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K-게임 위기론] ② 변화하는 게임업계, 명성 되찾을까

[포이즌눈나]

핵심 경쟁력 강화 집중…장르·플랫폼 다각화한다

[편집자주] 국내 게임업계에 위기론이 팽배하다. 각 게임사들마다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작들도 부쩍 줄어들었다. 이에 뷰어스는 국내 게임업계 위기의 원인을 짚어보고 난관을 해쳐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 (사진=넷마블)

출처 :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3192732

[BlancFe91]

날먹하던 사람들 한정 위기론 아닌가요?

[구도나세]

NC부터 없어져야 새로 시작하지

[평범한 닭]

갑자기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기사가 왜이렇게 많이 나오나 했더니 이것도 경제지네요

경제지 특징 : 게임 산업의 돈의 흐름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유저들의 반응이나 게임회사의 움직임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식물국가V2]

걍 거품 빠지는거 아닌가

[새싹브로콜리]

맨날 린저씨 흑우들 돈빼먹을 생각만하고 그런겜만 만드는데 퍽이나 미래가 있겠다.
국내게임시장은 미래는
"돈이될까?"
이거 하나로 귀결됨.

[루리웹-2983721406]

카지노만도 못한 게임성
도박은 돈이라도 딸수있지

[팩트만날림]

뭐 명성인가? 돈 잘벌면 그만이지 중국 회사봐라 원신이라 미호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