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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아무런 공식 입장이나 근거도 없는 소식이 몇년동안 꾸준히 기사로 나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ㅋ진짜 입빵끗한적도 없는데 북치고장구치는 루머양산지들이랑 호들갑떠는 댓글들보면 개웃김
펼쳤을때 주름자국 제로되기전엔 살일없을듯한 폴더블폰...
애플이 폴더블폰 내는거 가장 바라는게 삼성일걸? 그래애 상태계가 열리거든
정체불명의 소식통이 주는 정보 하나로 이정도로 기사 뽑아먹으면 뭔가 목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펼쳤을때 주름자국 제로되기전엔 살일없을듯한 폴더블폰...
자기들 기준에 맞춰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그 기술도 우리 꺼 시전 했으나... 안됐겠지? 애플카도 이래서 망했으니까...ㅋ
자기 뇌피셜로 까는글쓰면 뭐라도 된거같나
난 이 아무런 공식 입장이나 근거도 없는 소식이 몇년동안 꾸준히 기사로 나오는게 신기함
4354390759
정체불명의 소식통이 주는 정보 하나로 이정도로 기사 뽑아먹으면 뭔가 목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4354390759
ㅋㅋㅋㅋㅋ진짜 입빵끗한적도 없는데 북치고장구치는 루머양산지들이랑 호들갑떠는 댓글들보면 개웃김
출시해달라는 거임...
정식 출시 되기 전에 목업 돌아다니는 거나 케이스 돌아다니는 거나 루머 돌아다니는 건 안 신기하세요??
애플 폴더블 목업, 케이스 유출이 있었나요?
애플이 언제 출시 전에 공식 입장 발표한 적 있나요? 카메라가 2개다 카메라가 3개다 램이 몇 기가다 죄다 유출로만 심지어 램 몇 기가는 유출로만 나왔었는데요, 공식으론 발표도 안 하고 "아무런 공식 입장이나 근거도 없는 소식" 이라는 건 사실상 애플 출시 전 루머와 무엇 하나 다를 게 없어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애플이 폴더블폰을 내야 매출을 펌핑할 수 있는 "모 기업"의 존재때문이죠.
적어도 캐드 도면이나 실물 조형이 근거로 나오는 중국발 유출하고 정체불명의 소식통이 조만간 나온다고 몇년째 똑같은말 하는거하고는 전혀 다른거 같은데요...
당장 조금만 스크롤 내려도 16 목업 뜨네요
근거가 왜 없어요 부품 발주 등을 근거로 애널리스트들이나 팁스터들이 제시하는 자료인데. 진짜 루리웹엔 잼민이들이 많은지 제품 개발 프로세스도 모르나, 루머에는 무조건 근거가 없다 빼애액-
폴더블 이야기인데요
제대로된 출처조차 공개 못하는 정보들로 확실하다며 남들 인신공격하는 모습이 누가 애인건지 모르겠네 입만 털지말고 그 제대로된 정보라는것좀 공개해봐요
아니 남들 다 폴더블 이야기 하는데 딴소리 하는거였네
폴더블도 마찬가지인데요. 양산 혹은 시험용 부품 발주 아니면 테스팅 결과 등을 입수해서 그걸 바탕으로 루머가 나오는 거예요
바로 위에도 적었지만 폴더블도 마찬가지고요. 부품발주선 하나하나 정보 공개하라는 식의 골때리는 댓글은 또 첨보네요
아니 폴더블 목업 사진 기사 있냐는걸 묻는건데 혼자 계속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
아니 하나하나 공개하라는게 아니라 아이폰16 같은건 확실하게 사진 같은 자료도 공개되는데 폴더블에 그런게 있었냐고요
지금 폴더블 나올꺼다 라며 근거라고 대는 사실들은 잘쳐줘야 폴더블 액정 업체 관련 주식 주작기사 밖에 안되는데 그런 정보들을 가지고 뭘 근거로 확실한 자료라 하는건지 모르겠네
실제로 관련 업체들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신빙성 여부가 검증되는 중인데 그걸 가지고 어떻게 주작으로 확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폴더블 관련 테스트 부품 발주 등 업계발 정보를 토대로 한다는데 웬 목업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폴더불은 그간 나온 루머들만 봐도 아직 시료 테스트 단계인데 목업 같은 완성단계 사진자료가 왜 나와요;; 진짜 개발 프로세스를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시는 건지 헷갈리네요.
