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 트래픽 LTE 비중 15%까지 떨어졌다

• 1020대 겨냥한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단독 출시

• 클라우드플레어 임원 "한국 망 사용료가 비슷하다고? 20배 이상 비싸"

• 번호이동시 50만원+공시지원금 50만원+15% 추가지원="갤S24 공짜"

• '애국 해킹’ 산업 키우는 중국, 수년 동안 부정하더니 대량 정보 유출돼

• "단통법 10년, 이통사·제조사·소비자 모두에 악영향"

• “낯익은 이 얼굴, 설마 아직도 LG폰 써?”…8월부턴 LG페이 못 씁니다

• 갤S24 '짠물 지원금'에 직접 나선 방통위 "이통사 지원금 상향하라"

• 갤럭시S24 구매 지원금보단 선택약정 유리

• ‘3만원대 5G요금’에 된서리 맞은 알뜰폰…“망사용료 더 비싸”

• "통신비 인하냐 독과점 심화냐" 제4이통사에 던져진 두 질문

• '트위치 철수'에 김홍일 "과도한 망사용료 있다면 시정돼야"

• 휴대폰 요금 드디어 싸질까…‘4번째 통신사’ 도전장 내민 두 기업

• TTA, 3GPP 최초의 6G 표준화 공동 선언문 발표

• 단통법 폐지에, 통신 자회사 알뜰폰 철수까지…통신비 인하법 봇물

• 대출 문자 왜 이리 오나 했더니…SKT·KT 직접 대출광고 뿌려와

• 1GB부터 무제한까지 쓰고 남으면 돌려받는 5G요금제 나왔다

• 방통위, 공정위 담합조사에 적극 대응 시사…통신시장은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