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연구팀, 뼈 손실 치료용 물질 "WAY-316606"이 모낭 성장을 막는 단백질(SFRP1)의 활동을 억제해 탈모 치료에 효과이 있음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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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치아재생 신약 개발이라는 기사를 90년, 00년, 10년에 봤고 이제 18년이 됐습니다.
신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뭐...라고?
저정도 약은 지금도 있지 않나?
... 연구팀은 "현재 남성 형 탈모를 치료하는 약으로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가 있는데 부작용이 있고 종종 머리털 재생 효과가 크지 않은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이 약도 부작용이 없는지 추후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탈모인들은 더 좋은 약이 나올거란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좋은거죠.
희망고문은 제발 그만!!!
죽어도 신약개발 안할걸??
그러고보니깐 비아그라도 우연으로 발견 되었죠
호라이즌 제로던
보통 그런 뉴스나오면 실용화하는데 잘 풀려야 10년 가까이 걸립니다
탈모치료&치아재생 신약 개발이라는 기사를 90년, 00년, 10년에 봤고 이제 18년이 됐습니다.
원래 약이라는 게 다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것이니. 기존의 피나스테라이드는 DHT를 억제하는 방식이었는데 DHT 뿐 아니라 다른 것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아낸 거니까요. 어쨌든 탈모를 막는데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는 거
뼈도 튼튼해지고 머리털도 난다는 거야? 세상에 이런 개꿀이 있을리가...(제발 사실이길)
노벨의학상감이다!!
두근!!!!!
....일말의 기대는 있지만 희망은 갖지 않는다. 이런 뉴스 이미 너무 많이 봤기에...
의약품 효능중에 상당수가 부작용에서 비롯됨 비아그라, 보톡스 등등...
항상 다는 댓글이지만, 탈모치료, 배터리 그리고 램 관련 신기술이 어쩐다 저쩐다 하는 기사는 그냥 안읽은 걸로 치고 지나가면 됨.
핵융합도 추가
영국은 치매 약 개발하다 이 가 생성되는 부작용 나오고 이번에는 부작용이 털이 난다고 둘다 빨리 나와라
탈모용으로 임상내고 1상 2상 3상..한국식약청 허가까지하면 10년은 족히 걸릴듯 그전에 거꾸러질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신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