
영화든 게임이든 드라마든 소설이든 내용이 쓰레기면 내용이 쓰레기면 망하는건 당연지사죠. 빈센트는 애초에 상업성을 목적으로 둔 작품도 아니고 본인 말과 달리 상도 여럿 받고 대성공했습니다. 그래픽은 개발팀이 이 게임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 방향 혹은 자신들의 개발 환경에 가장 알맞는 방향으로 간 것이지 그게 게임의 재미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저런 비주얼이 감정 전달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어디 논문에라도 나와있는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도트를 좋아하는사람이 있듯 저런 비주얼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디아블로가 수면제인건 변화없는 반복된 플레이에서 나오는 지루함 때문인데 어떻게 비주얼만보고 이 게임과 디아블로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루리웹-0061182886
단지 자신의 취향일 뿐인 것을 놀라울 정도로 호기롭게 강요하는 패기라니.
루리웹-0061182886
그러네... 니 글 내용 자체가 쓰레기네..
나레이션 듣다가 꺼버림;; 차라리 넣지 말지 저럴거면
님 얘기를 왜들어줌
한글은 안되겠지?
이런 게임은 언제나 안한글이었고, 그래서 나는 하고싶어도 못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