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icrophones는 스트리머, 팟캐스트 진행자 등을 위한 새 USB 마이크 Yeti X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브 주변에 실시간 LED 미터를 장착해, 녹음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소리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브는 볼륨을 조절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게인, 블렌드(컴퓨터 소리와 마이크 소리 비중 조절) 등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의 Blue Voice 소프트웨어로 음성을 조절하고 LED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4개의 콘덴서 캡슐이 들어있어 Cardioid, Omni, Bidirectional, Stereo 등 다양한 녹음 패턴을 지원합니다. 녹음 품질은 최대 24bit/48kHz. 윈도, 맥, 그리고 USB-C 어댑터를 통해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0 입니다.
소니 보이스레코더보다 좋은건가요?
외국 스트리머들에겐 이미 유명한 마이크임.
USB C타입이면 편하겠다
블루 예티라 전작은 파란색이었는데 탈피했네..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