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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사는 여자는 잘 안보이는데 하늘의 달은 잘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NASA : 그러하니 지금이리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40광년. 우리는 아직 화성도 제대로 못가본 게 현실.
이 분이 선생님 해서 가르치면 학생들 다 서울대 보낼 수 있을거 같다.
관측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수십광년 떨어진곳이라면 아무리 많이 움직이더라도 거ㅢ 정지된거나 마찮가지로 보이니, 한곳만 뚫어지게 보고있으면 관측이 가능하지만.. 가까이 있으면 약간 움직여도 엄청 크게 움직이니, 지구에서 관측할수있는 모든 부분을 매일 비교분석하면서 움직이거나 기존에는 없던걸 찾아야 하니까요..
마에카와미쿠
E, F, G라고 하네요. 태양인 Trappist-1로부터 얻는 광량이 지구/화성과 비슷하다는 듯.
태양계에서 제 9의 행성도 예측되고 있지만 발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비교도 안되게 멀리 있는 외계 행성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지?
가는차편지보내자
앞집에 사는 여자는 잘 안보이는데 하늘의 달은 잘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야자와 니코니코
이 분이 선생님 해서 가르치면 학생들 다 서울대 보낼 수 있을거 같다.
가는차편지보내자
관측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수십광년 떨어진곳이라면 아무리 많이 움직이더라도 거ㅢ 정지된거나 마찮가지로 보이니, 한곳만 뚫어지게 보고있으면 관측이 가능하지만.. 가까이 있으면 약간 움직여도 엄청 크게 움직이니, 지구에서 관측할수있는 모든 부분을 매일 비교분석하면서 움직이거나 기존에는 없던걸 찾아야 하니까요..
흔들림과 광원으로
크기가 비슷하면 질량이 비슷할 가능성도 높고.. 일단 중력은 1에 근접할듯. 자전력만 적당하면 수백년내에 별문제없이 이주할수 있을지도.
NASA : 그러하니 지금이리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모르나!!!
40광년. 우리는 아직 화성도 제대로 못가본 게 현실.
저 동네는 문명 좀 발전되면 7문명이 치고받고 싸우나?ㅋㅋㅋ
저기다 하나에는 푸로토스 하나에는 져그 마지막하나에는 계란이라는 종족을 만들자
40광년이라면 그래도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완전히 이웃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워프기술이 시급하다
살면서 지구 말고 다른곳에 생명체 있는건 보고싶다.
지적생명체는.. 지구가 유일할 듯.. SF영화에서 나오는 정복자는 결국 인간이 될 확율이 높을 듯..
잠이 안와서 계산해 봤는데... 40광년은 378,429,231,084,782 키로미터네요.. 만일 시속 500km로 가는 로켓추진식 우주선을 쏘아올린다고 하면 756,858,462,170 시간이 걸리네요. 이걸 연으로 환산사면 86,399,368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세대우주선을 만든다고 하면 몇 세대나 걸릴까요...?
그래서 나사가 만든게 워프 기술 우주선...
보이저 1호의 최대속도가 6만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단순 스윙바이만으로 그 속도가 났으니 본격적인 엔진출력을 이용한 항성간 이동은 그에 준하거나 더 빠를 수도 있겠죠. 계산의 편의를 위해 5만킬로/H로 하면 약 9백만년이 걸리겠네요. 한 세대를 30살로 잡는다치면 10만세대에 달하는 수가 됩니다.
이온엔진이 이론적으론 광속의 30%까지는 달성할수 있다고 하니까 최대효율을 달성한다고 하면 120년이면 가겠죠
저기서 생명체 없으면 일부러 인공생명체 뿌려놓고 가면 재미있을꺼 같다 진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ㅋㅋㅋㅋㅋ
프로메테우스
우리은하가 10만광년 크기이고 , 이런 은하가 우주에는 수백억개 이상 있는데. 40광년이면 엄청 가까운곳에 , 그것도 생명이 있는 행성이라니...
영화 패신저스보니 광속의 절반속도로 100년? 날라간다고 했으니.. 대충 그 정도 거리인가
저쪽세계의 유게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유로파 디벼보고 암것도 없으면 인류가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은 없음.... 너무 큰 시간의 장벽
인더스델라도 아니고 3개;;
그러고보니 인터스텔라에서도 3개였지...설마?
발견해도 너무 멀어서.....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