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인디펜던트 돈 위에 세운 정권, 시신인양도 돈으로
- 靑 민경욱 대변인, 시신 한 구당 5백만 원 발언 파문
- 민간 잠수사, 모욕적 발언 ‘사실 아니다’
인디펜던트는 “만약 대변인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국정 조사가 대통령실인 청와대에 대해서도 실시되어야 한다”고 말한 한 트위터의 말을 전하며 도피 중인 세월호 선주인 억만장자 유병언에 5억 원(3십만 파운드)의 현상금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공기업의 민영화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정권, 재벌과 외국 자본의 돈벌이를 위해 무차별적인 규제완화로 국민의 안전은 도외시 해 이번 세월호 참사를 빚어낸 정권이 이제 시신 인양도 돈으로, 수사의 무능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병언 체포 또한 돈을 내거는 이 정권, 부도덕하고 정통성 없는 신자유주의 정권이 기댈 곳은 돈 밖에 없나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외신으로 봐야 보이는 나라 안 뉴스
그 정권을 만든 게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국민이 용인해 주고있다는게 더 문제
외신으로 봐야 보이는 나라 안 뉴스
그 정권을 만든 게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국민이 용인해 주고있다는게 더 문제
ㅆㅂ 쟛 같은 한국의 현실 그리고 그들 뽑아준 국민도 ㅆㅂ
니들이 보기에 어처구니없는 나라인데 여기서 살고있는사람은 어떨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