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ash@
추천 0
조회 148
날짜 02:04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
조회 675
날짜 01:55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314
날짜 01:53
|
춘리허벅지
추천 2
조회 549
날짜 01:37
|
Kingroro
추천 0
조회 1265
날짜 00:57
|
바티칸 시국
추천 2
조회 630
날짜 00:43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12
조회 519
날짜 00:37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26
조회 2298
날짜 00:34
|
빈슨장군
추천 16
조회 703
날짜 00:33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1069
날짜 00:30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767
날짜 00:30
|
달콤쌉싸름한 고독
추천 8
조회 1017
날짜 00:30
|
昏庸無道
추천 2
조회 264
날짜 00:29
|
빈슨장군
추천 16
조회 1120
날짜 00:25
|
Kingroro
추천 0
조회 368
날짜 00:17
|
바티칸 시국
추천 0
조회 110
날짜 00:13
|
루리웹-5876398120
추천 1
조회 447
날짜 00:04
|
웃기GO있네
추천 7
조회 1133
날짜 00:03
|
Trust No.1
추천 2
조회 502
날짜 00:02
|
루리웹-5876398120
추천 1
조회 504
날짜 2024.06.10
|
바티칸 시국
추천 1
조회 171
날짜 2024.06.10
|
Kingroro
추천 0
조회 324
날짜 2024.06.10
|
잘_살면_좋아
추천 0
조회 683
날짜 2024.06.10
|
루리웹-5876398120
추천 0
조회 776
날짜 2024.06.10
|
감정소모
추천 2
조회 693
날짜 2024.06.10
|
백수 9급
추천 1
조회 263
날짜 2024.06.10
|
백수 9급
추천 1
조회 147
날짜 2024.06.10
|
백수 9급
추천 11
조회 608
날짜 2024.06.10
|
군필대통령 만세
매번 전쟁을 말하는 자는 전쟁이 터지면 어느 순간 뒤로 숨고, 평화를 말하지만 평화는 강자만이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있음.
군필대통령 만세
매번 전쟁을 말하는 자는 전쟁이 터지면 어느 순간 뒤로 숨고, 평화를 말하지만 평화는 강자만이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있음.
지들 피 아니라고 남의 피로 지켜서 바람 불기를 바라는 ㅆㅂ것들이 있지
더이상 피흘리기 싫다. 나라를 바치면 된다.. 깔끔하게 피흘리지 않고 바치면 되지.. 깡패가 협박하면 깔끔하게 돈주면 된다. 깡패가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데 피흘리기 싫으면 노예가 되야지 뭐.. 역사를 통틀어 피흘리지 않고 나라를 지킨경우가 있나?? 설사 있더라도 지킨 경우가 많을까, 나라를 잃은 경우가 많을까..
우리나라 상황이 워낙 복잡하고 어려운 건 사실이나 말로만 되는 상황은 절대 아니다. 개인간 학교폭력도 말로만 되던가요? 피를 흘리는건 누구나 싫고, 두려운 일이지만 거짓된 평화는 결국 무너지고 더 큰 재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