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사해서 오픈한
애플스토어 후쿠오카텐진점입니다.
아이폰11수령하려고계시는 한국분들도
꽤보이시더군요
전매장서 정말 1분거리에다시오픈한건데
그전매장이 좀올드한데비해
여기는 신식애플느낌나더군요.
[기타] 애플스토어 후쿠오카텐진 리뉴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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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그 애플스토어
별것도 아닌걸로 잿더미가 되네 뜰딱 아재 잠이나 자셈
자연발화 뭔데ㅋㅋㅋ
그렇게 열정적으로 불매 권유하고 싶으시다면야 오른쪽 베스트에 보이는 건담에도 해줄 수 있나요? 아니면 유게에 올라오는 일본 관련 글에도 해줄 수 있나요?
별 오지랖 찐따 새기들 많네ㅋㅋ
Sad Frog
눈치 본다고 숨어있다가 스믈스믈 쳐 기어나오기 시작하네 개짱나게
루리웹-5564074641
그렇게 열정적으로 불매 권유하고 싶으시다면야 오른쪽 베스트에 보이는 건담에도 해줄 수 있나요? 아니면 유게에 올라오는 일본 관련 글에도 해줄 수 있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564074641
별것도 아닌걸로 잿더미가 되네 뜰딱 아재 잠이나 자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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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564074641
자연발화 뭔데ㅋㅋㅋ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그 애플스토어
비통의 비추
가게 연지 1주일 넘었습니다...
압구정이랑 똑같이 생겼네
더 개방감 있고 좋네요. 작년에 Xs 사러갈 때 처음으로 가봐는데... 가로수길도 못가보고 저기가 처음 가본 애플스토어...
후쿠오카는 아래쪽이라 더 더운가요?? 가보고싶네요
생각보다 많이 덥듬데요 작년 10월 말에 갔는데 그동네사람들은 가디건정도는 입는데 저는 반바지 반팔티 입을수준이더라구요 10월 말인데 왠만한 꽃이 다펴있어요
후쿠오카 겨울에 진짜 추워야 영하1도 정도 예요
교차로에 있던 스토어 대신이군요 ㅋ 나름 그 교차로의 상징으로 알기 쉬웠는데
후쿠오카 생각보다 완전 촌이더군요 ㅋㅋ
가로수길이라고 해도 믿겠.....
인테리어가 가로수길이랑 거의 똑같네요.
꿀동이
에효
일본 거주중인 저에게서 가장 가까운 매장이군요.. 연말에 보너스 나오는거 봐서 폰바꾸러 가야지ㅠㅠ
온국민이, 힘을합쳐 함께힘을 써야할때입니다.. 애플은 한국에도있는데 굳이일본까지가서 일본애플 직원들 밥도 사줘야하는지 의문이듭니다..
정말 가로수길점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거의 흡사하네요;;
애플스토어는 한국에도 있고, 아이폰 신형은 대만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살 수 있어요. 게다가 외국 아이폰은 무음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일본껀 똑같이 카메라 셔터음 있고, AS 문제(이제 한국은 2년, 일본은 1년에 어쩌면 수리하러 일본까지 가야하)까지 감안하면 일본 가서 아이폰 사는건 전혀 메리트도 없고, 명분도 없습니다. 지금 시국까지 생각하면 우리가 굳이 일본까지 가서 아이폰을 사와야 할까요?
돈이 곧 명분
그얘기를 여기서해봤자..
이번모델은 동일 모델이라 국내 CS 가능합니다. 면세가 생각하면 가격면으로 저렴하고, 출시일 빠르니깐 사는사람이 있는거죠.
한국에서 구매하면 한국은 AS 2년입니다.다른나라는 1년. 뭐 그런건 차지하고... 일본 말고 대만 등에 가서도 살 수 있는데 하는 그런거죠. 그렇다고 불매를 강요하려는건 아니에요. 그거야 각자 알아서 하는거니까. 그래야 의미도 있구요. 그리고 일본 가서 사올수는 있는데, 그걸 굳이 게시판에 자랑할 필요는 있나 하는 혼자 진지빨고 아재 아쉬움에 남겨봤습니다.
별 오지랖 찐따 새기들 많네ㅋㅋ
왠만하면 기다리시지;; 아님 중국가든가
중국이 오히려 중국모델 따로 있어서 국내 AS 안될텐데요
자발적으로 불매를 해야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요로 인한 불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당분간은 갈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지금 가겠다고 하는 사람을 나쁜사람이다 라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불매 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사러 일본 여행 한번 갔다와도 여기 집에서 프리코네 페그오에 현질 하는 사람들 보다 쓰는 돈 훨씬 적을텐데 모정게에서 이렇게 엄격하게 이야기하는건 좀ㅎㅎ 당장 이글 위에 올라온글 디지몬리얼라이즈, FGO, 마리오카트투어, 2페이지엔 러브라이브 프리코네 케모노프렌즈 전부다 이런 댓글 적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