기사가 폴더블 기사고. 공식 입장 근거도 없이 폴더블 시기만 밀리면서 계속 기사난다는 논조로 댓글이 달림. 그리고 대댓으로 누가 다른 기기 목업 이야기함. 그래서 제가 폴더블도 목업있었냐고 그 사람에게 물은건데 왜 뒤늦게 다른 맥락으로 훅 들어오시는지... 제가 애초에 님과 대화했던게 아니라 나중에 대댓 다신거잖아요.. 전 그 제품의 유출, 목업, 기업의 입장 그리고 공식 발표 이런 프로세스를 모르는게 아니라 폴더블도 목업 있었냐고 돌직구로 묻는겁니다. 기우제처럼 계속 시기 밀리면서 기사 나는건 사실이고. 폴더블이 안나올거라 목박는게 아니라 언젠가 나온다쳐도 기사들이 너무 미리, 강한 어조로 뜬다는 이야깁니다. 전 설명드릴만큼 드린거 같으니 더이상은 알아서 생각하시길요.. 좋은 밤 되세요
자꾸 관련 업체 종사자 누구를 보고 신빙성 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고 사진같은 확실한 유출도 없는 상황인데 몇년에 나올꺼다라며 헛소리 하는 기사가 몇년째 꾸준히 나오는거 의도가 이상하다 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여기에서도 활동하시는 란즈크님도 부품이나 테스트를 바탕으로 애플 폴더블에 대한 언급을 하고 계시는데 전부 헛소리 기사 취급이죠?
그러니까 목업 나올 단계가 아니라고요. 시기 밀리는 건 테스트를 통과 못하니까 그런 거고요. 그건 기우제가 아니예요. 기사 어조는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여기까지 할게요 저도. 좋은 밤 보내시길.
그사람이 올리면 다 맞아요? 기사 자체가 루머를 근거로 쓴 기사고 그걸 퍼왔을 뿐인데 그게 다 테스트를 바탕으로 쓴 기사라고요? 당장 여기 게시판 폴더라고 검색해서 애플 폴더블 찌라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나 보고 오세요 4년이 넘게 출시 예정이라고 하다 이제는 2027년, 2028년 까지 가는데 이러니 사람들이 더이상 안믿는거지 거기다 님이 신봉하는 그사람이 올린 폴더블 최신 기사하고 지금 본문의 기사하고 출시 년도 예상이 또 다른데 이거 진짜 신뢰할만한 정보가 맞는거예요?
누가 다 맞대요? 전부 헛소리 찌라시 취급하니까 다는 댓글이지요. 최근 폴더블 루머는 밍치궈처럼 수많은 루머를 뿌리면서도 엄청난 적중률을 기록한 사람들조차 뿌리고 있습니다 이래도 계속 우기시겠다면 맘대로 하세요 전 댓글 더이상 안 답니다
근데 밍치궈든 로스영이든 폴더블 관련 소식은 6년동안 하나도 적중한게 없네요 그사람들이 최근에 갑자기 폴더블 언급한것도 아니고 최근 몇년간 꾸준히 언급했는데 그기간동안 맞는게 없었으면 그쪽관련 소식은 뭔가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진 거르는게 정상 아닌가? 무엇을 보고 확신을 하며 남들을 어린애취급하고 우긴다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하나도 적중한 게 없다고 누가 그래요? 당장 이 기사도 2년 뒤까지 출시하지 않으면 적중한게 되는 겁니다만? 어휴.... 이런 프로세스 모르는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논리적으로 생각이라도 좀 하시든지요
하나도 적중한 게 없다고 누가 그래요? 당장 이 기사도 2년 뒤까지 출시하지 않으면 적중한게 되는 겁니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심으로 하는 말이예요?
