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매가 가까워진 「GX-109 초룡신」.
이번에는 디테일 업 파츠를 장착한 초룡신의 상세를 전한다.
'GX-109 초룡신'은 교체 부품 없이 빙룡과 염룡의 2개의 비클 로보를 대칭 도킹(좌우 합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층 더 디테일 업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동역이 넓어져, 다양한 액션 포즈를 취할 수 있다.
그것에 의해 애니메이션 극중에 보다 가까운 스타일이 되는 것이다.
꼭 손에 넣고 「GX-68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어깨를 늘어놓으면 좋겠다.
디테일 업 파츠 장착 상태를 철저 검증!!
▲ 장착 상태(위)와 장착 전(아래).
몸통과 팔뚝을 바꿔 다리에 부품을 부착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체, 팔뚝, 다리의 실루엣이 애니메이션 디자인에 가까워진다.
게다가 초룡신 본체의 키도 커지고, 볼륨감 있는 외형이 되는 것이다.
▲ 리어뷰 비교.
위가 장착 상태이고 아래는 장착하지 않은 상태.
등은 면이 갖추어져 세련되게 바뀌어 팔뚝의 총신이 길어졌다.
또한 비클 모드 시의 타이어는 디테일 업 파츠로 가려져있다.
다양한 액션 포즈를 실현!!
디테일 업 파츠를 장착해, 애니메이션 본편의 디자인에 접근한 「GX-109 초룡신」.
동체 블록은 가동을 중시하고 있어 양 어깨와 허리부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어깨를 휘두르고 허리도 회전.
애니메이션같은 박력 있는 포즈를 취한다.
▲ 동체의 디테일 업 파츠에 따라 어깨가 360도 회전한다.
허리에 부착된 파워 크레인(파워 래더)을 피하면서, 양 어깨를 올리면 다이나믹한 포즈로의 첫걸음이다.
▲ 흉부에는 구부리기 위한 가동축이 설치되어 있어 힘을 담은 액션이 가능하다.
▲ 허리 부분에는 가동축이 설치되어 있어 돌릴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상체를 옆으로 향한 자세로 할 수 있는 것이다.
▲ 또한 양 어깨는 뒤로도 가동하기 때문에, 가슴을 펼친 포즈를 재현.
변형 완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액션 피규어와 같은 가동역이 되었다.
더블 건 & 더블 라이플
▲ 양팔의 프리징 건과 멜팅 건, 양 허리의 프리징 라이플과 멜팅 라이플을 전방에 두는 것으로, 일제 사격의 포즈를 표현.
동체 블록으로 어깨의 가동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포즈다.
▲ 미러 실드는 파워 크레인(파워 래더)의 선단에 장착 가능.
미러 실드는 다이캐스트 제이므로, 혼스테이지 등의 스탠드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하자.
더블 톤파
▲ 왼쪽은 래더 톤파, 오른쪽이 크레인 톤파.
허리 부분에 붙어있는 사다리 부품과 크레인 부품을 제거하고 그립을 연결하여 공격 무기 겸 방어구 톤파로 초룡신이 갖게 된다.
▲ 디테일 업 파츠의 넓은 가동역을 살려 양팔을 펼치거나 허리를 회전할 수 있으므로 극중의 박력 있는 액션이 눈앞에 펼쳐진다!!
초룡신 전용 메가톤 툴 「이레이저 헤드」!!
「GX-109 초룡신」에는 이레이저 헤드가 부속.
이레이저 헤드란 폭발이나 전자파 등의 물체 파괴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집약해 우주 공간으로 방출한다는 초룡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메가톤 툴이다.
상품에서는 극중처럼 양팔이 들게 된다.
▲ 이레이저 헤드를 양팔에 기대어, 가슴 앞에 세운 발사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능.
이레이저 헤드의 거체도 본체의 무게로 균형을 잡기 어렵지 않게 들어올릴 수 있다.
▲ 이레이저 헤드에는 오른쪽 손 파츠와 접합하기 위한 볼 조인트가 붙어 있다.
초룡신의 손바닥에 장착하여 유지력을 올리는 것이다.
▲ 초룡신의 가슴으로 짊어질 수 있도록 이레이저 헤드의 후방부에는 신축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안전 날개를 접는 것이 가능.
▲ 전용 조인트를 등에 부착하여 초룡신의 후부에 장착한 상태가 된다.
▲ '초합금혼 GX-109 초룡신'의 부속품을 디스플레이 해 보았다.
다채로운 파츠로 초룡신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된다.
또 디테일 업용 파츠의 수가 의외로 적어, 본체의 정밀도의 높이를 엿볼 수 있다.
허리가동 저렇게 하면 내구성 이슈가 있을거 같은데 잘 버티려나?
초합금혼이 더합체도 아닌데요 뭘
어릴 때는 그렇게 초합금혼이 꿈의 피규어였는데…이제는 별 감흥이 오지 않네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초합금인데 합금을 아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