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 번역 후 다듬음
애플의 애널리스트 밍치 궈가 최신 iPad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2024년 애플의 iPad 업그레이드가 M3 프로세서와 OLED 화면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물론 이는 이미 진부한 전망입니다.
그는 애플이 2024년에 아이패드를 대거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것이지만, 출하량은 2022년에 정점을 찍었던 것과는 상당히 달라져 2024년에 5,200만~5,400만 대의 아이패드가 출하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IT 홈 참고: 2023년 약 5,000만 대, 2022년 6,300만 대).
iPad Air (1분기)
새로운 iPad Air는 2024 년 1 분기에 10.9 인치 및 12.9 인치 모델로 생산 될 예정입니다.
12.9형 iPad Air 모델에는 mini-LED 패널이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10.9형 모델보다 더 나은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공하는 옥사이드 백플레이트(mini-LED가 탑재되지 않은 iPad Pro 사양과 같음)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OLED iPad Pro(1분기 말 또는 2분기)
2024년 1분기 말에서 2분기에 두 개의 새로운 OLED iPad Pro가 대량 생산될 예정입니다.
OLED iPad Pro는 M3 프로세서와 더 깔끔한 폼 팩터가 특징입니다.
새로운 iPad Pro의 OLED 패널은 iPhone 15 Pro와 동일한 패널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디스플레이 성능과 전력 소비 측면에서 기존 미니 LED 모델을 능가할 것입니다.
OLED 패널 모듈의 생산 문제로 인해 대량 생산은 2024년 1분기 말~2분기 초(당초 계획은 1분기 초)까지 지연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10.9형 iPad Air의 가격이 동일하고 새로운 12.9형 iPad Air가 10.9형 모델보다 확실히 더 비싸다면, Apple이 iPad Air와 iPad Pro의 차별화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새로운 OLED iPad Pro의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OLED iPad Pro의 2024년 출하량 전망치는 약 600만~800만 대로 현재 iPad Pro보다 약간 낮은데, 이는 새로운 OLED iPad가 더 비싸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12.9인치 iPad Air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저가형 엔트리 모델(24년 하반기)
새로운 iPad mini의 대량 생산이 24년 하반기로 연기되었습니다(기존 예상은 1분기).
새로운 iPad(11세대) 생산은 24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9세대 iPad는 2024년 연말 이전에 단종(EOL)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을 올릴테니 팀킬걱정은 없지 않을까요
미니가 엄청 뒤로 밀리네요; ㅠ
미니 개같이 밀리네;
아이패드 미니는 1년뒤네 ㅋㅋㅋㅋㅋ 얼마전까진 바로 나온다고 그렇게 루머 나오더만 ㅋㅋㅋㅋ
더 커진 아이패드 안나오나...
음 프로쪽 화면비 변화 루머는 없군요. 개인적으론 좀 아쉽습니다.
화면비 변화요? 몇대몇을 생각하시길래...
미니가 엄청 뒤로 밀리네요; ㅠ
대신 램8기가 탑재 희망이 생겼네요. 이럼 좀 밀려도 차라리 더 낫다고 봅니다
OLED 아이패드 프로가 LCD랑 M3 들어간 맥북 프로를 대놓고 팀킬하고 쌈싸먹을텐데 그에 대한 대책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달걀없음
가격을 올릴테니 팀킬걱정은 없지 않을까요
아이패드 프로가 아무리 비싸봐야 맥북 프로보단 쌀거라 그게 문제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에 한해 앱 사이드로딩 풀어주고 USB-C 하나 더 넣어줘서 생산성 체급 올려준 다음 애플 실리콘 프로나 맥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맥북 하위 라인업을 에어 프로 포함 전부 단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렇게 되면 맥북 하위 라인업이 구형 맥북 프로 모델과 새 아이패드 프로 모델 둘한테 팀킬당해서 판매량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어요
아이패드가 맥북을 팀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의 모바일용 OS의 한계와 사용성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의견이네요 폼팩터랑 용도의 방향성 역시 전혀 다르고요 패드프로의 성능이 아무리 올라간들 패드프로가 기본M시리즈 탑재 맥북을 팀킬하기엔 시간이 걸리는 이야기예요 물론 웹서핑이나 영상 시청 용도로만 쓰신다면 맥북은 필요없으시겠죠
어쩜 의견 하나를 적어도 맞을 때가 없냐 이 양반은
쓰읍 에어 큰게 나온다라 ...
아이패드 에어 맥스??
아이패드 미니는 1년뒤네 ㅋㅋㅋㅋㅋ 얼마전까진 바로 나온다고 그렇게 루머 나오더만 ㅋㅋㅋㅋ
근데 아이패드 미니가 저가형 엔트리 모델이었나...
네...
더 커진 아이패드 안나오나...
OLED 아이패드는 확정인데 언제 나올지가 문제
원래 아이패드는 3월이였음 그러다 디자인 변경 시기 일정에 맞춰 한분기씩 변동 될 때가 있었음
90헤르츠좀....
더 깔끔한 폼 팩터가 특징입니다. 라니 더 깔끔하게 하려면 뭘 더 없애야 하는거죠
베젤이겠죠. 지금은 좀 둔탁한 편이라...
절연띠, 카메라섬 등등 깔끔하지 못한 요소는 지금도 많습니다
미니 개같이 밀리네;
"OLED iPad Pro는 더 깔끔한 폼 팩터가 특징" 드디어 베젤이 줄어드나요. 문제의 LCD 모델은 결국 에어모델인걸 보면 이번 에어는 프로모션을 지원할 수도 있겠네요.
여전히 보기 싫은 절연띠를 생각했는데(카메라섬도 있지만 없어질리 만무하니까) 베젤일수도 있겠네요
미니6 수명연장.. 솔직히 지금 사양으로도 나 쓰기엔 부족한 점은 없지만 최소 m1급은 달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M1 = A14X 입니다. 내년에 나오는데 M1이면 굉장히 나쁜 거예요. 그리고 미니의 체급 상 M 시리즈를 달면 발열과 배터리 문제로 못쓸 물건이 나옵니다
지금 미니가 a15이고 아이패드 프로에나 들어가는 m2도 넣어줄 것 같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a16 넣어줄 건데 사실 성능적인 부분보다 m1부터 지원 가능한 스테이지 메니저나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같은 특정 기능을 더 원하는 입장이라서요
내년에 나오면 A17 넣어주겠죠 스테이지 매니저나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은 애플의 정책으로 안 풀어줄 듯 합니다. 아이폰에 스플릿뷰 안 풀어주는 것처럼요
프로 12.9 2세대야 좀만 더 버텨줘..
에어 12.9로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드디어 11년된 아이패드 4세대를 놓아줄수 있겠군요. 라이트닝이 최초로 적용된 아이패드였었는데 이젠 폰에서조차 라이트닝이 사라졌으니 시간참 빠르네요
에어에 90Hz 라도 제발 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