저야말로 몇 년 후에 나온다는 소식들에 대해 아직 그 몇 년 후가 되지도 않았는데 적중한 게 없다고 단언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이 진심인지 의문입니다. 이건 기본 논리의 문제잖아요.
진짜 어디부터 지적해야하나 ㄷㄷ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맞을수도 있으니 아직 다틀린거 아니라는 기적의 논리를 지적해야하나 기사 자체가 애플이 폴더블 만들어봐야 27년 이후라는 예측이라고 하기도 뭣한 내용인데 그걸 가지고 적중이니 뭐니 하는걸 지적해야하나 이런 말꼬리잡기 수준의 대화를 하면서 프로세스니 논리니 지식인인척 남들 깔보는 꼬라지를 지적해야하나
폴더 말고 다른 먹거리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나
폴더블 가운대 주름이랑 펼칠때 아이패드 os 전환 안되면 무쓸모
펼쳤는데 스플릿뷰도 안되면 그건 ㄹㅇ 쓰레기ㅋㅋㅋㅋ
나는 애플이 주름 제거 및 내구성 확보 하지않는 이상 안나왔으면 하고.. 그리고 애플 폴더블 출시를 기다리는 기업은 삼성임... 비싸게 부품 판매 하니까...(설마 애플이 불량 짱께 부푼 사겠음? 삼성꺼 쓰지) 유저들 2중성향 -> 폴더블 출시 안하면 못 접는 폰이라고 비하, 출시하면 따라쟁이라고 비하. => 다른 사람인지 같은 사람인지는 모름. 아무튼 비하
실더들만 신경 안쓴다는 주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애플은 폴더블 신경도 안쓸거임. 해야할 이유도 없고
나오면 얘기해주세요
2년간? 1년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인데 너무 안 일하네..
6년간 했어도 전체 폰 중 폴더블폰 점유율 1.5퍼센트 . 거기다가 선두주자 삼성은 화웨이 중국 내수에도 모가지 따임 새로운 시대? ㅋ?
아이고 애플님. 삼성을 위해 제발 폴더블 좀 내주십쇼 ㅠㅠ
애플 폴더블 존버
플립이 써보니 이쁘긴 함...
애플이 폴더블폰 내는거 가장 바라는게 삼성일걸? 그래애 상태계가 열리거든
계속 나오던게 신제품 안나오는거면 그러러니 하겠는데. 아예 출시도 안한 모델라인에 대해 헛소리 하네.
이러다 결국 나오면 거봐라 함. 혁신도 요즘에 거봐 기자 욕하더니 혁신 없다는 기사 맞았네~라고 하는거 보면.
폴더블 쓰는 아저씨들 다 가운데 액정 흰색으로 박살나거나 주름 오지게 잡혀있음
언제나 고장나요 플립1, 2, 3, 4 폴드 4까지 꼭 화면 고장나고 이럴때는 꼬박꼬박 돈내고 수리받는데요 인터넷에는 억까다 필름만 교체하면 된다 공짜로 고쳐준다 네가 떨어뜨려서 그런거 아니냐 억지 부리고..
개인적으로 접었을때 두께가 아이폰 15 프맥보다 두껍다면 폴더블 살 생각 1도 없음 주머니에 넣기 빡셈
이번에 샤오미에서 새로 나오는 폴더블폰 두께가 프맥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는 루머가 있긴 합니다
솔직히 왜 접어야 되는지도 모르겠음.
왜 접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태블릿의 수요 자체가 적단 얘기
진짜 루리웹엔 잼민이들이 많은 듯. 제품 개발 프로세스도 모르니, 부품 발주와 테스트 결과 등을 근거로 나오는 루머에조차 헛소리니 근거가 없다느니 기레기라느니 이러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