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진행됏었던 마비노기 여름 업데이트에 대한 분석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첫번째 것은 한참전에 올라왓었지만 까먹고 있다가 같이 게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게임타파] 마비노기 뉴비스트 업데이트에 뉴비 폭증…“이거 너무 할만하잖아!!”
http://cms.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67
"'이거 너무 할만 하잖아'라는 문구처럼, 앞으로도 할만해지게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비노기는 다시 한번 반등의 기회를 잡게 됐다. 특히 뉴비가 많이 들어왔다는 것은 마비노기가 아직까지 게임으로서의 매력이 크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는 개발진과 기존 유저 모두가 앞으로도 뉴비들이 ‘할만한 게임’으로 느끼고 마비노기를 떠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평가 상승과 함께 뉴비 유저가 더 유입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맨겜헤딩] 마비노기 아르카나 재능 업데이트, 새로운 성장의 희망될까?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27
"이 수많은 재능을 섞을 수 있는 만큼, 경우의 수도 많다. 과연 어떤 아르카나 재능이 추가될까?"
이번 아르카나 업데이트로 추가된 재능들은 마비노기 시스템 내에서 성공적으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특히 레이드 콘텐츠에서 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데 벌써부터 엘레멘탈 나이트의 스킬이 난무하고 있으며 세인트 바드의 스킬도 간간히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당분간 아르카나는 전투 재능을 중심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우선 현재 마비노기에서 수련은 해놨지만 쓰이지 않는 재능이나 스킬들이 여전히 많고, 아르카나는 이러한 스킬들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장치로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밸런스 개판이였던게 아르카나가 탈출구처럼 보였는데 그냥 다른 직업군 두개 더 생긴거라 더 개판남.
발화석 채광에서 딱 막힘 중요하지도 않은데 맥 딱끊기는 퀘스트 진행방식 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