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치 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2020년 중반(2분기 말~3분기 초) 가위형 메커니즘 키보드가 장착된 새로운 맥북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며 노트북은 6월에 WWDC에서 발표되거나 내년 7월에 보도자료로 발표될 수 있다고 한다.
오늘 맥루머스가 본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연구노트에서 궈는 대만 제조업체인 위스트론이 2020년 가위 스위치 키보드 부품의 1차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밍치궈가 2019년 4분기 가위 스위치 키보드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한 루머의 16인치 맥북 프로의 지연을 나타내는지는 불분명하다. 애플이 오늘 아침 보도자료를 통해 16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할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앞서 궈는 2020년 애플이 모든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모델을 포함해 전체 노트북 라인업을 가위 스위치 키보드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위 스위치를 탑재한 마지막 맥북 프로는 애플이 나비 메커니즘으로 전환하기 전인 2015년에 출시되었다.
애플은 아무말 안하는데 기레기들끼리 출시하고 지연하고 난리
점점 발매일이 미루어지는굼요
인디언 기우제
올해라고 하더니 왜..
애플은 아무말 안하는데 기레기들끼리 출시하고 지연하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