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플실리콘의 위협이 증가하는 동안 엄선한 자체 벤치마크 공유
- 첫 M1 맥이 시장에 나온지 벌서 3개월이 되었고 인텔은 이에 두려움을 느껴
- 인텔은 금주 톰스 하드웨어와 자사 칩이 여전히 애플실리콘보다 우월한 것을 보여주는 상세한 벤치마크 슬라이드쇼를 공유
- 그러나 이 벤치마크 데이터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
- 인테이 초점을 맞춘 것 중 하나는 "생산성"에 관한 것으로 웹 브라우징과 MS 오피스를 놓고 애플 M1과 자사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를 비교 - 인텔은 11세대 시스템이 PDF 이출 같은 일부 기능에서 M1보다 2.3배 더 빠르다고 주장
-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 크롬의 고유 버전을 11세대 시스템과 M1에서 비교했을 때 11세대 시스템이 30% 이상 더 빠르고 온라인 사진 향상 하위 테스트에서 거의 3배 더 빠르다고 주장
- 인텔의 다른 벤치마크는 어도비와 토파즈 랩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콘텐츠 제작과 게이밍에 초점을 맞춰
- 인텔은 또한 M1을 "최고의 휴대용 기기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아테나로 가는 2세대 업그레이드"인 Evo와 비교
- M1과 Evo 사이의 테스트는 일부 기괴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인텔은 M1 맥북 프로가 줌과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 같은 작업25개 중 8개에서 실패했다고 주장
- 그러나 톰스 하드웨어는 M1 맥북 프로를 테스트하는 동안 많은 줌 회의를 했다고 지적
- 따라서 이 테스트는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기관이 아닌 인텔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회의적인 눈으로 봐야 해
- 인텔은 M1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일 수 있는 특정 작업을 엄선했을 수 있어
- 톰스 하드웨어는 또한 인텔이 배터리 테스트에서 성능 테스트에 사용한 백서(whitebook)의 코어 i7-1185G7을 고수하는 대신 에이서 스위프트 5 노트북의 코어 i7-1165G7으로 바꿨다는 점을 지적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M1이 저가형 시스템을 위한 칩이라는 점
- 만일 올해 고급 애플실리콘 맥이 출시된다면 인텔은 더 이상 자사에 유리한 비교를 할 수 없을 것이고 따라서 인텔이 자사 칩 개발 작업을 더 빡세게 하지 않는 한 남은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아
출처 :
추하다 인텔아 ....그래도 짐켈러랑 해놓은 차세대 칩들은 애플 이기길 바랄게 경쟁은 좋으니까
이래서 시장이 독점 구조로 굴러가면 발전이 없다는 말이 나옴
그동안 너무 오래 코어 I 아키택쳐를 끌고 왔는데 이제 완전히 교체한다고 하니까 결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I 시리즈로 넘어갈 때는 인텔이 AMD를 눌렀고 이제는 다시 또 그렇게 해야 할 상황이죠
그동안 소프트업체와 하드웨어 업체가 서로의 이익때문에 통합이 지지부진했을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둘다 주무르는 애플이 경쟁 스타트를 끊은 이상 x86랑 경쟁 시작된게 맞음.. 소프트웨어 호환성만 만족하면 굳이 비싼 x86을 구매할 이유가 없음
그나마 다행인건 애플이 오픈마켓에 칩공급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인가? ㅋㅋㅋㅋ
이래서 시장이 독점 구조로 굴러가면 발전이 없다는 말이 나옴
추하다 인텔아 ....그래도 짐켈러랑 해놓은 차세대 칩들은 애플 이기길 바랄게 경쟁은 좋으니까
그 경쟁도 애플, 마소, 아마존, 구글의 자사 칩들건의 경쟁이지 x86간의 경쟁은 아닐 듯 합니다.
Mr X
그동안 너무 오래 코어 I 아키택쳐를 끌고 왔는데 이제 완전히 교체한다고 하니까 결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I 시리즈로 넘어갈 때는 인텔이 AMD를 눌렀고 이제는 다시 또 그렇게 해야 할 상황이죠
Mr X
그동안 소프트업체와 하드웨어 업체가 서로의 이익때문에 통합이 지지부진했을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둘다 주무르는 애플이 경쟁 스타트를 끊은 이상 x86랑 경쟁 시작된게 맞음.. 소프트웨어 호환성만 만족하면 굳이 비싼 x86을 구매할 이유가 없음
짐켈러 암것도 안하고 나간거 아님??
그나마 다행인건 애플이 오픈마켓에 칩공급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인가? ㅋㅋㅋㅋ
"countless more...."라니.... 아주 필사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