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yberpunk2077&no=210214 번역출처
한국시간 12월25일
미국 로젠 로펌이 CDPR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그리고 폴리곤이 이 소송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소송장에는 투자자 기만 내용이 살짝 나옵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연기
-소비자들이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전달 받으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인 플레이테스트와 버그 픽스가 필요한 상태이다.
두번째 연기 당시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 이제 콘솔사들의 최종 컨펌만 남은상태다
-기일안에 끝낼것이고 이건 당연하다
-11월 19일에 발매할것이다
-11월에 발매되는 버전은 차세대기가 발매될때 바로 플레이 가능하며 이 버전들은 현세대버전으로 구동된다
-11월에 발매되었을때 3주 지나면 여러가지 수정사항이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안심하고 있다
-투자자의 현세대기에 문제라도 있냐는 질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는 개발 시작때부터 그런부분에서도 이미 접근을 하고있었기때문에
Xbox 버전과 PS4 버전에는 아무런문제가 없습니다"
3번째 연기 이후
-언론과 저널리스트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고있다
-나이트 시티의 복잡성,다양성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부분에서 우리는 사이버펑크의 잠재력을 확인할수가 있었다.
-얼마전에 차세대기가 발매되었다
-차세대기의 하위호환덕에 우리게임은 더욱 더 훌륭하게 작동된다
-출시일을 연기한덕에 최적화 하는데 시간을 쏟아부었고 이는 현명한 결정이었다.
-여전히 품질을 보증하고있다.
-현재 외부 업체 포함 3군데를 포함해서 협력 및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발매전까지 계속된다. 이는 자연스러운일
-버그 관련의 투자자 질문에
"버그는 솔직히 우리가 잘알고있다. 이런 큰 규모의 게임은 버그가 없을수가 없다.
하지만 게이머들이 게임할때 버그를 인식할수 없는 수준으로 없을것이라고 생각
다행스럽게도 이전에 발생되었던 큰버그들은 일반적이었고, 다른버그들은 상당히 고쳐진 상태이다
게이머들에게 전달되는 버전은 다를것이다
아마 게이머들은 자기들이 본 최종리뷰본 보다 더 나은 버전을 전달받았다는것을 깨달을것이다"
마지막 버그 관련 내용 너무하네 ㅋㅋ
게임을 너무 미완성으로 내놓은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음
게임 반나절만 해봐도 눈에 들어오는게 천지인데 모를 수가 있다니
출시직전까지 데이제로니 데이원이니 하면서 엄청 구라쳐댔죠.. 그때도 보면서 아니 데이원 패치가 무안단물도 아니고? 이 생각이 들던대..
버그를 인식할 수 없는 수준은 맞네. 화면 노이즈와 암전이 버그가 아니라 효관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진행했으니까
게임을 너무 미완성으로 내놓은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음
마지막 버그 관련 내용 너무하네 ㅋㅋ
루리웹-7534117013
출시직전까지 데이제로니 데이원이니 하면서 엄청 구라쳐댔죠.. 그때도 보면서 아니 데이원 패치가 무안단물도 아니고? 이 생각이 들던대..
투자자들 때문에 이 사단 난거 아닌가
원인이야 어찌 됐든 소비자들에게 전달된 건 게임 미만의 무엇이었으니까요. 소비자는 기업의 상황을 고려해줄 필요가 없음.
마넘나가 선두로 나섰었는데
npf601
게임 반나절만 해봐도 눈에 들어오는게 천지인데 모를 수가 있다니
버그를 인식할 수 없는 수준은 맞네. 화면 노이즈와 암전이 버그가 아니라 효관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진행했으니까
챕터2 넘어갈때 클럽버그 아직도 기억난다 난 그게 연출인줄알았어
글카하나 샀다고 좋아서 이걸 또 유저들 탓하네 글카가 좋아도 나타나는 버그는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제작사가 권장사항으로 1060이라고 명시했는데? 구형 콘솔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도 했고 애시당초 사펑2077은 버그투성이에 구현안된것 투성성이, 최적화도 안된 게임인데 어딜봐서 고퀄임?
?? : 아 ㅋㅋ 구닥다리 하드웨어로 돌리는 사람 잘못이지 그래 ㅋㅋ
이미 두번째 연기부터 뭔가 압박을 엄청 받아서 될대로 되라가 된거같은데..... 저사양에서 버그가 더 심하게 터지고 콘솔에선 아예 게임이 안된다지만 최고사양 하이엔드에서도 멀쩡하게 작동한것도 아닌데 에휴....
그래..버그..너무 많아서 단순히 뭘 안 해서 진행이 안되는걸 버그로 의심하는 수준이니...
나이트시티의 복잡성 다양성.. 크흠..
이젠 CDPR이 사이버펑크2077 발매전에 했던 발언 중 사실이었던 걸 찾는 게 더 빠르겠다 싶을 정도구나 아니 과연 처음부터 진실이란 게 있긴 했을까 그동안 보여준 게이머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듯한 모습들과 말들 덕분에 CDPR이 그토록 많은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개발사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그 배신감이 훨씬 컸을 터라 수많은 게이머들의 진심을 외면하고 철저히 무너뜨린 회사로 각인된 지금 상황이 너무 비탄스럽다
48시간째 오타바이 탈때 T자 버그 1초간 3번정도 나옴 챕터2 암전버그 한번 물건이 떠있는 경우 2번 그리고 버그 없었슴. 폴아웃4 스카이림 할때보다 버그 없슴. 이상
일단 소송건 회사 구글검색 부터 ㅇㅇ
폴란드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게임밀어주고 특히나 CDPR 대표적으로 밀어주는거로 아는대 우째 저따위로 만들었는지 연기 3번씩이나 하면서...
버그가 심하긴 했지... 어차피 1회차를 하긴 했으니까 나중에 버그대충다 잡히면 그때 2회차를....
어떤놈이 진짜 고소해도 법원으로 못감 에베베베거리더리 통삭당했구먼
최초의 거짓말: coming when it's ready
버그랑 콘솔 관련한 부분은 사기친게 맞네ㅋㅋㅋ
요즘 국민들 전체가 EMP 맞았나 최소 양사 구글검색부터 ㅇㅇ
재미있게 하고는 있지만 저렇게 보고나니 ㄹㅇ사기가 맞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