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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세대와 인종을 넘어서는 동질감.. 졸라 아팠겠다.. 내 곧휴가 다 아플려고 하네..
중요한거라 사진이 두개씩있군요..
저건 세대와 인종을 넘어서는 동질감.. 졸라 아팠겠다.. 내 곧휴가 다 아플려고 하네..
워........... 진심 상상하기도 싫다..;;;;
으으 안 돼 ..
헐
무사히 처리가되어서 다행이긴 하네.
다들 어렸을때 한번씩 찝혀본적 있지 않나...?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 피가 철철 나요
고래 잡으면 좋은 유일한점정도?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고 확잡아내려버림
팬티를 입히는 습관을...
상상 만해도
저거 진짜 끼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그때 기분이 아직도 나네요 ㅠ,.ㅠ/////
여...여기가 어디요?
그러게 왜 노팬티로 청바지를 입냐 ㅋㅋㅋ
내가 7살인가 6살이였던가? 한번 저기 낀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네요. .........ㅆㅂ.....저거 상상도 못할 고통임........ㅠㅠ 그냥 죽어요 죽어 ㅠㅠ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추억인데 아직도 뇌리속에 박혀있어요 ㅠㅠ
ㅅㅂ;; 기사 제목만보고 욕나왔네..
이건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한텐 무슨 말로든 설명을 할수가 없는 극한의 고통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 오른다는게 저 순간 느껴지죠
아오 소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