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w/ 레이트레이싱
기기 표면의 지문방지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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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는 온도가 아니고 gpu 코어 수입니다. 16c/40c -> cpu 16코어, gpu 40코어
애플이 미국 회사라 표기 했으면 화씨(℉)할거임
온도 ㅋ
코어의 C를 °C로 이해하셨구먼.
온도 어디나옴?
사고 싶은데…. 아무리 쥐어짜도 살 명분이 읎다..
양심없는 인간
드립이겠지만. 기다리다 늙지 마시고 그냥 600넘게 투자해서 에일리언 웨어 풀옵 사는게 맘 편해요. 미래의 맥북프로보다 게임성능 좋을테니까요
양심없는 인간
대충 백만원도 안하는 로그 얼라이만 해도 옵션타협으로 바득바득 사펑 돌릴수 있는 시대니까요 기추하십쇼
양심없는 인간
실리콘 맥스토어에 콘솔게임 많던데 해보세요. 피구라도 있고 바하도 있고 그러던데
양심없는 인간
애플용 게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빠를뜻
블랜더 테스트는 뭔가 꼬박 성능이 올라간거처럼 보이지만 온도가 8도나 상승했네... 전기더 넣고 클럭 올려서 조지면 그냥 당연히 올라간 온도와 성능 같응 느낌인데... (물론 m1에 손본다고 m3성능이 곱게 나오진 않겠지만...)
40c는 온도가 아니고 gpu 코어 수입니다. 16c/40c -> cpu 16코어, gpu 40코어
케르발
온도 어디나옴?
케르발
온도 ㅋ
에효....
케르발
코어의 C를 °C로 이해하셨구먼.
케르발
애플이 미국 회사라 표기 했으면 화씨(℉)할거임
저도 온도인줄...;;
센스쟁이 ㅋㅋㅋ 삼성이 직원으로 채용하길 원합니다.
게임만 좀 됐어도 살만한디 아쉽다
40코어CPU, 128GB램 M3맥스 맥북 프로면 용량 업글 없이 14인치가 1테라 SSD부터 680만원
미친가격...
128기가 까지 필요할까 싶긴 한데..
애초에 3D랜더링 작업 빡쎄게 돌리거나 8K영상소스 몇개씩 올려서 퍈집할게 아닌이상 128램을 기준으로 가격산정을 왜함?
난 이번이랑 내년꺼 거르고 m2로 버티다가 비젼 나오면 비젼 사볼생각....
돈 없으면 안 사면 되지 않을까? 난 업무용 노트북 살 돈 600도 없어요~ 하고 잔고 인증을 할 게 아니라?
이 글에 있는 리뷰용 제품의 스펙이 그거니까
램이나 스토리지로 점수가 막 바뀌진 않아요. 점수때문에 스펙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 이미지가 128기가 버전의 구동결과 라는 의미입니다
가성비는 아주 처참하군.
최상을 성능을 가성비 논하는거 자체가 처참하군
지금 M1쓰는 입장에선 갈아탈 이유가 별로 없긴함. 아직 M1 싸이클이 끝나지 않아서 M4는 이제 슬슬 M1에서 갈아탈 시간이라 다음을 기대해봄.
솔직히 일반인이면 m6, m7까지도 버틸 것 같음
램때문에 못버틸거 같네요. 점점 무거워지는게 느껴집니다. 16기가면 좀 더 버틸거고 8기가짜리들은 내년에 업데이트하면 아마 못쓸정도가 될거 같네요
M1아이맥에 16램인데 8K 30fps HLG Rec.2020 영상 편집이 가능.
작업하는게 바뀌지 않는이상 갈아탈 이유가 전혀없음. m4도 이르다고 봄.. 진짜 욕심 좀내면 m7이상도 가능. 일단 발열이 없어서 떨구지 않는이상 내구성 미칠거임. 그때가서 더좋은거 사면되니.
앵 벌써 램 16기가가 버겁나요? 소노마 좀 무거워보이기는 하던데...
압도적 가성비에 입문한 제품이라 환율 등등 가격 올라가는거 보면 같은 라인 제품이라 체감 안될 정도로 매력도가 떨어짐.... 맥은 점유율 좀 더 올릴 때까지 저가 정책 유지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Max는 성능이 엄청 올라서 작업용도 유저는 바꿀만 할것 같은데 그냥 m3는 가격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듯...
m1 아이맥쓰는데 16메가램이에여 그래픽디자인용 컴입니다. 램 16이상으로 쓰고싶어요 좀 거시기함.
이미삿다! 빨리 와랏!
M3 /M3 MAX는 이런저런 정보들이 오는데, M3Pro만 유독 실사용 벤치를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