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전고체 배터리 생산을 위한 파일럿 라인 구축을 시작했다. 파일럿 라인은 본격 양산에 앞선 시험 생산 시설로, 회사는 필요 설비를 발주냈다.
파일럿 라인이 구축되면 이를 기반으로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사 평가 등을 통해 양산에 돌입한다. 파일럿 라인 구축은 제품 상용화와 대량 생산을 위한 핵심 관문인 셈이다.
SK온은 2025년까지 대전 배터리 연구원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2029년 상용화 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흠 2030년 이후에나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가 대중화 되려나? 아니면 해외 업체들이 먼저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하려나? 핸드폰 같은 기기에 전고체 배터리 채용되려면 훨씬 더 오랜 기간이 걸리겠구나
전고체 아직 멀었음 재료가 황인데 너무 위험함.
리튬도 따지면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