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M2 맥북 지속적인 작업 부하에서 심각하게 스로틀, 멀티 코어 25% 성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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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정에 클럭을 대폭 올렸는데 쿨링은 부실하니까 당연한 결과임
애플욕하면 바로 비추박히네 ㄷㄷ
2년동안 발전한게 별로 없네..
맥북인데 갤럭시가 왜 나와요?
이런글에는 귀신같이 그 앱등이들이 안오네
2년동안 발전한게 별로 없네..
M1S로 나왔어야 할 스펙인듯
발열제어 안되서 그런가?
같은 공정에 클럭을 대폭 올렸는데 쿨링은 부실하니까 당연한 결과임
역시,, m2 맥북프로에서 발열이 상당하다는 내용이 이미 나왔었는데,, 팬리스 제품의 한계를 드러낸 건가.
256은 ssd 이슈도 있어서,,512를 많이 고려하실텐데,, 이 가격이면 이벤트로 카드 할인 최대로 받을 경우 m1pro 14 기본형과 고민해 볼 지점일 듯.
이런글에는 귀신같이 그 앱등이들이 안오네
공정도 n5옆그레이드인 n5p에, cpu코어도 파이어스톰(m1, a14)랑 아발란체(m2, a15)를 동클럭에 놓고 보면 성능향상폭이 0%에 가까웠는데 m1 차기작이니 코어성능은 높여야되서 무리하게 클럭을 올려서 스윗스팟을 넘긴거 같음
전성비는 여전히 좋은 편이라 스윗스팟을 넘겼다긴 그렇고, 전력제한이 12.9W에서 19W로 올라갔는데 기존 그대로인 쿨링이 이걸 감당 못하는 듯.
M2는 망한걸로...건너띄고 다음꺼 노리자
맥북 프로는 팬이 있고, 에어는 팬이 없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지속적인 저하로 m1 에어보다 느려진다면 문제이긴 한데 판단할 지표가 없네 나만 이렇게 생각하려나
m2 에어보다 차라리 돈 좀 보태서m1 14인치 프로가 나으려나용....
그래도 갤럭시랑은 2-3년 앞서니까 괜찮은거죠?
세린홀릭
맥북인데 갤럭시가 왜 나와요?
뻔히 짐작하시면서 묻는건 실례입니다
갤럭시북에 엑시노스 들어가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인텔이나 amd랑 비교해야되는 상황이지 ㅋㅋㅋㅋ
고의 어그로는 신고가 답..
갤럭시북은 인텔 12세대 들어가는데 실컷 좋아하세요.
뜨끈뜨끈 한가보네 쿨링 안되면 성능저하 엄청나긴하지
m2프로까지 m1존버
m1 에어 사전예약으로 사서 쓰고있는데 재택할때 vpn만 안들어가진거 빼면 내 사용 환경에서 부족함을 못느낌, 충전기 없는 노트북 사용 너무 좋음
이제부터 새로운 칩을 도입한 애플 맥 제품은 나오자마자 사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실사용 정보를 보고서 사는 게 좋을듯
SSD도 전작에 비해 대역폭 50%감소한거 아님?
전성비는 좋으니 더운데서만 안쓰면....그럭저럭 괜찮으려...나?
하판따서 cpu 부분에 서멀패드 붙여야 하나 ㅋ
이미 디자인 리뉴얼 되면서 하판에 흑연 패드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사구패드때부터 살려고 존버하는 타이밍마다 제품이 안맞네요ㅠㅠ m2 맥북에어 존버하다가 바로 당근에서 m1 맥북에어 구매했습니다. 아이폰14 살려고 했는데 그냥 13프로 사야되나....
애플욕하면 바로 비추박히네 ㄷㄷ
비교할거면 m1에어로 해야지 프로는 팬이 있는데
m4나올쯤에 사야겠군
마지막 가격 오르기 전에 m1 산게 다행이네
위 본문 링크 영상에서 쓰로틀링 관련 지표라고 하면 이 시네벤치 자료인데 보시고 각자 판단하심 될거 같네요. 여튼 M1 맥북에어보단 향상된 성능이고, 맥북에어가 팬리스 구조라서 흑연패드를 붙이든 써멀패드를 붙이든 팬 있는 구조보단 쓰로틀링 성능이 나을 순 없죠. 그거 감안해서 디자인 리뉴얼과 화면 확대등 개선도 감안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 즉, 가성비가 떨어진다 해서 M2 맥북에어는 거른다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저는 뭐 원래 M1라인이 실리콘 도입 첫 라인이다 보니 파격적인 가격대로 이목을 끈 점이 있다 생각하고 M2 라인부터 애플이 애플 프라이스 찾아간다 생각해서 앞으로는 M1라인, 특히나 M1 맥북에어와 같은 가성비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M2 맥북프로의 저 점수는 특이하네요. 점수가 오히러 오를 수가 있나?
추가로 적자면 아래 시네밴치글(https://bbs.ruliweb.com/mobile/board/300008/read/2213657 ) 점수랑 M2 맥북프로 점수가 같은걸 보니 M2맥북에어 버전은 8+8 버전이고 맥북프로가 8+10 버전인거 같습니다.
아니 모 벤치에서 3080 에 12900 시스템보다 좋다고 하지 않았나? 막상 나오니 ssd 이슈부터 심하네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소릴... 그정도 성능이면 m1을 뛰어넘는 개 혁신이죠 ㅋ
애플땜에 x86 전부 멸종할줄알았는데 전혀딴판이네
그건 애플이 자사제품의 대중화를 안해서 그럼... 지금보면 어쨌든 전체시장에서 20%이하의 지분율만 먹고 살고있는거라... X86,64가 멸종할 일은없고.. 커스텀PC의 총아다보니 확장성이 전멸수준이라 확장성이 있어야하는 대다수의 시장에서 애플이 밀릴수밖에 없음... 그걸 아는 애플은 자기들이 잘하고 돈잘버는 분야 - 영상,음악,영화,출판쪽으로만 기기들을 내놓고 성공해서 그렇지 이 분야를 넘어서는 그순간 애플은 없음..
x86을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인건 당연한거였고 오히려 나와봤자 맥도 못출줄 알았는데 그만큼이라도 한게 대단한거죠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줬으니
이쁜거 원툴
wintel 슬림 노트북 계열들 배터리 상태에서 스로들링 걸리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고 옵시다. 이정도면 엄청 양호한거.
누가 쿨러 달지 마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기존 폼팩터 째탕한다고 쿨러 안달아 쓰로틀링 나는걸 쉴드 친다고 쿨링 다 감안한 인텔 12세대 들고오네 ㅋㅋㅋ 왜 12세대는 신형이니 구형인 10세대나 11세대로 비교 하자 화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