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SE 비행 테스트를 F-15E로 대신했다는 말에서 어이를 상실했네요...
저걸 자랑스럽게 입장전문으로 밝히는것도 대단하고
8조원이 넘는 대규모 방위사업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게...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F-15SE 비행 테스트를 F-15E로 대신했다는 말에서 어이를 상실했네요...
저걸 자랑스럽게 입장전문으로 밝히는것도 대단하고
8조원이 넘는 대규모 방위사업을 저런식으로 한다는게...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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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미친 넘아 그냥 f-15k나 들여와-_-;
1) F-15SE 는 디자인 작업은 끝났지만, 실개발 작업은 F-15E를 베이스로한 기술실증기에 일부 한 상태라서 F-15SE 실물 비행테스트는 불가능합니다. 2) F-35는 소프트웨어별로 항공기 기동성능이 상이한데, 지금은 초기 소프트웨어라 한국이 원하는 완제품의 기동성능을 보여주는 제품 역시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3) 그나마 타이푼이 한국이 도입하게될 플랫폼에 가장 근접한 플랫폼으로 테스트할 수 있죠. T3B 주요변경점이 레이더 같은 내부 장비들이니.
에라이 미친 넘아 그냥 f-15k나 들여와-_-;
그리고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어이로 수정
돈셔틀 새끼들
있지도 않은 스텔스 타령 고만하고 첨부터 다시 해라
잠깐;;; 그럼 테스트도 안하고 구매하겠다고 한거냐;
그런드스...
보잉은 개수만 하지말고 하나 좀 내놔라...
그냥 팬텀옹을 스텔스 개조해서 쓰지 그러냨ㅋㅋㅋㅋㅋㅋ
F-4SP
아야 머리가 아플걸
1) F-15SE 는 디자인 작업은 끝났지만, 실개발 작업은 F-15E를 베이스로한 기술실증기에 일부 한 상태라서 F-15SE 실물 비행테스트는 불가능합니다. 2) F-35는 소프트웨어별로 항공기 기동성능이 상이한데, 지금은 초기 소프트웨어라 한국이 원하는 완제품의 기동성능을 보여주는 제품 역시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3) 그나마 타이푼이 한국이 도입하게될 플랫폼에 가장 근접한 플랫폼으로 테스트할 수 있죠. T3B 주요변경점이 레이더 같은 내부 장비들이니.
닥키가 싫어합니다
기술실증기를 일부한 상태라서.. 실물테스트가 불가능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F-15K에 레이더만 달면 끝인데...요?
그리고, 그 나라가 도입하는 전투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전투기를 구입 전에 테스트한다는게 요즘은 불가능합니다. 각 나라별로 요구사항에 맞게 업체가 조금씩 개조해야 하거든요. 한 예로 한국공군에서 구입한 F-15K도 평가할 때는 정확한 그 물건이 없었죠. 전자전장비라던가, 하푼 운용능력이라던가, 기존 F-15E와는 세부적으로 틀렸거든요. 스위스도 그리펜NG란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리펜NG를 기술실증기와 시뮬레이션 자료들을 평가해서 채택하기도 했고요. 그 문제에서는 방사청이 떳떳한 거죠.
비행 테스트는 문제없지 스텔스 테스트가 중요한거지
스텔스 기체를 저런식으로 테스트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 저런걸 주먹구구 식이라고...
무려 8조원이나 들어가는 대규모 방위사업인데 말이죠...
얼마나 답답하면 역대 공군참모총장 15명인가가 제발 다시 하자고 그러겠어요
공군 참노총장들이 이번에 한 건, F-35를 도입하라는 압력이었죠. F-35는 2019년까지 완제품 테스트가 불가능합니다.
F-15SE는 시제기라도 나왔나요?
결국, 전 공군 참모총장들이 한 말을 그대로 따르자면, 방식이 잘못되었으니 엎어버리고, F-35를 채택하되, F-35에게는 관대한 평가를 하란 거죠. 개인적으로는 그 분들, F-35 개발 상황에 대한 보고서 하나 제대로 읽어봤나 의심가더군요.
F-35는 추적 비행이라도 했지... F-15SE는...
원칙적으로 가자 하시면 3기다 유찰이죠.. 제대로 된놈이 하나 없으니...
평가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요. 지금 이야기의 초점은 어떤 기종이 좋냐가 아닙니다. 평가 방법이 공정한가, 제대로 되었는가 이고, F-35를 선정시키기위한 여론 작업에서 논리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있단 말이죠.
F-15SE 선정한 이유도 잘못되어있죠...
F-35 추적비행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https://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docid=jt9gsjhHEFbHfM&tbnid=IAphqjzYr7TTzM:&ved=0CAUQjRw&url=http%3A%2F%2Fwww.flightglobal.com%2Fblogs%2Fthe-dewline%2F2012%2F01%2Falmost-hot-off-the-presses-l%2F&ei=fgYzUovvM8evkAX8qYCgAw&bvm=bv.52164340,d.dGI&psig=AFQjCNEMHO9WtsSLcPYhWvGuhWH00-RIsg&ust=1379162078006613 이 링크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의 F-35 소프트웨어로는 음속으로도 못 날고, 기동한계도 5G 미만이며, F-35가 자랑하는 고앙각기동도 18도로 제한됩니다.
저런, 전투기라 부를 수 없는 기동성을 가진 기체를 추적비행해봤자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방사청이 변호한 테스트방식도 잘못되어있는거죠... F-15E로 테스트 했다는것은... 아예 사업목적을 망각한 수준입니다...
