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사가 스펙같은거 정리했고 팀쿡의 한마디도 실었습니다.
[맥] 애플, '터치바'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발표...가장 가볍고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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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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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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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아다만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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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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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트부터 획일화시켜라 애플아 ㅡㅡ 라이트닝단자를 아이폰이쓰는데 아이패드 프로는 유에스비c 쓰는데 아니 대체... ㅋㅋㅋㅋ 단자가 통일이안되어있냐 거기에 usb a를 빼?? 아이폰유저들은 젠더사서 꼽으라는거임??
터치바 쓰려면 결국 시선이 내려가야되는것도 불편하고 손을 뻗어서 터치스크린까지 가야되는것도 불편하고 가격은 40만원이나 올랐는데 외부 포트는 다 빼버리고...
맥에서 f1키등의 기본이 볼륨업다운등의 기능인데 뭔 여태까지 수시로 눌러온것 처럼 이야기하지 그리고 액정이 터치면 손가락이 화면까지 올라가는데 완전 다른 인터페이스 가지고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하는게 완전웃기네 여기서 화면터치 이야기하는건 터치바의 기능이랑 완전동떨어진 기능추간데
아이폰 7은 있던거 빼앗아 간거 맞아요. 이어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기존은 무선 + 아날로그 단자 + 라이트닝 7 부터는 무선 + 라이트닝
가장 창렬하다
13인치 무게가 일단 2kg에서 1.3까지 줄인건 나름 혁신인듯 가격도 다른의미로 혁신이고
그래서 에어 잠재적 단종 ㅠㅠ 에어보다 가볍다고 팀쿡 팩트공격함
진짜 에어 보다 가볍나요???
네 에어 11인치가 1.12kg엿으니.. 13인치가 아마 1.4kg엿던걸로
답변 감사요!!
터치바 쓰려면 결국 시선이 내려가야되는것도 불편하고 손을 뻗어서 터치스크린까지 가야되는것도 불편하고 가격은 40만원이나 올랐는데 외부 포트는 다 빼버리고...
정말 터치바는 무슨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액정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들어서 터치작업 관련된 UI를 화면 하단에 배치해서 시선을 아래로 옮기지 않고 손만 살짝 뻗어서 직관적으로 터치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액정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들면 좀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을태고... 여담이지만 요즘 사람들이 터치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노트북으로 작업물 보여주면 손가락 두 개로 확대하려고들 하더군요;;
양손잡이가 아닌 이상 마우스 잡는 손으로 터치패드 만질텐데 정말 마우스와 터치패드를 왔다갔다 하는것은 상상 이상으로 귀찮은 일입니다...
한 두번이면 몰라도 반복 작업이면 수십~수백번 눌러야할텐데 팔을 수백번 들어 화면 터치하는것보다 터치바가 편함.
Zen
맥에서 f1키등의 기본이 볼륨업다운등의 기능인데 뭔 여태까지 수시로 눌러온것 처럼 이야기하지 그리고 액정이 터치면 손가락이 화면까지 올라가는데 완전 다른 인터페이스 가지고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하는게 완전웃기네 여기서 화면터치 이야기하는건 터치바의 기능이랑 완전동떨어진 기능추간데
맥프레 15인치 사용중이고 손이 팜레스트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손가락 뻗으면 화면 밑으로 손 닿습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를 터치로 만들고 터치관련 UI를 화면 밑에다가 깔면 괜찮을꺼란 소리를 붙인거에요.
이거 정말입니다. 서피스나 아이패드 프로에 키보드 연결해서 써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결국 마우스를 사용하게 된다는거...
안쓰면 그만인거아닌가; 믿었던 애플이 개똥같은걸 만들어놨다고 징징댈꺼면;;
믿은적없는데 ㅎ.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터치바가 익숙해지면 훨씬더 편할듯. 터치바 사용이 무슨 오른손잡이한테 왼손으로도 동일한 정교함을 요구하는 고난이도도 아니고.....
가장 창렬하다
일단 포트부터 획일화시켜라 애플아 ㅡㅡ 라이트닝단자를 아이폰이쓰는데 아이패드 프로는 유에스비c 쓰는데 아니 대체... ㅋㅋㅋㅋ 단자가 통일이안되어있냐 거기에 usb a를 빼?? 아이폰유저들은 젠더사서 꼽으라는거임??
다음 세대 사는가 맞을듯. 포트 획일화도 안되고, 기본형은 완전 구성도 창렬에 사과로고에 불은 왜 뺀겨?
혁신정도의 느낌은 없는데, 계속 되려 잇던걸 뺏아가는 느낌이네요 -_-;
아이폰7도 혁신보단 있던거 뺏아가는느낌이였죠... 실제로 지금 제폰인데도 노래들으려고 블투 DAC켤때마다 귀찮습니다 ㅜㅜㅜㅜ
메피스토펠리스
아이폰 7은 있던거 빼앗아 간거 맞아요. 이어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기존은 무선 + 아날로그 단자 + 라이트닝 7 부터는 무선 + 라이트닝
제생각도 혁신이라고 들을려면 대체제나 기능이 추가되어야 하는데, 빼노호 빈곤간을 둘꺼면 의미 없다고 보고든요 원가절감이나 서드파티만 위한거 처럼만 보여서..
루까성 법칙
아이폰도 그냥 usb-c로 바꾸는게 좋을것같은데
역시 4k/5k아이맥에 맥북이 승자.
난 그거 두개 다 팔고 서피스 스튜디오 지를껀데?? ㅋㅋㅋ
가볍고 얇은데 왜 A타입 USB는 뺀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이지만 엄청팔리기야 하겠죠. 그런데 댓글들 보면 서피스 프로4 같은 초슬림한 2in1 제품이나 삼성 메탈9 980그람짜리 안써보신분들이 거의 대다수 인것 같네요. 서피스 프로4 i7으로 캐드 2016, 각종 그래픽 툴 돌리는데 아무런 버벅임조차 없었습니다. PDF에 필기도 쉬웠고 지원어플들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맥북 프로야 이름만으로도 뭐 잘팔리는 물건이다보니 이번에도 잘 나가기야 하겠지만. 터치스크린도 없고 스타일러스도 없는 최신제품을 이렇게나 빨고 있다는게 확실히 애플의 마케팅은 놀랍네요.
글쎄요. 구매자들중 상당수가 윈도우만 아니었으면을 외치는데요. 항상마소는 단순히 잘돌아간다가 문제가 아니죠
뭔 엄청 팔려 ㅋㅋㅋㅋ
진짜 괜히 기다렸음...
올해 6월쯤에 15인치 맥북프로 지른게 참 지금 생각하면 잘 한짓인듯
저랑 같은 분이 계셨네요 ㅎㅎㅎㅎㅎ
터치바가 없는 13인치형은 오히려 사양은 낮아지고 가격만 35만 원 비싸진 것 아닌가?
어 음....ㅡ.ㅡ; 이러다가 매직 키보드 2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터치바 붙여서 매직 키보드 3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1060쯤 들어가줄꺼라 생각했는데 아쉽네.
개인적으로 2015 mid를 고른게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입니다. 설마했는데 진짜 usb-c로 다 밀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