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lance macOS 14 Sonoma -
une amélioration sur de nombreux aspects, y compris pour les joueurs
- 해외 기사 - (프랑스)
Apple, macOS 14 Sonoma 출시 - 게이머를 포함한 여러 측면의 개선
이번 달에 Mac 소유자는 iPhone 및 iPad 사용자 보다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했지만
화요일 저녁(한국 시각, 수요일 새벽)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Apple은 iOS와 매우 유사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온 Netflix 앱부터
작동하는 데스크탑까지 꼭 필요한 Mac 업데이트가 추가된 macOS 14 Sonoma를 출시했습니다.
macOS의 14번째 버전인 Sonoma 는 Apple의 본거지인 캘리포니아 주의
작은 마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새로운 페인트 코팅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일련의 예쁜 화면 보호기(움직이기 때문에)가 추가된 방법입니다.
다행히도 여기에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 몇 가지 있습니다.
별도의 파일이나 폴더를 혼합하여 보관할 필요 없이
최종적으로 데스크탑을 작동하게 만드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또는 훨씬 더 유용합니다. 페이지에서 메모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iOS, iPadOS 및 macOS가 점점 더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이제부터 Mac용 Safari에서 프로필을 생성하여 서핑하고
Notes에서 PDF를 열지 않고도 찾아볼 수 있으며
민감한 콘텐츠가 포함된 사진/비디오를 수신할 때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Mac에 고정하세요. iOS 및 iPadOS와 같습니다.
더 스마트해진 사무실
예쁜 배경으로 꾸며야 하는 지루한 일의 바탕화면은 더 이상 없습니다.
Sonoma에서는 Apple 위젯을 데스크탑에 영구적인 위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달력, 잊지 말아야 할 알림, 홈 앱의 전등 스위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Safari 탭과 같은 다른 창을 열면 위젯이 자동으로 더욱 투명해집니다.
이렇게 하면 필수 사항에 계속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경우 이제 iPhone 위젯이 연동되어 Mac에서도 볼 수도 있습니다.
Mac에 관련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macOS Sonoma 데스크탑의 Apple 위젯. © 애플
발표자가 먼저
새로운 발표자 오버레이 기능은 화면을 공유할 때 자신을 앞쪽과 중앙에 명확하게 유지합니다.
이는 Zoom 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FaceTime 통화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대형 오버레이'를 선택하면 프레젠테이션 중에 전체 내용이 계속 표시됩니다.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팔을 많이 흔들더라도 프레젠테이션은 배경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작은 오버레이'를 선택하면 작은 형식으로 나타납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표현하여 프레젠테이션의 수준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은 광장에서 자신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덜 지루합니다.
새로운 앱(웹)
아마도 최근 macOS가 역사상 가장 진부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일 것입니다.
더 이상 App Store에서 Netflix, Disney+, Facebook, X 또는
거기에 없는 수많은 다른 앱을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파일 메뉴에서 'Dock에 추가...'를 클릭하기만 하면 Mac이 자동으로 앱을 생성합니다.
Netflix의 경우 의사 앱이 단순화된 버튼 표시줄과 함께 Dock에 표시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이상 Safari 웹 페이지가 아닌 실제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향상된 단축키이지만 많은 사용자가 만족할 것입니다.
'애플, 게임 속에 있다'
많은 추가 게임(예: World of Warcraft: Dragonflight, Resident Evil Village:
Winters' Expansion 및 Disney Dreamlight Valley)에 대한 지원 외에도
Apple은 Sonoma를 통해 컴퓨터에 특별한 게임 모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활성화되면 CPU 및 GPU에서 게임에 자동으로 가장 높은 우선 순위가 부여되므로
백그라운드 작업이 시스템 처리 능력을 덜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Apple은 분명히 게임의 속도와 부드러운 그래픽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 모드 덕분에 AirPods나 컨트롤러와 같은 액세서리도 지연이 줄어들 것입니다.
맥북 좀전에 sonoma 업데이트하고 나서 위젯등 눈이 즐거운게 많이 생겼더군요.
뭔가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그냥 이제야 pwa지원한다는 거 아님?
맥북 좀전에 sonoma 업데이트하고 나서 위젯등 눈이 즐거운게 많이 생겼더군요.
m3 탑재한 맥들 얼른 발표하면 좋겠네요 아직 맥os 제품이 없어서.. 이동성 담당인 아이패드가 있어서 아이맥도 생각하고있는데 이상하게 아이패드는 밖에서 안하게 되더군요 매직키보드가 없어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면 맥북이 맞는거같기도하고
맥에 첫 입문이라면 지금 시점에 M2칩 맥북에어 중고 구입 추천 드립니다. 지금 시점에 13인치면 M2라도 100만원 안되게 구매하실 수 있을겁니다. 성능이든 배터리든 앞으로 그걸로 최소 5년 이상은 거뜬 하니 그때까서 또 바꾸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패드 내구성이 너무 취약해서 들고 다니기가...
아이패드 케이스도 싸고 괜찮은거 많아요 ~ 다이소에도 많음 ㅋ
맥미니가 답입니다
아이패드 내구성 약한거 킹정.. 휘어질까 겁나서 캐리어에도 못넣고다녀요
솔직히 걍 써도 안휘던데
game porting toolkit 이번 sonoma부터 적용된다는데 한번 써봐야겠네요
네...?!
소노마 os에 포함되어있는게 아니라 따로 설치를 해야하고, 설치 과정이 마냥 쉬운건 아니라 크로스오버라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같이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 포팅 툴킷 기능을 저 프로그램에 설치시킬 수 있어 비교적 쉽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봐야겠네요
애플실리콘 칩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마도 애플실리콘 맥이시겠지만 참고하세요
벤츄라에서 스테이지 매니저 전환이 버벅여서 끄고 썼었는데, 소노마에서 엄청 부드러워졌네요. 스크린 쉐어링이라는 앱이 새로 생긴 거 같던데, 이것도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벽지 + 스크린세이버 통합은 정말 맘에 드네요. 부드럽게 벽지에서 스크린세이버로 넘어가서 좋네요.
뭔가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그냥 이제야 pwa지원한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