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고 재무 책임자 (CFO) 루카 마에 스트리는 아이 패드 프로는 2019년에 리프레쉬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서를 제공한다.
마에스트리 CFO는 어닝콜 중 2019년 홀리데이 시즌 수익 전망치를 예상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 시기가 전년과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작년 10월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마에스트리 CFO 발언대로라면 올해까지는 리프레쉬된 아이패드 프로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리프레쉬 주기가 대략 18개월 인점을 고려하면 2020년 3월 신제품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차기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는 후면 카메라 시스템에 3D 센싱 기능이 추가되며 아이폰11 프로 모델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터치 이슈 잡고 출시하자
솔직히 아이패드 카메라 누가 비중있게 쓰기나 하나. 그것보다는 휘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고 가능하다면 더 큰 화면도 좀 고려를...
통일이 먼저 될거 같긴 하다만 애플페이나 들어왔음 좋겠다...
리프레쉬 단어만 보고 놀랐네
아이패드에도 개틀링 달린다는건가
내년 3월 프로4세대 예상..
통일이 먼저 될거 같긴 하다만 애플페이나 들어왔음 좋겠다...
3세대 이쁜데 가격이 참....
+3개월
패드프로4 기다리다 포기하고 그냥 아패에어3 질러버렸는데 잘했군
에어2로 존버중인데.. 좀만 더 기다려야지 ㅠㅠ
않이..
좀 두껍게 만들어주면안되나 너무 얇아서 휘어진다는데...ㅠㅠ
올해 뭐 얼마나 남았다구
터치 이슈 잡고 출시하자
패드에도 oled의 손길이 뻗칠것인가
솔직히 아이패드 카메라 누가 비중있게 쓰기나 하나. 그것보다는 휘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고 가능하다면 더 큰 화면도 좀 고려를...
내년에 OLED 패널로 발매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게 사실일지도 모르겠군요. 12.9 사용자로서 좀더 큰화면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습니다ㅋㅋ
내년초 나오겠군
3세대 쓰고 있는데 터치 이슈 pad os 로 업뎃하고 많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그간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과 같은 구동방식에 화면만 키운구조 였는데 이게 램부족을 만들기도해서 패드os에서는 좀 다른방식으로 구현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초반에 루머처럼 돌던 강화유리필름을 붙이면 씹힌다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팩트는 강화유리를 붙이는 생으로 쓰든 터치씹힘 이슈가 있기도하고 없기도한다는것입니다. 해당 이슈로 프로2,프로3 모두 리퍼 받아본 경험에서 적어봅니다.
앱리프레쉬는 현재진행형
진짜 ios 업그레이드 전에는 터치때문에 산거 후회하던 제품이었는데... 터치 이상 현상은 최근에 못느꼈고 맥북과 사이드카쓰면 반응속도가 신기할정도로 좋은 무선 외장 디스플레이 뚝딱
다음버전 12.9인치 사서 한5년 뽕뽑을 생각
미니5만족하고있으니 갈아탈일은 없지만.. 최대한 늦게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