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총괄 관리자 존 하이트가 IGN과 인터뷰를 통해 약탈폭풍의 미래와 그 외 가능한 시즌 이벤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존 하이트는 약탈폭풍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즉, 이는 시즌제 이벤트로, 블리자드는 필요할 때마다 이를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마다 약탈폭풍이나 다른 이벤트를 시작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 인터뷰 주요 내용 - 원문(링크)
유저들이 좋아한다면 블리자드가 다음에 뭘 할지 알려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시스템을 발전시킬지, 하나 또는 두 게임의 일부가 될지, 이벤트로 지속될지 등 말이죠. 블리자드는 와우 자체의 시즌같이 시즌별 이벤트라는 개념을 좋아합니다. 블리자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본섭 팀을 위한 재미있는 것들의 레퍼토리입니다.
블리자드가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게 말이죠.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것같으면 약탈폭풍을 다시 열 수도 있고, 다른 이벤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블리자드는 이와같은 많은 종류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약탈폭풍이 미래에 다시 열릴 수도 있고, 10.2.7에 있을 대혼란의 판다리아같은 것도 시즌제 이벤트일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미래에 어떤 시즌 이벤트가 추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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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재미있는대 최대 진입장벽이 와우를 깔고 결제를 해야된다는 거 서비스 한다면 약탈만 무료로 풀고 서버비 건질만한걸 유료로 뭘 판걸 얹어야 될건데 콜옵처럼 다양한 스킨팔이 하기엔 뭔가 안어울리는 ...
이 게임 재미있는대 최대 진입장벽이 와우를 깔고 결제를 해야된다는 거 서비스 한다면 약탈만 무료로 풀고 서버비 건질만한걸 유료로 뭘 판걸 얹어야 될건데 콜옵처럼 다양한 스킨팔이 하기엔 뭔가 안어울리는 ...
와우 유료 결제만 없었으면 더 크게 이슈가 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탈폭풍을 무료로 상시 서비스하고, 와우 유료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해야 되는것이 맞을 것 같더라고요.
히오스가 이랬어야 했는건가...
히오스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요^^
생각했던거보다 많이하는거 같긴함 한섭은 저번주에 전멸할줄알았는데
형변 아니었음 바로 때려쳤다
탈것때문에 등짝 쑤시도록해서 3일만에 40찍었는데 며칠있다 경험치50퍼 증가ㅋㅋ 따로 클라빼서 만들었으면 좋겠음
5년전에 나온 검틀그라운드보다 더 허졉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