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 [사람들] 한국 독립운동가 세계 알리는 미국인 션 포팃 씨
언론사 : 연합뉴스
등록일 : 기사입력 2018-09-26 11:00
등록자 : 왕길환 기자 <ghwang@yna.co.kr>
사족글 : 이글 댓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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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립운동가새끼들은 후대의 자국남자들을 군대로끌고가 사지로 내몰기위해 한국의 철저한 초강경 강제징병제를 한국이 독립할때 합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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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립운동가쓰레기들은 조선시대의 잔혹한 강제군역의 향수에 젖어있는 탐관오리였다.. 탐관오리들이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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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도 철저한 초강경강제징병제를 합법화시킨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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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대다수는 왜곡됐고 정쟁을 일삼았다 지금에서야 외교노선이니 투쟁노선이니 계몽노선이니 서로 싸운다고 하지만 말 그대로 개싸움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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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러등도 마구 일삼았다. 유관순열사는 대표적인 마케팅열사이며(훌륭하지 않은 분이란 건 아님 훌륭한 분이시지 다만 3.1운동의 대표격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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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과장된 게 문제 여성을 강조하고 싶었다면 더 뛰어나신 분도 많았다) 김구는 백색테러를 일삼던 극우분자였다. 한국의 역사는 아름답지 않다.>
위 두개의 댓글을 보자니 참 무엇이랄까 복잡해지네요
문제가 있을시 지적해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런승만 갖고 독립운동한 분들 전체를 폄하하는 게 말이 되나.
어디에나 미친넘들은 존재한다 아무도없을 땐 나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어디에나 미친넘들은 존재한다 아무도없을 땐 나다
런승만 갖고 독립운동한 분들 전체를 폄하하는 게 말이 되나.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개인적으로 위안부 피해에 대해 알리는것보다..독립운동에 대해 재조명하고 교육도 하고 전세계적으로 알렸으면 좋겠던데 피해의식보다 불의에 대한 저항의식을 많이 키우는게 낫죠.
개인적으로는 어느것에 비교를 둘게 아닌 둘다 중요하고 둘다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테러리스트와 레지스탕스를 동일하게 보면 저런 궤변이 나올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독립운동하신분들이 야채가게하던 스즈끼를 총으로 쏘고 다케시가 운영하는 초밥집에 폭탄을 던졌냐고? 일본인이 다니는 학교 점령해서 아이들을 인질로 잡거나 극장에 폭탄설치해서 무고한 민간인들 죽이면서 독립운동했냐고? 당시 독립운동 하시던분들이 총을쏘고 폭탄을 던진건 어디까지나 일제의 만행에 앞장서던 고위장교 , 정치인 ,경찰서 ,군부대 였다. 그게 어떻게 무고한 민간인들을 희생시킨 IS같은 테러랑 동급이 되냐고? 이건 제3자가 봐도 객관적으로봐도 독립운동이다. 테러가 아니지. 오직 일본 극우만 테러라고 주장할뿐이고. 원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2007
님덕에 차이점을 알게 되네요 제가 식견이 짧아 이런점을 몰랐네요 그런데 반박을 하니 그러더군요 사람을 죽인건 같다고 ....... 개인적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 꼬인걸까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기술이 뛰어나 제로센도 만들었다는 말을 들으니 생각의 흐름이 멈추더군요 참 미묘한 추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