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베이컨은 최근 대중들이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때 어떤 삶이 펼쳐질지 알아보기 위해 정교한 변장을 하고 유명인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삶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이거 짜증난다"라는 결론을 곧 내렸다고 합니다.
베이컨은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불평하는 건 아니지만, 제 얼굴이 꽤나 알아보기 쉬운 것 같아요. 모자와 안경을 써도 어느 정도만 가려질 뿐입니다. 그래서 특수 분장 아티스트를 찾아가 상담을 받은 후 보철 변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짜 치아, 약간 다른 코와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베이컨은 로스앤젤레스 야외 쇼핑몰인 더 그로브에서 이 모습을 테스트했을 때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곧 분위기는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함 없이 밀치듯 저를 그냥 지나쳤어요. 아무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죠. 망할 커피를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요. 정말 짜증났습니다. 다시 유명해지고 싶었죠."라고 그는 VF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7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다 1984년 <자유의 댄스>로 메가스타가 된 그는 "솔직히 지금의 위치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며칠 간격으로 '비버리 힐스 캅스: 액셀 F'와 '맥신'이라는 완전히 다른 두 편의 영화가 개봉하고, 그 작품들에서 전혀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두 작품이 모두 제게 와줬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정말 오랫동안 열심히 싸웠거든요."
그러니 스티븐유라던지 마이크로닷 같은 애들이 아직도 기웃기웃 거리는거지... ㅋ
케빈 베이컨의 유명한 6단계 법칙 주인공.
비버리 힐스 캅스: 액셀 F 는 재수없는 역으로 나오고, 가오갤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너무 반가왔음.
청춘스타로 떠서 평생 유명인으로 살아오신분 아닌가 ㅎㅎㅎ
데스 센텐스 진짜 재밌었는데
그러니 스티븐유라던지 마이크로닷 같은 애들이 아직도 기웃기웃 거리는거지... ㅋ
비버리 힐스 캅스: 액셀 F 는 재수없는 역으로 나오고, 가오갤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너무 반가왔음.
청춘스타로 떠서 평생 유명인으로 살아오신분 아닌가 ㅎㅎㅎ
케빈 베이컨의 유명한 6단계 법칙 주인공.
전설의 네바다불가사리
할로우맨도..
데스 센텐스 진짜 재밌었는데
일급살인 그 배우시네 내 인생영화인데
할로우맨 에나온 나르시즘 변태 도착증 과학자 새끼네 ㅋ
유명인사로써의 삶이 평범하고 당연한 삶이었으니 ㅋㅋ
일찍 출세하는게 좋은게 아니구나....
솔까 예전에야 케빈베이컨이지 지금은 한국와도 아무도 모를꺼같은데
엑스맨 퍼클 세바스찬 쇼 연기 너무 좋았음 ㅋ
요근래 에단호크 영화보면서 케빈베이컨인줄 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