이번 평가방식은 그냥 돈이었죠 나머지 2개는 돈때문에 안되고 그나마 f15se도 돈때문에 안되는데, 기능 몇개 삭제하면 금액을 맞추는게 가능하다고 그걸로 설정
물론 초창기에는 F-4E 대체가 목적이었는데 ... 갑자기 스텔스가 포함되었어야 한다고 하다가... 테스트 방식은 초창기 목적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하고 기체값은... 안드로메대로.. 가고.. 사업진행방식이 완전히 주먹구구식이죠...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미 잘못된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이사업을 접지않고 8조를 쓰겠다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거죠...
대한민국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들겠다는 방사청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방사청에 질의 응답 해보시거나, 전화 한번 해보시죠. 저 같은 경우엔 해외 전투기 도입 사업들을 주욱 훑어본 경험에서, 실기체가 없는 상태에서의 평가가 꽤 보편적이란 걸 인지하기에 방사청의 이번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같은 경우에는, 공군총장이 F-35 브리핑 받고 도입을 결정했다고 하죠. F-35를 도입하는 모든 국가가 실기체 타보지도 못하고, 완제품 구경도 못하고 전투기 구입합니다.
스텔스는 그냥 일반 전투기로 하는거량 똑같이 해도 문제가 없다는 말이시죠?
무슨 의미의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
F-35는 실기체가 있지만 F-15SE는 없는거 아닌가요??
F-35가 존재하긴 하죠. 개발 중인 물건으로요.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양산 중이라 F-35란 물건이 낱개로 많이 존재하긴 하죠. 하지만, F-35의 완제품이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발이 끝난 후에 기존 제품들도 다 뜯어 고쳐야 하죠. F-35를 평가하는 길모어 대령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 개발 완료가 아무리 빨라도 2019년에나 가능하답니다.
단적인예로 한가지만 말씀드리죠.. 자동차의 페이스리프트만 한모델도 수년동안 테스트합니다만... F-15SE는... 실기체도 없는데... 어떤 근거로 성능에 대해 확신하시는 근거가 알고 싶네요
윈슬로 휠러의 분석에 따르면, F-35는 현재 40%의 개발비행테스트를 진행한 상태이고, 작전비행테스트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죠(당연하죠. 개발이 안 끝났으니) F-35에 필수적인 지원장비인 ALIS는 소프트웨어가 아예 개발 0 상태입니다. ALIS는 F-35 운용에 거의 필수적인 핵심 지원 장비죠.
F-15SE는 개발도 안된 상태인데...
전 F-15SE에 대해 확신한 적 없습니다. 개발 완료가 되지 않았는 걸요. 마찬가지로 F-35도 성능에 확신 따윈 없죠. 희망 사항만 있을 뿐.
더군다나.. F-35에 달린 기능에 근접한것도 없죠...
애초에 실증기조차 존재하지 않는기체를 테스트 했다는 자체가 떳떳하다는건... 말이안되죠...
F-35보다 우월한 기능들이 꽤 있죠. 대표적인게 추중비. 추중비가 커서 수직기동전에서 유리하죠. 또한 F-35보다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미사일을 쏠 수 있고, 레이더의 물리적 능력이 F-35보다 낫죠.
F-35 를 비판해온 싱크탱크들에서 계속 지적해온 건데, F-35는 물리적인 데이터에 있어서 비행성능에 큰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F-35를 일컬어, Can't Climb, Can't Run, Cant't Turn 이라고 하죠. (남보다) 상승력이 떨어지고, 도망갈 수도 없고, 선회할 수도 없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죠.
F-35달리는 레이더랑 F-15SE 에 달리는 레이더 기반 자체가 다른 걸루 아는데요..
스텔스 기의 강점이 그걸다 커버하는거 모르시는지...
mujahidin //님의 말씀이 맞는다면.. 지금 스텔스기에 목매는 미국도 바보고 보잉도 바보고 러시아도... 바보죠...
그리고 결과론 적으로 SE를 도입할이유가 사라집니다..
RAND 연구소의 2008년 연구결과나, 힉비 중령의 BVR 공중전 사례 분석이나, 전투기 마피아의 일원이었던 피에르 스프레이의 인터뷰나, 다른 싱크 탱크들의 우려어린 분석을 보고 있노라면, 스텔스는 은총알이 아닙니다.
님말씀대로라면.. F-15K 에 레이더만 달면 되죠....
http://www.mossekongen.no/downloads/2008_RAND_Pacific_View_Air_Combat_Briefing.pdf 이거 한번 읽어보시죠. 2008년에 작성된 글인데, RAND 연구소에서 스텔스와 BVR에 대한 환상을 비판한 연구입니다. 스텔스 좋죠. 문제라면, F-35는 F-22와 달리 스텔스를 위해 비행성능을 희생한 전투기입니다. RAND의 우려대로 BVR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 F-22는 적기에 맞설 수 있지만, F-35는 날렵한 적기에게 사냥당하죠. 그래서, 전투기란 건 스텔스, 비행성능, 무장운용, 작전반경, 전자장비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거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전투기를 선정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침독안사면 레이더를 안팔겠다고 보잉이 행동한다면 국제적으로 불공정 거래도 제소하는것도 검토해 볼만한 사항이죠
님의 결론은 스텔스는 의미가없고 BVR시 침독이 라이트닝을 앞선다는건데... SE가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라이트닝역시..
8조원이 한두푼도 아니고.....에휴....
f15k도 팍팍 못 들여오는 짠돌이들이 갑자기 웬 스텔슨가 했더니 참 바보같이도 하네. 어쩐지 이상하더라. 우리나라가 스텔스같은거 팍팍 들여올것 같지가 않았는데
방사청은 그냥 짐 다 싸고 동해바다로 뛰어내려라 어휴 한심한 ㅡㅡ
취소하구 F-18 이나 들여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