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는 어른이들의 코딩 교육을 위한 드론탱크 RoboMaster S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와 적외선 블래스터, 젤 BB탄(무독성, 물에 녹음) 대포가 탑재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Wifi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보며 원격 조종이 가능한 탱크입니다. 내장된 카메라는 짐벌로 안정화된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으며, 120도 화각으로 넓게 볼 수 있습니다.
특수하게 디자인 된 바퀴 덕분에 360도 어느 방향으로나 움직일 수 있으며 스크래치3.0이나 파이썬 코딩을 통해 탱크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각종 센서를 이용해 대전을 벌일수도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시장에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499입니다.
왠지 중국놈들이 코딩교육이네 랍시고 이런거 뿌려서 코딩데이터 쌓이면 진짜 중공무기 토대자료로 쓸것같아서 무섭넹;;
왠지 중국놈들이 코딩교육이네 랍시고 이런거 뿌려서 코딩데이터 쌓이면 진짜 중공무기 토대자료로 쓸것같아서 무섭넹;;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거 생각나는 물건이네요 ㅎㅎ 멋지당
집구석 레이싱 할수 있게 작은 모델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크기만 10배 더 키우고 진짜 머신건 앞에달고 달리면....
천안문할듯
와. 이거 아들 사줘야겠다~!!! (4살인데 잘하겠지?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