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올해 PC 시장서 경쟁사 대비 부진
30일(현지시각) M3 칩 탑재 맥북 프로 신제품 공개할 듯
내년 저가형 맥북 출시 전망도 나와
애플, 올해 PC 시장서 경쟁사 대비 부진
30일(현지시각) M3 칩 탑재 맥북 프로 신제품 공개할 듯
내년 저가형 맥북 출시 전망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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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용량이랑 램 용량 장사좀 그만 쳐해라
킹치만 노트북 시장이 침체기인건 작년부터였는걸
메모리 업그레이드 비용을 낮추라고 제발
M1 잘만들어놔서 이것만으로도 몇년 더 쓸 수 있을 것같아서, 새제품나와도 별로 관심이 안가네..
3천만원짜리 게임도 안돌아가는 워크스테이션 사는건 어떻게 생각함?
킹치만 노트북 시장이 침체기인건 작년부터였는걸
그러면 내일 발표 때 M3 맥북에어부터 내놓아야 하는 거 아닐까? (제발..)
메모리 업그레이드 비용을 낮추라고 제발
디스크 용량이랑 램 용량 장사좀 그만 쳐해라
??? 애플이 컴터 시장에서 지분율은 나름 올랐지 않나?
계속 내려가고있음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쓸데 없이 비싸다고???? m2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을 올해 사서 쓰고 있는데 이 정도 성능을 3년 전에만 샀어도 400만원은 받았을 것 같은 성능인데? ㅎㅎㅎㅎ
날조는 하지 맙시다
저 말이 기준에 따라 날조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음. 일단 지금 갖고온 이 그래프는 기간이 너무 길고. 10년간으로 보면 분명 지속적인 상승세이지만, 저 끝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최근 6개월은 그렇지 않음. '계속 내려가고 있음'이 최근 반 년을 얘기하는 거라면, 날조까지는 아니고 나름 근거가 있는 얘기라는 거. 그리고 M1 때 대박 냈다가 M2 거치면서 맥의 점유율이 요동치고 있으니 대부분 이쪽에 관심 있는 사람은 10년 텀으로 길게 보지는 않고.
"계속 내려가고있음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가 최근 시장동향하고 전혀 맞지 않아서 하는 소리임. 오히려 애플실리콘 체제 이후로 맥 제품군은 저점 자체가 꽤 낮아짐. 가장 엔트리라인업들 가성비가 인텔맥 시절에 비해 크게 향상되서 유입들이 많이 늘어서 성장세에 속도가 붙음. 즉, 우상향중이라는 거. 그리고 지난 몇개월간은 다시 힘이 빠지고 있는데, 이건 그냥 M1시리즈가 인텔맥에서 대기중이던 수요 + M1 맥북에어가 가성비라는 소문 듣고 유입된 신규고객덕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탓에 잠깐 바람빠지는 과정인거지 하락세라고 보기엔 어렵다는거.
M1 잘만들어놔서 이것만으로도 몇년 더 쓸 수 있을 것같아서, 새제품나와도 별로 관심이 안가네..
m2 기본형을 나의 업무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앞으로 20년은 쓸 수 있음. ㅎㅎㅎㅎㅎ
ㄹㅇ~ M3가 어찌 나올지는 몰라도 M1으로 안되는게 아직 없을정도니 뭐
게임이 되냐 안되냐가 주요한 원인인거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csus
3천만원짜리 게임도 안돌아가는 워크스테이션 사는건 어떻게 생각함?
lacsus
iOS게임들은 개발자가 설정해줘야 맥에서 구동 가능한데, 지난번에 비슷한 주제로 선동하다가 다 반박당해놓고 또 선동임?
M1 잘만들어놔서 업글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도 있을듯 안살 사람들은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관심없는 기기일테고 살 사람들은 M1에서 많이들 만족하고 있고. 아직 M1 맥북에어만 해도 나한테는 꿈의 노트북이라 기변 욕구가 없음;
PC 게임만 잘 돌아가게 만들어도 점유율 2배는 더 올라갈 듯.
게임 혹은 그외 CAD/CAM 등 설계 분석 전문 프로그램이 돌아가야지. 잘해야 2D플그램들 돌리는게 한계인 이상. 뭐 거기까지지. 자본도 어마어마한데 그걸 못끌어들이는군. 이쁘장한. 쓸데없는데 관리비 들어가는 도련님만 만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