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e스포츠가 절정기에 이른 시점을 '광안리 대첩'으로 짚고 당시의 유산을 이어오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했다. 광안리 대첩이란 2004~2010년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를 종목으로 하는 프로리그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며 대규모 이벤트가 된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그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후속작 출시와 함께 게임사 지원이 줄어들면서 그 기세를 잇지 못했다.
[e스포츠] "'광안리 대첩' 영광 되찾으려면 게임단·게임사 상생 위한 생태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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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그때는 티켓도안팔던시절이라 비교는좀..
광안리는 그냥 무료관람이기도 하고 지방에 행사 잘 안하던 시절(지금도 그렇지만)이라 부산 청소년 청년들이 호응도가 높아서 그렇게 꽉꽉 들어찬거고. 그게 전혀 돈벌이가 안되던건데 대체 지금 상생하자는데에다가 갖다붙이는게 맞냐;
이제서야???
바뀌어서 지역 명물 되면 보러가고 싶다 서울 너무 멀어
그때는 티켓도안팔던시절이라 비교는좀..
광안리는 그냥 무료관람이기도 하고 지방에 행사 잘 안하던 시절(지금도 그렇지만)이라 부산 청소년 청년들이 호응도가 높아서 그렇게 꽉꽉 들어찬거고. 그게 전혀 돈벌이가 안되던건데 대체 지금 상생하자는데에다가 갖다붙이는게 맞냐;
블리자드 : 상생??? 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