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이 삼성 헬스 자문 위원들과 함께 디지털 헬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AI 기반 웨어러블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디컬 분석 플랫폼 비키퍼AI(BeeKeeperAI)의 CEO 마이클 블룸 박사, 전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최고 디지털 혁신 책임자이자 밀스 페닌슐라 메디컬 센터의 당뇨병 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클로노프 박사, 삼성의료원 AI 연구센터장인 정명진 교수가 참석해 웨어러블 제품과 AI 기술의 융합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왼쪽부터)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비키퍼AI(BeeKeeperAI)의 CEO 마이클 블룸 박사, 밀스 페닌슐라 메디컬 센터의 당뇨병 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클로노프 박사, 삼성의료원 AI 연구센터장인 정명진 교수
지금 중요한건 메디컬 플랫폼이나 AI 나부랭이가 아니라 애플도 피소당한 센서 문제인데 그거나 좀 해결해봐 가짜 생체 데이터 보여주는것도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