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몬 배틀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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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남과 비교되는게 싫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존감을 스스로 퀄리티를 높이거나 알바해서 여행다니면서 자랑질 하거나 그런식으로 스스로 올려야지 왜 도피를 함
그럼 위로라도 할까요? 자기 생각하는 부모랑 친구들을 생각하면 죽으면 안되죠
댓글 없어졋네 저 혼잣말 하는거 아닙니다
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죽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어서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하는사람들 심리가 아 죽고싶다라는 죽음을 원해서 ■■하는게아니라 궁지에 몰려서 아 이렇겐 살수없다 살기싫다 라는 포기를 해서 ■■하는거 라고 하더군요 님이 생각하는 ■■에대한거랑은 좀 다를것같네요
주식으로 망한 빚더미에 앉은거도 아니고 장애인이 된거도 아닌데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죽는 책임감 없는 인간들을 딱히 이해하고 싶진 않네요
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여긴 상대적 박탈감이 아닌것 같은데.....
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저들 모두 명문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나름 자기가 있던 곳에서 최고였겠죠. 프라이드도 상당히 강했을 거고. 그런데 명문대 갔더니 자기는 별 거 아닌 거죠.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에게 이런 사실은 주식으로 망해 빚더미에 앉거나 장애인이 된 것만큼이나 절망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방지책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아프리카에서 물이 없어 죽는 유니세프 광고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들까요 사는 이유가 없어 죽는다라.....약합니다 너무 나약해요 ■■이라니 누가 괴롭힌거도 아닌데 ㅉㅉ
프라이드 때문에 그런거면 우물안 개구리에서 이제 철들고 정신차려야지 ■■한걸 이해해주고 할 껀덕지는 없는거 같은데
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는 쉽죠 그리고 이해가 안가죠 당연합니다 왜냐 당신은 그들이 아니니깐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본인이 저 상황에 처하지 않으면 그냥 배부론 소리로 들릴겁니다 암 그렇죠 제가 그랫으니깐요 ㅋㅋ 살고는 싶은데 죽을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의 맘 당신따위가 알리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사세요
충동■■ 같은거야 상황은 이해는 가는데 진짜 그게 무슨 개죽음이야.... 지가 정말 죽고 싶어 죽은것도 아니고, 순간 자기 억제 못해서 확 그냥 죽어버린 꼴인데 죽은 본인도 후회하지 않겠나 함.. 왕따당하다 ■■하거나, 삶의 벽을 자신의 능력으로 어찌 못해서 ■■하는 이런 사람들이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지...
한방에 훅 가면 ■■시도할 타입이구만
미국도 명문대를 계급상승수단으로 보고 있는거죠. 동서고금 똑같긴한데 그들 그룹중 정말비전이 있어 연구하게 도와주고 후원해주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좀 나는듯..
■■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도 간섭이 싫어서 집을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