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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2 프로가 PC용 CPU에 참패한다는 주장, "근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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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클럭 높인 모바일칩인데 뻥튀기가 너무 잘되었어
m1그거 원래 a14x인데 이름바꾸고 입좀터니 cpu분야 패러다임 바꾼거마냥 일제히 빨아댄게 웃겻지 곧바로 인텔이 12세대 들고와서 서열정리 들어감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사는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필요한 자존심을 사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
차세대 코덱 av1을 퀄컴, 엔비디아, 인텔, 암드 하다못해 삼성까지 지원하는데… 애플만 지원안하네.. 넷플릭스 차세대 영상은 vp9 화질 열화된 상태로 봐야 되나.
특수용도는 모르겠지만 범용성이 더 안좋아져서...... 그 용도에만 맞으면 좋은데 그외는 별로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204143399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사는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필요한 자존심을 사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
루리웹-6204143399
저분은 자존심을 산다고 아니꼽게 보셨나보죠 뭐
AV1 지원을 안한다니
차세대 코덱 av1을 퀄컴, 엔비디아, 인텔, 암드 하다못해 삼성까지 지원하는데… 애플만 지원안하네.. 넷플릭스 차세대 영상은 vp9 화질 열화된 상태로 봐야 되나.
넷플릭스는 AV1에서 화질은 동일 레벨에 비트레이트를 낮추기 때문에 화질은 별차이 없음. 걔네가 새 코덱 도입하는 건 자기들 네트워크 절약 때문이지 화질 때문이 아님...
데이터 절약은 에너지 절약이기도 해서 다수의 단말을 공급하는 애플이 지원하면 결과적으로 친환경이라고 생각함..
M3 사라고 벌써 밑밥을..
그냥 클럭 높인 모바일칩인데 뻥튀기가 너무 잘되었어
사고싶으면 사는거지 뭐 몇억몇천 하는것도 아닌데
놀때 쓰는 장비랑 일할때 쓰는 장비가 같을리가 없는데 어떻게 비교한다는건지..
벤치마킹이 뭘 기준으로 돌리는지도 모르겠고.. 뉴럴엔진만 해도 cpu랑 역할이 다른데
일할때라고 해봐야 영상 음악 ios개발 작업 외엔 전부 비추천임. 오피스 용도로는 윈트북이 갑이고 윈도용 개발용도라도 당연히 윈트북. 영상작업에서는 갑이긴 헌데 정작 이 새끼들 차세대 코덱인 av1 지원은 또 안험
영상이 아닌 디자인 작업에도 훨씬 더 좋긴 함. 맥북의 스펙에는 디스플레이와 컬러를 사실적으로, 균일하게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도 포함이니까. 괜히 디자이너들이 맥북을 쓰는게 아니긴 해. 오피스 역시 이동이나 출장, 공유 또는 거점오피스 이용자에겐 윈트북보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물론 한국의 맥에 적대적인 환경을 제외한다면...말이지)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이면서 스타트업이나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연동하면서 각종 업무를 보고 창의성이나 자료를 쉽게 모으고 관리하는데 화룡점정 역할을 하는 기기가 맥북이기도 하고.
창의적 업무를 맥북으로 하면 뚝딱하고 효율이 오른답니까 ㅋㅋㅋ 보통은 스타트업이면 ios 개발 땜에 맥북을 쓰죠. 그리고 이동이 잦은 사람이면 그냥 LTE 달린 노트북 씁니다.
네 오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이 되니까요.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이 되니까 데이터 및 생각을 정리하고 이걸 작업과 연동하는 측면에서 효율이 많이 올라요. 그리고 스타트업에서는 개발 말고 디자인 때문에 쓰기도 합니다. 컬러가 중요할수록 더더욱.
오피스 맥에서도 괜찮아요. 윈도우 환경과 별차이 없어요. 저희 회사 수만명 지식 노동자가 맥에서 오피스 매일 쓰고있어요.
그냥 용도에 맞게 사면 됨. 나는 필요 없어서 살일 없겠지만...
특수용도는 모르겠지만 범용성이 더 안좋아져서...... 그 용도에만 맞으면 좋은데 그외는 별로임
이게 진실이긴 함
m1그거 원래 a14x인데 이름바꾸고 입좀터니 cpu분야 패러다임 바꾼거마냥 일제히 빨아댄게 웃겻지 곧바로 인텔이 12세대 들고와서 서열정리 들어감
아니... 애플이 그걸 숨기는 것도 아니고 M1발표전에 A 시리즈 칩을 기반으로 해서 나올꺼라고 대놓고 얘기도 했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이런식으로 빈정되지?
루리웹-2898369589
이거봐 어디서 이상한거 줏어듣고 나불대는 컴알못이나 맥빠는게 현실임 ㅋㅋ
미세공정에 전용 os, 전용 플랫폼화로 인한 효율성 상승이 효율적인 성능(최고성능X)을 냈던 칩이긴 하지.나올당시에는... 근데 그뿐.... 지금은 맥북 추천하기 좀 그러네...
전성비, 발열, 소음 등의 효율 면에서는 여전히 맥북이 낫지 않나요? AV1 지원 안 하는 건 좀 뼈아프지만...
네. 그래서 그 전성비발열우위 메리트만큼의 비율로 팔리는거 같습니다. 저도 맥북은 두대나있고 겜트북하나 있지만 앱등이 기질이 안보이는 다른사람한테 추천은 못하겠네요.
네. 그래서 개인적으로 비즈니스맨, 특히 이동과 출장이 잦은 이들에겐 대부분의 윈트북보다 나은 면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용도로 쓰는 것만큼이나요. 물론 맥OS 적응 여부와, 한국 한정으로 맥 환경에 여전히 불편한 인터넷 환경이 문제긴 하지만요.
대충 3~4년전만해도 전성비발열 면에서도 인텔씨퓨라서 전성비가 크게 메리트는 없었던거같은데 애플 실리콘이 그분야에서 만큼은 진짜 넘사벽이긴 해요. 근데 그외에는.... 이제 x86계열 씨퓨에서도 작업 환경이 엄청 아주 많이 좋아져서 저라면 맥os에서만 할 수 있는 전용 어플작업용도가 아닌한 (그런 사람들은 굳이 추천할 필요도 없이 본인이 알아서 사겠지만) 그냥 윈트북사고 아답타 들고다니라고 하는게 욕을 덜 먹을꺼같은....
한국에서는 그게 욕을 덜 먹을 것 같긴 합니다. 다들 윈도우만 접해온 사람들이고, 새로운 걸 익혀야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그래서 여대에서도 맥북이 아닌 그램이 대세가 됐겠죠.
애플 전용 긱벤치 결과만 주구장창 퍼다 나르지. ㅋㅋㅋ
“실질적인 구매자라면 이런저런 벤치마크 점수를 두고 다투는 트위터 논쟁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여유를 두고 기업의 벤치마케팅을 파악하고, 독립 리뷰어의 테스트 결과를 읽고 지켜본 다음 하드웨어로 하려는 작업에 따라 우선순위를 나누어 적용해야 한다.”
인텔 팬티엄 =>m2 max 논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