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아이팟 터치는 오늘 현재 1,000일이 지났지만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애플은 2019년 5월, 7세대 아이팟 터치를 공개했다. 7세대 아이팟터치가 출시된 지 32개월이 지난 지금, 애플 라인업에서 가장 오래된 기기이다. 애플의 가장 오래된 장치는 에어팟 프로로 2019년 10월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847일째 판매되고 있다.
아이팟 터치는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애플의 가장 저렴한 iOS 기기이다.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제품은 가장 작은 iOS 기기이자 3.5mm 헤드폰 잭이 있는 유일한 iOS 기기이기도 하다. 아이팟 터치는 애플 생태계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보급형 장치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가격과 폼팩터로 인해 흔히 선택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아이팟 터치는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애플의 가장 저렴한 iOS 기기이다.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제품은 가장 작은 iOS 기기이자 3.5mm 헤드폰 잭이 있는 유일한 iOS 기기이기도 하다. 아이팟 터치는 애플 생태계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보급형 장치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가격과 폼팩터로 인해 흔히 선택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7세대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7의 A10 퓨전 칩과 256GB 스토리지 옵션을 처음으로 탑재한 초소형 업데이트라는 점이 눈에 띈다. 카메라 사양과 색상 옵션을 포함한 장치의 다른 모든 측면은 이전의 6세대 아이팟 터치와 동일했다. 주요 업데이트 측면에서 아이팟 터치는 거의 10년 전인 2012년 아이폰5와 동시에 마지막으로 재설계됐다. 이후 2015년과 2019년 두 차례 소폭 리프레쉬가 이뤄졌다.
이 회사가 가장 오랫동안 판매한 애플 기기들을 보면, 7세대 아이팟 터치는 모듈형 2019 맥 프로 출시 전 2,182일 동안 업데이트 없이 진행되었던 2013년 "트래쉬캔" 맥 프로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아이팟 터치는 애플이 2017년 7월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셔플의 단종 이후 현재까지 판매하는 유일한 아이팟 제품이다. 일부 아이팟 매니아들의 희망과 클릭휠로 클래식 아이팟 디자인을 되살릴 수 있다는 잠재적인 향수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8세대 아이팟 터치나 새로운 아이팟 모델에 대한 루머는 전혀 없었고, 이는 전체 아이팟 브랜드와 제품군의 미래가 의문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사가 가장 오랫동안 판매한 애플 기기들을 보면, 7세대 아이팟 터치는 모듈형 2019 맥 프로 출시 전 2,182일 동안 업데이트 없이 진행되었던 2013년 "트래쉬캔" 맥 프로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아이팟 터치는 애플이 2017년 7월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셔플의 단종 이후 현재까지 판매하는 유일한 아이팟 제품이다. 일부 아이팟 매니아들의 희망과 클릭휠로 클래식 아이팟 디자인을 되살릴 수 있다는 잠재적인 향수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8세대 아이팟 터치나 새로운 아이팟 모델에 대한 루머는 전혀 없었고, 이는 전체 아이팟 브랜드와 제품군의 미래가 의문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괜찮은 DAC 넣어서 음악감상에 특화된 아이팟이 새로 나오면 좋겠네요.
7세대 나올때도 저거 왜 나오냐 했는데 지금은 말할 필요도 없지
음악만 듣기는 성능이 아깝고, 성능을 살려 다양하게 활용하기엔 배터리가 발목을 잡는 애매한 기기 그냥 아이폰 쓰기 전 체험판 포지션 같음
아이팟 터치는 출시 때부터 셀룰러 기능을 뺀 아이폰 염가판이었어서…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 애플워치 와이파이 모델 같은. 아이폰SE가 정식 염가판으로 나온 지금은 존재 이유가 없음.
이게 맞는게 애플 태블릿 저가형으로 가던 아이폰 se류로 가던 대안이 있기때문에 저게 포지션이 엄청나게 애매해져버린게 큼
7세대 나올때도 저거 왜 나오냐 했는데 지금은 말할 필요도 없지
아이팟 터치는 출시 때부터 셀룰러 기능을 뺀 아이폰 염가판이었어서…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 애플워치 와이파이 모델 같은. 아이폰SE가 정식 염가판으로 나온 지금은 존재 이유가 없음.
음악만 듣기는 성능이 아깝고, 성능을 살려 다양하게 활용하기엔 배터리가 발목을 잡는 애매한 기기 그냥 아이폰 쓰기 전 체험판 포지션 같음
아이폰이 비싸서 살수없는 개도국 사람들을 위한 기기였으니
괜찮은 DAC 넣어서 음악감상에 특화된 아이팟이 새로 나오면 좋겠네요.
시장 대세가 스트리밍에 자체적으로 애플뮤직까지 운영중이니 이제 파일인식형 mp3 플레이어 수요가 많이 없어지긴했죠. 자체적으로 ios에서 기능제외시킨 음악플레이어나 음장이나 음원플레이어 앱정도를 인식시키게 하는 그런 아이팟이 나온다면 전 살거 같습니다.
매리트기 없음 그냥 아이포드나 음악전용 기기 나오면 잘팔렷을수도 있었는데
이젠 뭐 기준을 나누기도 애매한...
애플처럼 최소 수백만대 팔아야 하는 회사에서 만들수 없는 상품임 이제…
핸펀으로 다되는데 굳이..
저거살빠에 아이패드미니 살듯
팩트폭력이 답
이게 맞는게 애플 태블릿 저가형으로 가던 아이폰 se류로 가던 대안이 있기때문에 저게 포지션이 엄청나게 애매해져버린게 큼
절반사이즈로 아이팟 터치미니였으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는데
그냥 아예 아이오디오 해서 거치형 내놓지... (한국의 모 회사 의문의 1승)
와 아이팟이 스마트폰처럼 어플이 사용가능했구나
저게 원래 개도국 사람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용도라서요
저도 아이팟 덕분에 스마트폰 입문을 애플로함 피쳐폰 들고도 아이팟으로 카톡이 됬죠
나도 아이팟 4세대로 애플 입문한 케이스임. 그 때 애플은 자체 음장효과가 없어서 음이 심심하다, 별로다 말이 나와서 나도 좀 무서웠는데 막상 이어폰 꽂고 들어보니 생각보다 좋았음. 그런데 이제 초보자나 개도국에 쓰는 용치고는 지나치게 비쌈. 32G 모델가격이 $199 한국돈으로 25만원인데……이거보다 성능좋은 SE2 64 기가 모델이 오프가로 27만원 선임. DAC도 없어, 배터리는 조루……적어도 100달러 안팎이 아니고선 이 제품 이제 제가격으로 못 사죠
저게 잘 나오면 반대로 미니나 se를 킬해버릴수가 있어서 안낼듯
오랜만에 공홈가보니까 아에 iPod항목이 사라졌네 음악 스트리밍용 작고 가벼운 아이팟도 은근 수요가 있을꺼 같긴함. 수마트폰으로 이거하고 저고하고 하다보면 배터리 부족하고 다른 작업이나 알람에 방해 안받고 즐기고 싶을때가 종종 있어
첫 애플 기기가 아이팟이었고 정말 오래 잘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