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야구에 비해 각 팀 별 연간 경기 수는 1/4에 불과하며, 중계권료와 공동 사업 매출을 포함한 연간 리그 매출 배분액은 1/10 이하인 상황이다.
- LCK 참가 프로게임단들은 매년 선수단에 e스포츠에서 세계 최고급 대우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투자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글로벌한 리그가 되었을 때 종목사가 제시한 사업 성장(매출 상승)의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 '페이커', '데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활약하며, 롤드컵에서의 2년 연속 우승,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통해 대중적 인기와 리그 시청자 수 역시 크게 성장하였음에도, 리그 매출은 감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 팀들은 e스포츠 리그의 운영 목적이 프로 리그 사업으로서의 지속적 매출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걱정한다. 게임 종목사 입장에서는 e스포츠의 시청자가 늘수록, 해당 종목 게임의 이용자 수가 늘고, 자연히 게임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2020 LCK 프랜차이즈 출범 이후 3년 간 경영 실적 요약]
10개 게임단의 누적 적자:약 1,000억 원 이상 (3년 간 리그 분배금 매출 팀당 약 8억 원)
(출처 : 게임단 적자 및 매출액은 공시 자료 및 내부 제공 자료 수합)
- 팀들은 리그와 대립하기 보다, 전문적인 스포츠 리그 사업으로 발전하고, 조직 인력을 충원하며, 팀들과 함께 목표를 수립해 더 나은 사업 구조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를 촉구하는 입장이다.
역대급 뷰어십 어쩌고 하면서 번 돈은 다 어따쓰는건지 가입비 100억씩 쳐받아놓고 분배금 8억은 걍 양아치네
솔직히 1년에 20경기도 안 하면서 가입비 100억 ㅋㅋㅋㅋㅋ 사기꾼 소리 듣기 딱 좋치 ㅋㅋ
이거 프차가입한 구단들은 다 당해버린거임 애초에 프차를 했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역대급 흥행루트 타놓고 멸망하기.. 새삼 대단하다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배출해놓고 잠깐 주춤하니까 '아니고' 해버리기~
역대급 흥행루트 타놓고 멸망하기.. 새삼 대단하다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배출해놓고 잠깐 주춤하니까 '아니고' 해버리기~
역대급 뷰어십 어쩌고 하면서 번 돈은 다 어따쓰는건지 가입비 100억씩 쳐받아놓고 분배금 8억은 걍 양아치네
솔직히 1년에 20경기도 안 하면서 가입비 100억 ㅋㅋㅋㅋㅋ 사기꾼 소리 듣기 딱 좋치 ㅋㅋ
10팀 -> 각팀과 2경기씩 진행 -> 한 시즌 18경기 1년(2시즌) 36경기임
ㅅㅂ 이게 말이 되나 공식 합법 사기집단이라니;;; 처먹는건 많으면서 아이고........
이거 프차가입한 구단들은 다 당해버린거임 애초에 프차를 했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솔직히 분배금 해결하려면 피시방 수익금 일부를 돌리면 됨 LCK 잘 되면 잘 될수록 피시방에서 얻는 수익금을 엄청 나게 올리고 있으니까 여기에 팀들이 자기 지분을 달라고 하면 사무국은 아무 말 못함 문제는 사무국 권한을 넘어서는 본사 쪽에서 직접 나서야 할 문제라 쉽지 않을듯
lck 뿐 아니라 e스포츠가 지속가능해서 20년 30년 할려면 쨋든 구단 움영하는게 돈이 되야함. 진짜 라이엇과 라코가 롤 리그를 제대로 운영할려면 일단 본인들 수익은 진짜 리그 운영이 가능한 정도로 최소로 줄이고 구단 분배를 더 늘리고 롤 이스포츠 ip를 활용한 뭔가를 더 해야함. 난 도대체 그 레전더리 뭐시기 활용을 더 폭 넓게 안 하는지 이해가 안됨. 또 피온 이라는 본 받을 만한게 있는데 왜 게임화는 계획도 없는건지..피온 유저들 보면 마이너한 유럽팀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고 실제 뷰어쉽도 늘고 그러든만...
피온자체가 롤인데 게임화를 어떻게 하라는거임? 롤에 게임화여? ㅋㅋㅋ
lpl은 이미 게임화 했음. 흥행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충분히 할 수 있음. 글고 게임이 됐건 뭐가 됐건 일단 리그 ip 확장해서 수익화 더 해야하는건 변함 없음
페이커빨로 버티고 아무 비전도 제시 안한 리그임 페이커가 다른 리그 갔으면 진작에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