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넣었는데 1년 만에 40만원 됐어요"…가상화폐 투자자의 눈물
[경제] "1000만원 넣었는데 1년 만에 40만원 됐어요"…가상화폐 투자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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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960만원의 이득이었겠지.
한경 또 지.랄이네.
그러게 최소한 유시민 토론때 손절 했어야지
천만원들고 카지노 갔더니 담날 빈털터리 됐어요 엉엉 국가는 뭐하고 있냐? 뭐 이런 류의 기사인가? 기자도 돈 좀 잃은 듯
ㅎㅎ
한경 또 지.랄이네.
그러게 최소한 유시민 토론때 손절 했어야지
저는 그 이후 빼서 약간 익절 했네요.. 정말 감사했음
정부 경고 했을때 바로 돈 뺀 사람들이 승리자네
ㅎㅎ
부자되세요..ㅋ
뭐 어쩌라는겨 ㅋㅋ 그놈의눈물 눈물 ㅋㅋ 미친 새 끼들 ㅋㅋ 뭐 이것도정부탓이니??
도박 중독자의 눈물
유시민 현자설 ㅋㅋ 솔직히 여기 루리웹 회원들 중에서도 작년 가상화폐 대박으로 난리났을때 혹하는 사람들 많았을꺼야 유시민이 방송에 나와서 사기라고 외치니깐 그거 보고 안한 사람도 있을꺼고 그러니깐 그런 사람들은 유시민에게 감사해야 된다고봄 (솔직히 나도 좀 혹했는데 안해서 다행 ㅋㅋ)
1000만원이 레알 가상화폐였네 물거품처럼 사라진.
누군가에겐 960만원의 이득이었겠지.
저거 뜨기 전에 산 사람은 이득이겠지
그러니 빼랄때 뺏어야지… 뭐든 뭘하든 누구 빼라고 하면 바로 빼야함 타이밍 놓치면 인생망침…
천만원들고 카지노 갔더니 담날 빈털터리 됐어요 엉엉 국가는 뭐하고 있냐? 뭐 이런 류의 기사인가? 기자도 돈 좀 잃은 듯
상황이 이런데도 아직도 사람 모집하던 ㅉㅉ
꼴좋다 깔깔깔
저 투기에서 빠져나올려면 가상화폐를 팔아야 되고 그 팔아야된다는건 다른분의희생이 필요하다는거져 솔직히 가상화페 투자하고 안좋은걸느끼는분들이 다른분들 보고 화폐를 팔아서 빠져나오라고 할까여 버티라고 하겟저 언젠가는 오른다고 화폐하락될때도 가상화폐게시판에 버티면 된다는분들이 많았는데 현실은 어떻게되었나여
주식을 하면 그 투자금으로 뭔가 일하고 이득 생긴거로 나눠 줄 수라도 있으니까 몇 백년동안 돌아가지 가상화폐 가격올라가는건 그냥 뒤에 사는 호구가 있으니까 활성화 됐다가 없어지니까 망하는거 아니냐
영
'투자자' 라고 하지마라.
작년 이맘때쯤 술자리 에서 코인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설교하던 회사 선배한테 가상화폐가 무슨 실효적 가치 있냐구 물었더니.. 미친 듯이 거품물면서 나를 무지한놈 취급하던 그사람.... 지금 뭐하고 있을까..
지롤도 가지가지 하네 지가 쳐벌겠다고 쑤셔넣은걸 무슨 사기라도 당한듯 징징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도 존버 나름이지 버티기만하면 무지
뭘 잘했다고 우냐.
이자가 40만원도 아니고 원금이 40만원 ㅋㅋㅋㅋ