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M2 MacBook Air의 과열 문제는 $15에 불과한 약간의 개조로 해결

[토요사키아키]

https://wccftech.com/m2-macbook-air-overheating-problems-solved-with-modding/

출처 : https://wccftech.com/m2-macbook-air-overheating-problems-solved-with-modding/

[인간성기삽니다뿌뿌뿡]

이번에도 이 방법인가

[지옥에서돌아온크림]

이거 바르면 뚜껑열고 개조로 인한 AS날아가는거 아니에요?

[kangdol]

원칙상 날아가는데 가기전에 때고 가면 알 방법이 없어요

[인간성기삽니다뿌뿌뿡]

써멀패드 기름자국 남고 나사 찌그러져서 티 나긴 해요

[루리웹-0757224458]

그걸 모를리가 ㅋㅋ

[시스프리 메이커]

패시브 쿨링으로는 한계가 있을 건데

[시노자키 아이유]

저러면 하판에 열 전달하기 때문에 무릎 난로를 넘어서지 않을까요

[알면용취^^]

알루미늄 재질 폰 노트북이나 케이스들이(초기 xsx 리뷰 등도 마찬가지) 방열이 아무리 좋아도 뜨겁다고 까였던 이유 중 하나죠. ㅋㅋ

그래도 효과 자체는 확실하긴 해요. 무릎에 쓸 때는 인코딩같은 것만 자제하면 별로 안 뜨겁기도 하구

[사쿠라치요.]

패시브 쿨링 백날 해봐야 임시방편밖에 안됩니다

[루리웹-0757224458]

그걸 계속해줘야져ㅋㅋ
님 서멀의 수명이 얼마 안되서 몇년 쓰면 다시 발라줘야 소음 안나요 ㅋㅋ

[Seyren]

근데 팬리스 노트북에 쓰로틀링이 생길 정도로 작업을 해야하는 정도면 애초에 쿨링팬이 달린 프로를 사야 하는 거 아닌가요?

[squarepusher]

유튜브들의 애플 컨텐츠가 애초에 스트레스 테스트가 많죠. 그게 입소문이나 클릭에 유리하고.
m1보다 발열에 불리한건 알겠는데 벤치 하는것도 그렇고. 팬 달린 프로를 m1 비교군에 둘때도 그렇고..

[케모나]

맥북에어는 가볍게 쓰라고 있는겁니다
하드한 작업을 하실거면 프로로 가셔야죠
라고 하는사람들 많은데 이제품 깡통이 170만원대이고
그마저도 반쪽짜리라 램좀늘리고 ssd 늘리면200 넘어가는 제품이라는걸 잊지 말아야 함

[케모나]

공식 홍보문구조차 막강한 성능, 가볍게만 볼 수 없는 이유 라면서 성능을 강조하는데
그렇게 무거운 기능 쓰는 제품이 아님 해봐야 애플이 과장 광고한다는 소리밖에 더됨?

[근데 말입니다]

킹치만 프로는 300인걸 ?

[콰트로치즈1]

다른 제품이지만 3080ti랑 비교하던거보면 충분히 과장광고하는애들 맞긴함ㅋㅋㅋㅋ

[과거의그리움]

ㅋㅋㅋ그러네 벤치비교는 하이엔드랑하고 실사용은 인텔내장그래픽처럼쓰라는꼴이네

[꼬낭이]

엘지 그램이나 삼성놋북 생각하면 맥북에어가 또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라

[루리웹-0757224458]

차라리 애플 가서 지니어스에게 붙여 달라고 해 ㅋㅋ

[맛춤뻡히어로]

안붙여줍니다. Apple 보증은 사고 또는 무단 개조로 인한 손상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닌텐도플스엑박다있음]

맥북유저지만 사과마크에
100만원 지불한 거 맞음

[MOA0370]

써멀 붙혀서 하판으로 열전도 되면 밑에 노트북용 쿨러 쓰면 효과 좋겠네

[Wing-Zero]

뭐 뜨근한 인텔 맥북 프로가 있어서 저건 따근할것 같다

[양파양파]

써멀로 어느정도 해소 가능하다 뭐 이런거 빠르게 검증되는거 보니까 애플도 이미 다 알고있지 싶은데 M3 에어는 개선되서 나올듯 ㅋㅋㅋ

[1q2w3e4r!]

팬을 달아놓으면 노트북 하판을 방열판으로 안 써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